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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코리아 사, 사무실 이전 및 법인 설립에 들어가

플러스코리아 | 기사입력 2009/07/09 [20:11]

플러스코리아 사, 사무실 이전 및 법인 설립에 들어가

플러스코리아 | 입력 : 2009/07/09 [20:11]


한국인터넷언론사협회 회원사이며, 이복재 협회 상임회장이 편집·발행인겸 공동대표, 한정학 공동대표 겸 회장을 맡고 있는 '진실을 밝히는 뉴스'의 플러스코리아(PLUSKOREA.NET) 사가 서울 역삼동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사무실 오픈에 만전을 기하며, 법인 설립에 들어 갔다.

▲     © 한국인터넷언론사협회
민족·역사 정론지로 평가 받고 있는 플러스코리아는 그동안 재정적 어려움 속에서도 어디에 종속이나 예속되지 않고 굽힘없이 달려온 시간이었다. 임직원 기자단이 혼연 일체가 되어, 불의에 과감 없이 뛰어 들어 보도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이러한 원동력으로 플러스코리아는 제2의 창간 정신으로 방송과 시사 주간지, 인터넷 신문 등, 3대 기조로 새로운 진지를 구축하여 독자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고, 국민에게 제대로 된 알권리를 충족하도록 노력할 것이다.

플러스코리아사는 정치 사회 등 전반적인 상황과 민족적인 정체성을 찾고 올바른 역사의 진실을 찾기 위해 정론직필을 생명으로, 국민의 알권리와 정도정론지로 거듭 태어날 것을 다짐하고 있다.

‘진실을 밝히는 뉴스’ 플러스코리아를 독자·네티즌 수백만명이 즐겨보고 있으며, 나아가 소외계층과 서민, 국민의 알권리에 의한 보도로 민족정론지로서의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2007년도에는 100만명의 회원과 1000만명을 대변한다는 시민단체 '서민의 힘'에서 '서민의 좋은 친구 베스트5' 에 언론계에서는 유일무이하게 플러스코리아가 5위에 선정되어 매스컴에서 보도하여 주목을 받았으며, 앞으로도 서민의 대변지가 되도록 독자와 회원 여러분에게 노력할 것을 약속한다.

[참고: 당시 서민의 친구로 선정한 이유] 서민의 친구(Best 5)


1. 홍준표 (한나라당 국회의원)

반값아파트를 주도하는 등 2006년도 한해에 서민들에게 살맛나는 활동을 다양하게 전개하였습니다. 특히 대지임대부법안을 한나라당 당론으로 채택하는데 기여하였으며 주택공사와 토지공사를 통합하는 법안은 많은 국민들에게 신뢰를 주는 큰일이었습니다.


2. 정은희, 전국철거민협의회 중앙회(공동선정)

정은희 대표는 지난 2005년도 봄부터 서민주거안정과 부동산투기근절 그리고 철거민대책을 위해 노력해온 시민운동가입니다. 지난 11월2일 시민단체를 탄압하는 분당경찰서장에 항의하는 과정에서 분당경찰서장의 폭거로 구속수감되는 상처를 받았지만 그의 희생정신은 우리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전국철거민협의회 중앙회(전철협)'는 지난 93년 창립이후 철거민권리 및 서민주거안정을 도모해온 토지와주택시민단체로서 특히 올해에는 많은 활동을 해온 시민단체로서 선정되었습니다.


3. 김근태(열린우리당 당의장)

김근태 열린우리당 당의장은 서민주거안정과 서민경제활성화에 대한 남다른 활동으로 서민들에게는 희망을 준 것으로 평가 받았습니다.


4. 김헌동(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아파트값내리기 운동본부장)

김헌동 본부장은 건설비리를 규명해 나가면서 많은 국민들에게 신뢰를 주었고 주택공사와 토지공사가 주도하는 건설비리에 관한 자료분석을 토대로 공감대를 형성하였으며 특히 판교의 분양가에 대한 이윤창출의 문제를 제기해 관심을 끌었습니다.


5.플러스코리아 인터넷신문사( http://www.pluskorea.net/ )

사회적 약자들을 심층적으로 취재하여 보도함으로서 서민들의 삶의 의욕을 고취하고 이 땅에 산다는 것을 확인시켜준 언론매체로서 많은 지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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