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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오지탐험-2]여름 800KM

모우카바~가르쟈~라샤칼~쵸만~(만년설산)겔리 샤크란

김석태 기자 | 기사입력 2011/08/20 [08:27]

[이라크오지탐험-2]여름 800KM

모우카바~가르쟈~라샤칼~쵸만~(만년설산)겔리 샤크란

김석태 기자 | 입력 : 2011/08/20 [08:27]
▲ 이라크 7월의 석양     © 김석태 기자

 
요번 오지 탐험은 장장 800km의 긴 여정 이었습니다.

1박2일의 짧은 일정이므로 시간과 여건상 무척이나 분주하게 움직여야 했습니다.

마음은 급하고 몸은 따라 주지 않아 산을 타다 낙상 사고로 팔을 다쳐 엄청 힘들은 출사였습니다.

시내를 벗어나 모우카바~가르쟈~라샤칼~쵸만~(만년설산)겔리 샤크란을 최종 목적지로 오지 탐험의 여정이 시작 됩니다

겔리 샤크란 마을은 이라크의 토속 마을로써는 마지막 남은 ‘보고’입니다.

진에 관한 부연 설명은 따로 올리지 않았습니다.

혹시 궁굼하신 것은 언제든 댓글 달아 놓으시면 상세히 설명 드리겠습니다.
 
▲     © 김석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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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한인회장
이라크정부 사진기자(다큐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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