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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김광진 고문, 도전한국인상 연예부문 대상

플러스코리아 | 기사입력 2012/12/02 [15:13]

본지 김광진 고문, 도전한국인상 연예부문 대상

플러스코리아 | 입력 : 2012/12/02 [15:13]
[플러스코리아]1일 오후 7시 서울 충무아트홀 컨벤션센터에서 도전한국인운동본부가 주최하고 서울시티, 한국언론사협회 등 5개사가 주관하는 '제5회 2012 도전 한국인상' 시상식에서 본지 김광진(현 한국대중음악인연합회장. 사진) 고문이 연예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도전 한국인상’은 ‘챌린지 코리아(Challenge Korea)’라는 슬로건 아래 도전적인 삶을 통해 타의 모범이 되는 이들을 발굴해 격려하고 치하하기 위해 제정됐으며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박찬호 야구선수, 김연아 피겨스케이트 선수 등이 수상했으며, 교육, 경영, 국제교류, 자원봉사, 스포츠 등 9개 분야로 나눠 시상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한국인운동본부가 올해로 5회째 실시하는 도전한국인상은 각 분야에서 50여명의 분야별 전문가가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발하여 주는 상이다.
 
70년대 그룹가수 별셋인 김광진 고문은, 대한민국 전체 가수들의 권익을 대변하는 가수단체장직을 16년간(1988~2004년) 수행하며 한국대중가요계의 중흥기를 이끌었으며, 가수들의 복지와 권리보호 등 가수들의 위상정립에 기여하였을 뿐만 아니라 자선공연 개최 등 소외계층을 위한 각종 사회공헌 활동을 통하여 더불어 사는 사회에 이바지하고 나아가 대중음악을 통한 대국민 문화향유에 기여한 공로로 상을 받았다.

이날 시상식에는 이성혜 2011년 미스코리아 진(眞)과 지갑종 유엔한국참전국협회 회장을 포함한 각 분야별 수상자 47명과 축하객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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