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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 한국 방문

안석호 기자 | 기사입력 2015/09/03 [09:16]

다음주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 한국 방문

안석호 기자 | 입력 : 2015/09/03 [09:16]
▲ 마르주끼 다루스만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이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시사코리아=안석호 기자]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이 다음주 한국을 방문한다.

미국의 소리 방송은 3일 "마르주키 다루스만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이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한국을 방문한다고 유엔 인권최고대표 사무소가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OHCHR) 북한인권현장사무소에 따르면 다루스만 특별보고관은 방한 중 최근 남북관계 변화와 북한주민들의 인권 상황을 파악한다.

다루스만 특별보고관은 방문기간 중 우리정부 관계자와 북한인권 관련 민간단체 관계자 등을 면담한다. 9일 연세대에서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6월 서울에 유엔인권서울사무소가 문을 연 뒤 다루스만 특별보고관이 한국을 방문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다루스만 특별보고관은 지난해 11월 방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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