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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글 2007/04/14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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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제~2
    프락치들에 의해 이용되거나 혹은 지지자들의 욕심으로 집안 가득한 쓰레기도 치우지 않고 있다.
    궁물들의 하는 짓을 보니 이미 배변호사고 국변이고 황박이고 안중에도 없다.
    어떤 해를 끼칠지 모를 일이다.
    사탄의 혼이 깊숙히 스며든 자들이다.
    사탄이 영혼에 들어가는 건 순간이나 나오게 하기까지는 엄청난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다.
    그들은 일반인들과 격리시키고 완전히 분쇄해서 새로 만들어 내야만 비로소 속성까지 바뀌는 것이다.
    과연 정의로운 사회구현을 위해 용기있게 나설 진정한 투사는 존재하지 않는가?
  • 조언 2007/04/14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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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복재기자님 플코관계자님
    기사내용과 다른 건의하나 합니다.
    오른쪽에 만평비교와 포토 저거 랜덤으로 안돌아가게 고정좀시킵시다.
    저거때문에 페이지보는 도중 계속 저부분 새로고침되는 현상때문에
    기사보기 거슬립니다.
    내용과 상관없는 댓글 죄송합니다.
  • 편집부 2007/04/14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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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치해 드리겠습니다.
    랜덤으로 조치하겠습니다.
  • 봄왈츠 2007/04/14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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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피디가 은혜를 배신으로 갚다니
    배변호사에 대한 배신은
    있을 수 없는 일
    문피디에 대한 실망이 크오
  • 편집부 2007/04/14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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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왈츠님에게
    인신공격성 글을 수정하시기 바랍니다.그렇지 않을 경우 삭제당하는 불명예가 될 것입니다.
  • 자폭 2007/04/14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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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수롭잖다는 문구를 왜 죽을똥 살똥 넣었나?
    공동저자인 하xx라는 사람도 민초리에서 말하길, 아무 문제가 안될 문구를 공연히 문제를 일으킨다고 하던데 그렇다면 그렇게 말하는 자들은 왜 감수 담당인 배변호사님을 빼면서까지 그 문구를 꼭 넣었어야만 했는지에 대한 해명은 하지 못하더군요.
    이제껏 함께 고생해온 동지이자 큰 축을 담당해 온 배변호사님의 충고를 무시하면서까지 그 문구를 빼지못할 어떤 이유가 있었는지에 대한 해명을 못하고 있습니다.
    웃기는 짬뽕들입니다.
    멍청한 건지, 가증스러운 가면을 쓰고 있는건지 알 수가 없습니다.
    스스로 문제될 것이 없다는 문구를 그렇게 기를 쓰고 넣었어야 할 이유를 대지 못하니 자폭하는 셈입니다.
  • 논리야 놀자 2007/04/14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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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요한 문구가 아니라면서 왜 굳이 넣었어?
    감수자의 이름을 빼면서까지 반드시 그 문구를 넣었어야만 하는 이유가 그들에게는 있었던 것이겠지요.
    그러면서 문제될 것이 없는 문구라며 말장난을 즐기고 있습니다.
    그래, 중요한 문구도 아닌데 감수자 이름까지 빼면서 넣는 행태는 무엇인지 우습지도 않군요.
    한글은 배웠는데 논리는 배우지 못한 것 같군요.
  • 진실규명특허수호 2007/04/14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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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섭군요...
    넘을수 없는 무엇인가 벽이있는것입니까? 진정 황우석박사를 구해줄 사람은 없다는말인가...무섭습니다, 믿었던 문형렬pd마저도...
  • 경기 용인 2007/04/14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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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피디를 믿었는데 나쁘네여
    왜 그런문구를 넣었나요?
    리기자님이 지적하니 그런게 아니었다고 무시하는게 나쁘네요.
    제시한 문구를 넣었다는 것을 쉬쉬하면서 문제가 없다는 사람도 아주 큰 문제군요.
    문피디님이 잘못을 인정하세여.
    나쁘네요
  • 무미사 2007/04/14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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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피디 맞좀 볼래?
    국변 해체하면 니 편한줄 아나보지?
    한 번 보자?
    상열의 년놈들 다 어디 갔노?
  • 세상인심 2007/04/15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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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변은 국변부터 해체하라
    배은망덕하는민초리꼬락서니보시요
    언제 배변찾았더냐 등돌리는 민초리
    무엇이 아쉬어 메달리는지
    알다가도 모를일이구료
  • 마포주부 2007/04/15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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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간질?
    이간질하는 년놈들아?? 입에 침이나 바르고 거짓을 말하라!
    어떻게 그럴수 있냐? 이간질은 너희년놈들이 해놓고 배변호사님과 리기자님이 이간질했다고?에라 더러운 년놈들아!
  • 민초 2007/04/15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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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라운 사실이군요
    감사합니다 이런 기사가 아니였으면 우리같은 일반들은 진실을 알수 없었을겁니다
    문피디에 관한 기사가 마음에 무척걸리지만 사실은 사실대로 알고 넘어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유변호사님은 그동안 열성지지자분으로 알고 있었는데 사실을 알고보니 무척실망스러웁군요
  • 일취월장 2007/04/15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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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피디~ 실망스러운게 많구만
    문피디의 행위가 드러나기 시작하네..그는 진정으로 황우석 박사님을 위하는 사람인가? 영배가 문피디를 협박했던 것은 사실일테고 문피디가 이런 행위를 했으니 궁물족이 붙어 협박하는 것이고 모법사도 문피디약점 잡고 있고 이빵여사도 잡고 있고, 또 누가 있을까? 배 변호사님의 마음은 황 박사님의 억울한 부분을 풀어주고자 온갖 음해에도 꿋꿋하게 버티어오였건만, 배은망덕하게 문피디와 빅타거란 사람은 고맙다는 글도 없다니... 이러한 행적을 알고 있는것인데도 몇몇 못된자들은 진성인척 개인사는 다 빼고서니 지지자 죽이고 박사님을 위한다면서 진정한 지지자로 추켜세우고 있다는 현실이 배변호사와 이기자의 아픔을 대변하고도남음이다. 그들의 사고방식은 무엇인가?
    앞으로는모일사람만모이자구요.박사님 진실규명을 따로 추진해 나가야겠다는 생각만 듭니다.
  • 민초리 2007/04/15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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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초리에서는
    bbibbi2801(bbibbi2801) 2007-04-10 23:54:31 ip: 221.155.189.♡
    ----
    위 bbibbi라는 사람에 대해서..
    리기자님
    그 bbibbi란 여자는 민초리의 진성 회원들에게 전화를 돌려 1인당 하루에 몇시간씩 투자하며 조작된 사실을 주입시키고 선동하기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게시판에선 늘 상주를 하더군요.
    그 전화비는 어디서 충당이 될까요?
    왜그렇게 엄청난 핸드폰비를 써가며 회원들의 마음을 일정한 방향으로 돌리려 했을까요?
    민초리 사무실에서 자봉을 하는 사실을 늘 앞세우며 게시판에서 바른 말을 하는 분들에게, 게시판에서만 떠들 것이 아니라 차라리 자봉을 하라며 입막음을 하곤 합디다.

    이상한 사람들의 언행에 관한 제보를 리기자님께 하자라는 제안을 생각해보니 너무 훌륭합니다. 왜 진작 이런 방법을 쓰지 못했을까요?
    위장들이 진성들로 하여금 인과관계에 얽매여 차마 말하지 못하도록 하고 결국엔 상처를 주고 하나,둘 떠나가게 하여 영원히 침묵하도록 만든 것 같습니다.
    우리모두 차마 말하지 못했던 사연들과 속내를 시원하게 털어놓아 봅시다.
    위장들의 잔치는 끝났고 이제는 진성들의 잔치를 열어야 할 시간입니다.
    관심을 접었던 진성들도 잔치에는 참가하실런지 기대되는군요.
    이 곳은 어디처럼, 할 말 있으면 정회원으로 가입하고 떠들라는 엉큼한 소릴 듣지 않아서 참 편하군요.
    정말 아이러니하죠.
    신상공개를 하고 정회원으로 당당히 가입해야 하는 곳에는 위장들로 득시글거리고 정작 그런 것들에 전혀 구애받지 않는 이 곳에는 진실이 넘쳐나니 말이죠.

    민초리의 글에 조회수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정회원수가 오히려 줄어든 것을 보면 이미 말없는 눈팅들은 모든 것을 간파하고 있었던 듯 합니다.
  • 민심은천심 2007/04/15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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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실을 밝혀주시어감사합니다.
    항상 위험에 처해 있으면서 꾸준히 진실규명을 위해 기사쓰시는 기자님의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플러스코리아의 번영을 함께 기원합니다.
  • 궁극 2007/04/15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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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초리에
    머큐리와 bbibbi2810 2분이 좀 그렇져..
  • 리기자님께 2007/04/15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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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탁드립니다[펌]
    리 기자님이 그동안 갖은 회유와 고통속에서 진실규명을 위해

    애써왔던것 이 싸움에 뛰어든 모든 사람이 잘 알고 있습니다

    또 싸움에서 이기기위해 최선의 전략을 제안하는 과정에서

    해법이 다른 국민들과 이견을 노출해 마음 상한적도 많이 있었다는것도

    잘 압니다.

    최근 제기한 황우석리포트 관련 문제문구 역시 아,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 책을 몇번 정독한 저는 그 문구가 황우석 리포트라는 책이 전하고자 하는

    핵심과 주제를 결코 희석시킨다는것에 동의하기 힘들더군요

    배금자 변호사님이나 리복재기자님이 우려하는바를 모르는 것은 아니나

    오히려 그 문제문구라는것을 읽고 그 당시 황우석박사님이 이렇게 힘드셨구나

    그 시점에선 이렇게 좌절할 수 밖에 없었구나 더 공감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황우석 리포트는 황빠들을 위한 책이 아니라 대국민 진실 리포트이기

    때문에 저자의 입장과 감수자의 입장,지지자의 입장이 이견이 있을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이견이 있다해서 상대편에게 매국노,변절 운운하는것은 논리비약이 아닐런지요?

    최근 유변호사님인가요? 유변호사님의 부적절한 이메일공개로 감정이 많이

    상한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경우야 어떠하든 그런 이메일을 공개한것은

    상식적이지 못한것이고. 이부분은 분명 유변호사가 두고두고 책임을 져야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다하여 문PD와 유변호사에 대해 정조준하는것이 지금 시점에서

    절박한 것인지요? (그 이메일내용으로 많이 속쌍하셨겠지요. 저 같아도 기분 나빴을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디 그런말 그런일 한두번 겪은것도 아닌데,이제 그런 것에

    마음쓰지 마시기 바랍니다. 역으로 문PD님이나 유변호사님도 동일한 비난을 한두번

    겪은게 아니지 않습니까? 리기자님도 사실확인을 하지않고 감정적 글을 올렸다가

    모 싸이트에 사과했던 경험이 있던것처럼,우린 다 그렇게 완벽하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우려스러운 건 혹 칼의 방향이 잘못됐다고 보지는 않으시는지요?

    리기자님도 언론인으로 자기주장 굽히지않고 기사를 올렸지만

    그 기사에 수긍하는 분도 있고 ,인정할 수 없다는 분도 분명 있어왔고.

    리기자님은 최대한 객관적으로 사실위주로 기사를 썼다고 하지만 그동안

    얼마나 많은 논란이 있었습니까? 그럼에도 그것은 그것대로 가치가 있었듯이

    문피디도 그런거라 생각할 수는 없는지요?

    (누가 리기자님 보고 그 기사 그 문구 문제있으니 삭제하라고 하면

    그게 배금자 변호사님이라고 해도 님도 쉽게 동의하기는 힘들겁니다)

    그리고 문PD님이 추적60분 방영에 대한 의지가 없는것 처럼 기사 쓰셨는데

    황우석 리포트 읽어보셨을텐데 이런식으로 단정짓는 것은 위험한 예단이 아닌지요

    인터넷 유포하라고요? 그럼 바로 저작권위반으로 구속입니다

    포털마다 황우석관련 모든 기사와 자료를 막고있는판에 유포자체의 동력도 없을뿐더러

    방송될 근거도 사라지게 될수있는 위험성이 있다는거 잘 아시잖습니까?

    당시 시점에서 워낙 절박한 시점에서 인터넷유포를 했겠지만,지금은

    상황이 다릅니다. 시간이 다소 걸릴지 모르지만 반드시 추적60분은 방영됩니다

    이를 위해서도 황우석리포트가 더 많은 국민들에게 알려져야 합니다

    그런데 지금 리기자님이 쓴 기사를 혹 일반국민이나 아직 책을 구입하지않은

    지지자들이 보면. 그렇게 문구하나하나에 집착에 황우석리포트에 대한

    과도한 부정적 인식을 심기운다면 그래서 황우석리포트구입을 꺼리게 된다면,

    이는 작은것때문에 더 큰것을 잃게되는 일 아닐까요?

    (앞서 말씀드렸듯이 그 문제문구라는게 정반대의 해석이 가능한 문제이며

    이는 황우석 리포트가 담고있는 진실의 무게와 비교할바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지지자의 입장에서 황우석박사님이 다시 대대적인 기자회견하고, 하나하나 다 고발하고

    재판걸고 하면 좋겠지만,

    그것이 꼭 유일한 대안은 아니듯, 이기기위한 싸움의 전략은

    획일적일수 없습니다.

    강온전략이 서로 경계하며 쌍방 조율이 이뤄지는게 현실적이지않을런지요?

    바라건대, 황우석 리포트에 대해,문PD에 대한 부정적 기사는

    진실규명된 이후에 연구재개와 특허수호 된 이후

    '이제는 말할수 있다'코너를 통해 그 아쉬움을 사자후로 포효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은 문PD님과 황우석 리포트를 격려하고 홍보해야 할 땝니다

    기사를 내리거나 삭제하라고 말씀드리는게 아닙니다.

    그건 책의 저자 문PD님에게 그 문제문구(?)를 빼라는것과 동일한 무리한 부탁일테니까요

    이제 그만 칼의 방향을 매국노들에게 돌려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기사로도 충분히 리기자님의 뜻은 국민과 지지자들에게 전해졌다고 생각합니다

    리기자님도 문PD님도 유 변호사님도 ,배금자변호사님도. 모두 소중한 분들입니다

    어느 한분도 잃지않고 있습니다.

    어떤 형식으로든 서로 화해의 길이 열리길 기대하겠습니다.
  • 눈팅21 2007/04/15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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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이 공감을 얻으려면 진실한 기록이라는 것이 느껴져야 합니다.
    문피디님은 자신이 알고 있는 진실에 반하는 kbs에 반기를 들었습니다. 그는 추적 60분 시사 고발 프로의 피디입니다. 지금 본인이 진실로 알고 있는 진실을 왜곡하거나 각색하지 못하게 하는 바로 그 부분이 그로 하여금 지금의 불이익받는 위치에 처하게 한 것입니다.
    거꾸로 말하면 그가 진실을 편의래로 각색할 수 있는 사람이었다면 이 운동에 지금 이렇게 뛰어들지도 않았을 것이니다. 나무보다는 숲을 보는 지혜를 가지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런 글은 그 동안 힘들게 일해온 배변호사님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부디 자중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정진 2007/04/15 [08:04]

    수정 삭제

    이기자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일반인이 잘 모르는 정보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진실추구에 여념이 없는 기자님의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 빙고 2007/04/15 [09:04]

    수정 삭제

    잘 보고있습니다.진실이 무엇인지....
    기사에대해 불만이있다면 자신의 입장이나 생각을 밝히면 그만이지 당신들이 뭔데 감놓아라 배놓아라 하고 있는가 당신들은 보고싶지 않을지 모르지만 나에겐 소중한 정보 소스일세 왜 나같은 사람들의 볼권리를 막으려 하는가?

    여기 책내용 전체를 볼 줄 몰라서 이러고 있는줄 아나?
    문구를 빼자고 한 사람을 공동저자에서 이름을 빼면서까지 그 문구를 넣었다고 하잖아??
    이해가 안되나? 무슨 소린지 몰라?
    짜증난다. 물타기 더이상 하지 마라잉~

    이 지지판에 초지일관 진실규명을 해온 이기자가 앞뒤 정황 모르고 이런 기사를 썼겠나?
    진실을 알아도 자네들보다 훨씬 더많이 알고 판단을 해도 자네들보다 훨씬 제대로 하니 설익은 훈계랍시고 집어치워라잉.
    흐이그 징글징글하다 아주
  • 지겹다 2007/04/15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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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의 <부탁합니다>란 글은 펌글인데 누가 썼는지 몰라도 참
    상황 판단력이 너무 떨어지는군.
    별 내용도 없이 길게 늘어쓰는건 어디서 많이 보던 스타일인데 말이야..
    리기자라면 배변 정도의 분이 문제있다고 지적하면 얼마든지 삭제할 수 있을 것이다.
    윗글 쓴자는 정신연령이 많이 낮은 것 같다.
    리기자가 기사를 낸 이유가 메일을 공개해서라거나 하는 지극히 개인적인 감정에서 비롯되어 기자의 권리를 남용했다는 얘기인데 그것부터가 생각이 어려도 한참 어린 것이야.
    '우리에게는 모두 소중한 분들입니다'라는 문구는 정말 지겹기 짝이 없다.
    그렇게 소중한 분들을 소설가로 매도하고 배은망덕한 짓을 하고 옆에 두고 악용하는가?
    황우석 리포트라는 책을 홍보하는 이유가 뭐지?
    그 책만 팔면 황박사를 살릴 수 있다고 판단하나? 무엇이 가장 중요하고 무엇을 해야 하는지 천지분간도 못하는 자들이 아닌가? 그러고선 저렇듯 심정에 호소하는 글을 주저리 늘어놓아 매번 진성들의 앞길을 막아온 것 아닌가?
    지겹다. 고마해라. 지금은 그런것 안먹힌다.
  • 지겹다가 지겹다 2007/04/15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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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네가 책을 내던지
    진성운운도 정말 지겹다 고마해라. 그럼 네가 책을 쓰던지 황박사를 살리던지
  • 리복재 기자 2007/04/15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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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드립니다.
    칼날을 다른데로 돌려라,하는 말씀에는 동의합니다. 그러나 진실규명을 위해 애쓰시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왜 진실규명을 해야하는지부터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진실을 밝히지 않고서는 특허수호나 연구재개는 어림도 없습니다.

    작년 8월 15일 청문회개최,특별검사제를 주장하는 단체 명의로 광주에서 성명서가 발표되었습니다.그러다가 진실구명을 해주라는 뜻으로 9월초 안나푸르나스님과 고준환 교수님과 여러분들이 각 정당과 국회에 제출했습니다.

    그러나 당시 오프상에서 열심히 한다는 분들은 황 박사가 제일 싫어 한다면서 얼마나 비난하고 매도햇습니까? 끈뜻하면 소설이네 허위네 하고 떠들던 그들의 모습이 보이지 않습니까? 그들이 지지자입니까?

    그러다가 이번 3월 종로에서 뭐라고 했나요? 범대협으로 인터뷰한 내용은 작년 8월 15일 성명서에 나타난대로 공개청문회등을 주장했습니다. 작년 인물들이 바뀌어 똑같은 주장을 했습니다.

    저는 일필휘지의 정론직필을 위하여 모든 진실을 밝히겠습니다. 그리고 민초리에서나 지지판 오프에서 악성루머를 퍼트리고 다니는 자들에 대해서 먼저 기사화하고 후에 그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정화가 된 다음에 본격적인 음모세력들에게 대항할 것입니다. 그것은 첫째, 아무리 진실규명한다고 외치며 음모세력들에게 불화살을 쏴봐야 이들이 막아주기 때문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둘째, 진실규명없이 특허수호,연구재개가 있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셋째, 현정권 실세들과 줄기세포 관련 의학계.기업들이 사주하여 이 지지판을 흔들어 버렸기 때문입니다.

    어려운 지경에 누구나 빠질 수 있습니다.지금은 문씨에 대해서 비난한 것 같지만 후에 어려운 지경에 있는 문씨였다는 것이 밝혀질 것입니다. 저는 황 박사님이 명분싸움에서 밀리고 있으며, 점점더 이들 세력에 의해 소극적이 되었다고 확신합니다.
  • 핫오 2007/04/15 [10:04]

    수정 삭제

    어이~ 위의 '그럼 네가 책을 내던지' 란 자
    이쯤하면 나타나서 한마디 툭 던지는 자가 바로 자네지?
    '그럼 니가 해보든지'라고 하면서 매번 지지운동의 엉터리 방향에 대해 비판을 하는 사람들의 입을 막을 수작으로, 그 엉터리 방향이 최선의 방향이고 진성인 듯한 분위기를 흘리곤 하지?
    어지간하면 방법을 바꾸면서 해야지 겨우 몇 가지 방법만 찍어놓고 주구장창 재방송을 해대니 눈치를 채지 못한다면 멍청한 것 티내는 일 아니겠나?
  • 무지랭이 2007/04/15 [11:04]

    수정 삭제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황까가 분명하다면 무슨일이 있어도 이판에서
    버려야할 카드입니다.그렇지 않다면 무슨일이
    있어도 우리는 함께 가야합니다.황박사 지지판에서
    황박사 살리고 연구활동 재개되는것보다 더 높은
    우선순위는 없습니다.우리는 초가삼간 태워서는
    안됩니다.
  • 진실규명특허수호 2007/04/15 [11:04]

    수정 삭제

    여기서 이렇게 떠들어봤자...몇몇인간들은 유변보호하기바쁘다
    민초리에 가봤더니 리기자를 정신이상자로 취급하는 댓글들을 달아놓는 무리들이 있더군요, 지지운동에 피해가 간다면서. 과연그럴까? 지지운동에 피해가 가는게 아니라 유변,문피디 실체를 알면 지지자들이 유변.문피디에대해 신뢰가 무너지는것을 두려워하는것뿐이다,잘못이 있고 의도가 불순하면 걸러내고 지지방향을 바로잡는게 우선이지, 의도불순한자도 끌어안고 가자식은 아니라고 본다... 끌어안고 가기 만하면뭐하나? 그들떄문에 지지운동은 아무런 발전이 없고 맨날 같은자리인데...
  • 왜? 2007/04/15 [11:04]

    수정 삭제

    한심한 사람
    이복재 기자님 기자 맞나요?
    도데체 예전의 열정은 다 어디가고 이렇게 반목을 일삼게 되는 글을 올리시다니..
    기사거리가 없으신가요?
    보기에 정말 딱하고 한심해 보입니다..
    이게 지금 기사거리가 된다고 보시는지요?
    실망스럽습니다.
  • why? 2007/04/15 [11:04]

    수정 삭제

    위에 ↑ 물타기 하나 추가요
    기사거리로 원치않는 자들이 따로 있것지. 안그랴?
  • 한심 좋아하네 2007/04/15 [12:04]

    수정 삭제

    한심한 사람/ 자네가 바로 한심한 사람일세
    반목을 일 삼는 글이라고 시부렁 거리고있나?
    자네에겐 반목일테지
    자네도 같은 한패거리 아닌가?
    기사거리란 바로 이런게 기사란걸세
    이 보다 더 중요한 기사거리가 어디에 있나 ? 우리 지지자들에게 /
    기사거리 안된다고
    잘난척 하는 자네는 야동이나 보고 즐기게나
  • 편집부 2007/04/15 [12:04]

    수정 삭제

    길벗님의글은 수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은유적으로 폄하하는 글이라 판단 수정을 요청합니다.
    수정이 없을시 삭제됩니다. 불명예가 없기를 바랍니다.
  • 길치 2007/04/15 [12:04]

    수정 삭제

    어이 길벗~
    남의 여자 찌찌를 조물락거리고도 여자가 아니라고 생각해서 그랬다는둥 자기 합리화에 급급한 자신의 행동부터 돌아보고 주절주절 글을 달아도 달으라고!
    사고방식도 논리도 엉망진창인 자들이 웬 놈의 훈계질을 그리 좋아하는지 말이야.
    그래 희망새인지 절망새인지 그런 자가 자네 눈엔 올바른 지지자로 보여서 그런 자가 하는 말을 여기다가 지저분하게 옮겨다 놓나?
  • 길벗 2007/04/15 [12:04]

    수정 삭제

    편집부
    정확하게 어느 부분이 은유적으로 폄하 하는 부분인가요?
  • 비틀비틀 2007/04/15 [13:04]

    수정 삭제

    저 위에 길벗이란 자
    '국민변호인단이 어느 개인과의 관계나 감정에 의해 해체될 만큼 명분없는 조직이었던가요?' 라고
    했는데 자네 말 잘 꺼냈다.
    그래 국변이란 국민이 억울하게 당한 일을 해결해 주기 위해 결성된 단체이지, 궁물들의 수단이 되라고 만든 단체였다더냐?
    자네 생각엔 국변이 계속 당하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나?
    유변이 말한 2% 부족한 승소라는 논리도 성립된다고 생각하냐고?
    '그들이 수호하려 했던 정의와 그들의 명예,그리고 자존심'이라고 했나?
    그들이 정의라는 단어로 포장해서 벌이고 있는 비리는 보이지도 않나? 눈이 없어?
    자네야말로 싸구려 글질 고마해라잉.
    늘 취한듯이 비틀거리는 자가 무엇을 바로 볼 줄 알기나 할까마는..
  • 편집부 2007/04/15 [13:04]

    수정 삭제

    길벗님의 글을 삭제합니다.
    본 신문사는 어떤 웹진에 대해서도 댓글 달지 않으며, 심한 문구가 있어 불명예스럽게 삭제 조치하오니 양지 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라는 내용도 수정해 주시길 바랍니다.
  • 예쁜손 2007/04/15 [14:04]

    수정 삭제

    (펌)배변은 배알도 없는가?
    민초리의 행보를 보라!
    그들은 이미 추적 60분 정보공개소송을 승리로 이끌었고 국변의 공동 간사이며 실체인 배변을 등지고 유변이라는 새로운 궁물 변호사를 추앙하고 있다.
    그동안 배변이 어떠한 심적,물질적 헌신을 다하여 정보공개 소송을 수행해 왔는지 너무도 잘알고 있는 민초리이다.
    그럼에도 그러한 배변에 대하여는 이미 흘러간 강물이라며 더이상 연민의 정을 삼가하면서 유변의 입성을 대대적으로 환영하고 있지 않은가?
    유변은 이미 배변에 대하여 명예 훼손 운운하며 공개적으로 다툴 것임을 천명한 상태이다.
    만일 배변과 유변이 한판 승부를 벌여야 할 상황이라면 민초리의 손이 어느 쪽으로 향할지는 안봐도 비됴요, 안들어도 오됴다.
    그런데도 아직까지 민초리 게시판에는 배변이 지금까지 심혈을 기울여 일궈온 국민변호인단 간판이 그대로 걸려있다.
    이것은 민초리의 가증스러운 이중성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는 증거이다.
    누가 보더라도 국변이 민초리의 공식적 지원 세력인양 보여주기 위함인 것이다.
    한편으로는 도와준 배변을 뒷방 늙은이로 처박아 놓으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새로운 짝패를 환영하고 있는것이다.
    배변은 배은망덕한 민초리에 대하여 더이상 연민의 정을 버리고 한시라도 빨리 관계를 끊어야 한다.
    지금 당장 민초리 반응들을 비교해보시라. 어떻게 천덕꾸러기 신세에 처해 있는지를...
    이런 대접을 받고자 그런 고생을 했었단 말인가?

    20263 유철민변호 이제 평정심을 되찾았습니다. 951 192 2007/04/14 [20 ]
    20265 신호등 존경하는 배 금자 변호사님과 국변 변호사님들! [8] 654 101 2007/04/14

    민초리의 인간성을 아무리 탓해보아야 소용없는 일이다 .
    민초리는 이미 범죄 집단화하고 있다.
    하루에 1066 만원이라는 기막힌 궁물이 그들의 입맛을 돋구고 있기 때문이다.
    세상 인심이 그러하기 때문이다.

    민초리로부터 말끔히 국변의 흔적을 씻어내야만 한다.
    은혜를 원수로 갚는 배은망덕하고 몰염치한 인간들의 집단과 완전한 단절을 하길 바란다.
  • 골룸 2007/04/15 [14:04]

    수정 삭제

    길벗이란 자는 귀를 활짝 열고 골고루 들어라
    민초리에 가서 보고... 희망새란 자의 통곡 소리를 듣고 왔다 하였나?
    그러고 보니 자네는 정말 편리한 귀를 달고 다니나 보네 그려.
    통곡소리는 들려도 히히덕거리며 배은망덕하는 자들의 궁물모의 소리는 안들리던가?
    배변은 이미 흘러간 강물이고 유변은 떠오르는 태양이라잖은가?
    저와 같은 가증스런 이중성을 알아차릴수 없었단 말인가?
    이사람아, 배변이 부처님 가운데 토막이라도 된단 말인가?
    통곡소리 슬프다 한탄하지 말고 음해와 모략과 테러에 시달리던 배변의 신음이라도 한번들어 보게나.
  • 무관심과냉대 2007/04/15 [19:04]

    수정 삭제

    노뽕교도들과 광신교도뽕 맞은 것들은 글질 하지 마라 !!!
    노뽕교도들은 이곳에다 글질 하지 마라.
    안그래도 억누를 수 없는 분노속에 있는데 휘발유 뿌리지 마라.

    광신교도뽕 맞은 미물이 쓴 거지발싸개 같은 글 올리지 마라.
    여기는 쓰레기들 글질 하는 곳 아니다.

    뽕맞은 인간들이나 가능한 주둥아리질을 손가락질 했다 해서 글이 되는 거 아니다.

    그동안 이루 말할 수 없이 민중들의 피를 빼쳐 먹은 것만 해도 용납이 안된다.
    반드시 철저하게 댓가를 치루게 할 것이다.

    진성애국동지들
    냄새가 조금이라도 이상하다 하면 이미 넘치도록 변질된 겁니다.
    변질된 것들은 사람 취급하면 안됩니다.
    매국질 하는 것들입니다. 사람이 아니니 가능한 겁니다.
    정확하게 미물들과 선 그어 버리고 철저하게 총체적으로 재평가하고
    민중들 입장에 서서 진실규명 해 나갑시다.
  • 이수진 2007/04/15 [19:04]

    수정 삭제

    문피디가 엄청난협박에서 그랬는지는 모르나
    맨 앞에그런문구넣은것은잘못한일입니다.일반인들은전체스토리도제대로보질않는경우도 많거든요.
  • 아거 2007/04/15 [19:04]

    수정 삭제

    지금까지 밝혀진 사실만으로 국민앞에 사실대로 밝히고 자살하겠다
    이문장만 읽으면 문제가 있을듯하지만 앞뒤 정황을 보면 문구를 넣어도 전혀 문제가 없을듯 합니다. 책을 몇번을 읽고있는데 내용하나하나 소중한 내용으로 가득하고 세분의 공동저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 저거 2007/04/15 [20:04]

    수정 삭제

    여태까지 밝혀진 사실만으로 뭐가 어찌 된거냐?
    문구를 넣어도 문제없을 듯하면 안넣어도 문제가 안된다는 것인데 굳이 공동저자의 이름을 빼는 일을 감수하면서까지 그 문구를 넣은건 어떻게 해석해야 하나?
    감수자의 이름을 빼면서까지 넣었다면 그 문구가 감수자보다 더 중요한 문구였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 아닌가벼?
    문구가 아무렇지도 않다는 냥반들, 이 질문에 대답좀 해줄래요?
    한번만 더 문구가 이상없다는 글 쓸려면 이 질문에 대한 대답부터 하고 쓰도록 해요. 알았어요?
    짱난당께 아주, 녹음기도 아니고 이거..
  • 프락치착풍 2007/04/16 [01:04]

    수정 삭제

    민초리가 비겁하게 댓글을 막아놔서 여기다 실례좀 합니다
    22/22
    착한 풍뎅이(aerobeetle) 2007-04-15 23:30:01 ip: 61.100.88.♡

    뭔가 오해들이 많으시내요.

    의중파 또는 진실규명파 ? 참 웃깁니다.

    솔직히 프락치라고 말씀하시죠.

    이복재에게 놀아났고, 다음은 누구에게 놀아 나실려고 그러시나요 ?

    http://minchori.com/v3/board.php?board_id=1&no=30577&mode=view


    다음은 누구에게 놀아나냐고? 니가 더 잘 알잖나? 바로 너! 니가 처음부터 지지자들을 가지고 놀았잖아? 암시롱 그래 왜? 찔리는가 보구나 그래도.. 쬐께 양심은 있나보니 아직 짐승은 아니구ㅡ먼ㅎㅎ
    항공분야 박사님이라 햇냐? ㅋㅋ 항공박사님이 줄기 세포에도 관심 있으셔서 항공연구는 안하고 주구장창 줄기세포만 연구하고 있었냐? 도대체 그 항공 연구소가 어디 있는거냐 니집 안방이냐 아니면 프락치 사무실이냐? 좀 알고 넘어가자. 월급도 잘 나오는거 보니 재력도 든든한 뒷백인가 보다.
    리기자와 힉슨처럼 지지운동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사람들을 제거하려고 수도 없이 일을 꾸미고 사람들을 매수해서 떼를 지어 공격하는 수작질이 그리 재밌더냐?
    너같은 프락치를 2기에서도 버젓이 운영위로 심어 놓은걸 보니 민초리 그거 아예 문닫는게 도움되겠다.
    너는 황박 의중파라고 하던데 황박이 리기자와 힉슨을 음해하고 못살게 굴라고 시키기까지 하더냐? 황박 의중만 팔면 프락치 거죽이 안보일줄 아냐?ㅋㅋ


  • 어중이떠중이 2007/04/16 [10:04]

    수정 삭제

    의중파가 황박의 뜻을 따르나, 황박이 의중파의 뜻을 따르나?
    언넘의 항공박사님이 그래, 할일 글케 없어서 청원서 서명지나 받으러 다니고 아니 그보다 먼넘의 게시판이 우주정거장이냐? 아니면 게시판에 목성이 뜨냐 화성이 나타나서 게시판은 쳐다보냐고 하루종일!
    몸굴려 홍보 열나게 한다는 넘이 재주가 얼마나 좋은지 시시각각으로 게시판에 나타나질 않나, 맘에 안드는 게시글(국변교체건처럼 지지운동에 결정적 역할이 되는 일)엔 젤먼저 딴지를 걸지 않나, 여차하면 댓글로 시비걸며 말끝마다 잘알지 못하면 입다물라고 핀잔이나 주고 본인은 유달리 많은 것을 아는 척하며(알고 있는건 바로 스스로 작당한 각종 음모들) 토론방해를 일삼고 지지자들의 감정을 건들여 게시판을 떠나게 만드는등 그 활약상이 정말 눈부시다.
    착풍 저 넘아가 한 짓을 보자.
    현변 옹호파에다 틈만 나면 리기자,힉슨을 음해하고 급기야는 황박이 외국에 나가는 것이 낫다고 말한다.
    착풍과 그 일당이 황박의중파냐? 황박이 의중파의 의중파인 것이냐?
  • 파충류 2007/04/16 [11:04]

    수정 삭제

    의중파를 분류하면
    황박 의중파란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

    그 하나는 프락치 의중파인데 황박과 가까이 접근할 수 있음을 기화로 하여 황박의 뜻이 아님에도 마치 황박이 말한 것처럼 가장하는 자를 말한다.

    다른 하나는 그나마 순수한 의중파라 할 수 있는데, 황박의 언행을 미리 알아 불편 없이 모시겠단 열성 지지자들로서 소위 무뇌 황빠를 말한다.
  • 아침창가 2007/04/16 [13:04]

    수정 삭제

    고뇌하던 당신! 당신이 진정 문피디 맞으십니까?

    문피디님 KBS 앞에서 고뇌하는 당신의 모습을 보고 눈물 흘렸었습니다
    지금의 문피디님!
    진정으로 황박사님의 진실을 위해서 싸우는 분 맞습니까?
    이건 아닙니다..무엇때문이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진실도 중요하고 특허도 중요하겠지만. 먼저 인간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은
    비단 저 뿐만이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무엇이 우선인지로 예전의 그때처럼 깊이 고뇌하시기 바랍니다



  • 그림자 2007/04/16 [14:04]

    수정 삭제

    정신차려야 할 지지자들...
    문제의 문구에 대한 위험성도 모르고 유야무야 넘어 가려고 물타기 하는 자.
    해명을 요구하는 수 많은 사람들을 개무시 하는 문피디의 행위에 동조하는 자.
    명확한 해명도 없는 상황에서 책싸인회 들러리로 활용질에 이용당하고 있는 어리석은 자.
    유명닉들의 정체성을 의심하지 않고 무뇌적으로 따르는 자.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도 못하면서 깝쭉거리는 자.

    등등등....

    진실을 규명하고, 특허를 지키며, 영구적인 연구재개를 위해서는
    저들과 확실한 선을 긋고
    새로운 판을 짜야 합니다!!
  • 눈팅 2007/04/16 [14:04]

    수정 삭제

    프락치는 자폭하라.
    진실와 정의를 사랑하시는 지지자 여러분!

    초기부터 민초리에 기생하던 프락치와 그들에게 매수된 기회주의자들이
    배금자변호사를 비롯한 국변과
    같이 보조를 맞추던 인터넷언론과 민초리를 와해시키고자
    총공세로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는 적극 단결하여
    저들의 더러운 음모를 분쇄해야 하겠습니다.

    눈팅하는 지지자 여러분!
    우리의 의견을 적극 개진하여
    최후의 보고 민초리가 저들의 손에 넘어가지 않게
    방어해 주십시요.


    PS : 프락치 보호를 목적으로 파견된 돌격대장의 행보를
    눈여겨 보시고 이에 빠른 대응바랍니다.
  • 민초리눈팅 2007/04/16 [15:04]

    수정 삭제

    플질, 마질하는 점수제부터 없애시길..
    민초리에 댓글도 못 다는 눈팅입니다.

    진정 민초리가 거듭나기 위해서는
    플질, 마질하는 점수제부터 없애시길 권합니다.

    한 단체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달콤한 감언이설보다는
    쓰디 쓴 고언이 더 약이 되리라 봅니다.

    플질. 마질해 되며, 희희낙낙 거리는 소수의 자판부대가 있는 한
    민초리의 거듭나기는 매우 힘들 것으로 보입니다.

    민초리가 흘러가는 방향은 뒷간을 보면 알 수 있다.라고
    단언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죄송합니다.
    민초리 회원도 아니면서 주절거려서.......
  • 국익수호 2007/04/16 [20:04]

    수정 삭제

    리기자님 수고많습니다.
    리기자님 잘하고 계십니다., 내부의 적부터 까발리는 것이 진실규명의 순서입니다.
    서울대 노성일 문신용 비리는 민초리에서 조사하라하시고 리기자님의 위장 황까들 및 내부의 물타기 하는 사람들을 조사하는 것이 옳습니다. 그 누구도 문피디의 이상한 물타기식 문구를 발언하지 못했습니다. 알고도 모른척했습니다. 오히려 숨어서 웃고 있었겠죠. 리기자님 아니면 이런것을 밝혀내지 못할 것입니다. 내부의 적부터 가리는 일이 급선무 입니다. 계속 수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회초리 2007/04/16 [23:04]

    수정 삭제

    민초리가 뭘 할수 있다고...
    내부의 적들이 민초리에서 활개를 치고 있는데 민초리에다 중요한 조사를 일임 하는 건 포기 하는 겁니다.
    아직도 모르시나요?
    민초리는 시간 질질 끌다가 끝내려는 의도가 보이잖아요.
    실제로
    민초리가 그동안 한게 뭐 있나요?
    잘 생각해 보세요 뭔가 한다고 열심히 떠들기만 했지, 이룩한건 하나도 없잖아요.

  • 정체가뭐냐 2007/04/17 [09:04]

    수정 삭제

    민초리 꼴 좀 봐라
    심우량이 잘 나가다가 삐삐 운영위 후보였던 것을 운영위로 당선이 된 걸로 착각을 하고 또 그것을 발설해 따놓은 점수 잃었다.
    민초리의 들쥐 무리들은 이때다 하고 회심의 미소를 지으면서 일제히 심우량의 근본을 폄훼하며 원래 엉뚱한 사람인냥 마무리 지으려 한다.
    심우량, 솔직히 실수했소. 이런 중대한 일을 겨우 삐삐란 여자가 운영위였나 아니었나 하는 걸로 훼손시키다니 말이오.
    민초리 들쥐들은 몰려다니며 중대한 일을 은폐시키고 조작하려 들지 말라.

    삐삐란 여자의 댓글을 보며 민초리의 심각한 문제를 발견할 수 있다.

    9/12
    bbibbi2801(bbibbi2801) 2007-04-16 22:09:50 ip: 221.155.189.♡


    심우량님/ 이게 뭔 뚱딴지 같은소립니까? 내가 뭔 집행부?
    이보세요! 님이 기자라면 현재 민초리회원 이면서(정회원) 누가 집행부인지도
    모릅니까? 그런 정도의 인지로 여지껏 이런식의 글을 올려
    사람들을 질리게 하냔 말입니다.

    국변조직은 첨부터 정보공개땜에만 이뤄진거라는걸 지지자들 대부분은
    몰랐습니다. 제가 알기론 민초리도 당연히 박사님때문에 만들어졌다는걸로
    알았지요.
    이걸 이복재씨나 몇몇 가까운분들은 알았었나 본데 그럼 왜 첨부터
    솔직히 말하지 않았습니까?
    사람들 헷갈리게 100% 믿게 만들고 나중에 보니 그게 아니라....누가 맥빠지게 했나요.네? 플코는 알았다는거 아닙니까?
    국변해체 안되면 님이나 플코가 모든 책임지고 100명의국변을 오로지 박사님을
    위해 전력투구 하게 만들 자신이 있어요? 만일 그런다면 나라도
    배변호사님 삼실앞에 돗자리피고 무릅꿇지요.

    그러고도 못한다면 님이 책임지실래요?
    안그래도 힘들어 돌아가시게 생겼구만 지금 사람들한테 염장지릅니까?


    국변조직이 처음부터 정보공개때문만이라고 한다.
    이거 민초리 정관에 나와있는 사실인가? 헌법에 있나? 각서라도 썼나?
    이 사람들은 여기 왜 모여 있나?
    오로지 하루에 1066만원이라는 거대한 궁물에 목숨걸자고 모여 있는 것인가?
    진실규명과 특허수호와 황박 살리기가 목적이 아닌가 보군 그렇지?
    추적 60 정보공개로는 더이상 황박을 살릴 적절한 대책이 되지 못한 상황에서도 민초리는 추적 60 정보공개만이 국변이 할 일이라며 족쇄를 씌웠다.
    왜? 하루에 1066만원 꿀꺽할걸 상상해보니 미치도록 침이 흐르던가?
    돈다발외엔 진실규명이고 특허수호고 황박이고 안중에도 없던가?

    추적 60 정보공개가 시발점이 되어 국변결성되었다 해도 그런 것들이 모두 황박을 살리기 위함이었거늘 어찌 가야 할 길은 잊어버리고 중간에 꽃에 눈이 팔려 이성을 잃었누?
    처음부터 추적60 정보공개건에만 국변을 묶어둘 속셈이었던가? 그런가 보군. 민초리에 프락치들이 또아리를 틀고 앉아 있으니 얼마든지 그럴만해.
    추적 60 정보공개소송에 국변을 묶어둘 속셈을 가졌던 민초리가 책임져야지 플코가 그걸 왜 책임지나? 괴상망측한 논리군. 어거지 말을 만드느라고 고생했다. 대그빡 몇 일 굴린거냐?

    <국변해체 안되면 님이나 플코가 모든 책임지고 100명의국변을 오로지 박사님을
    위해 전력투구 하게 만들 자신이 있어요? > ====> 이건 또 웬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인가? 그래서 민초리와 유변의 뻘짓으로 국변에 해를 입히고도 잘못을 뉘우침은 전혀없이 황박을 끌어들여 책임회피하자는 건가?

    <안그래도 힘들어 돌아가시게 생겼구만 지금 사람들한테 염장지릅니까?> ===> 힘들긴 뭐가 힘드나 이 아줌씨야? 허구헌날 게시판에서 직언하는 사람들 맞받아치고 거짓말해대고 들쥐놀음하느라 힘든게지?
  • 눈팅 2007/04/17 [09:04]

    수정 삭제

    저 bbibbi2801이란 자는 사고방식이 희안하군요
    중간에 꽃에 눈이 팔렸던게 아니고 궁물에 눈이 뒤집혔던가 봅니다.
    국변해체 안되면? 안되면 뭘 어떡하란 말입니까? 그 사람보고 해체하는데 도와주란 말입니까? 아니면 해체되길 기다리고 있었다는 말입니까?
    저런 되먹지도 못한 말을 민초리에서 하고 있다는 것입니까?
    유구무언입니다. ㅉㅉ
  • 토론방제의 2007/04/17 [12:04]

    수정 삭제

    회초리님의 말씀대로
    민초리는 지금껏 진성 지지자들과 국변을 묶어두고 이용하면서 시간끌기만 해온 것 같습니다.
    황박사의 운명도 거의 막바지에 접어든 듯한데 그간 있었던 일련의 일들에 대한 분석,토론과 황박사의 마무리 작업이라도 검증된 진성들끼리만 뭉쳐 제대로 원없이 진행해 봤으면 합니다.
    그래서 플코에서 기존의 자유게시판 외에 <정치/경제/황우석 토론방>을 따로 만들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점수제는 필요치 않고 조회수와 추천란이 있으면 좋겠군요.
    회원가입 절차없이 자유로이 게시할 수 있는 것이 좋겠습니다.
    법적 단계도 밟지 않은 채 뻘짓만 일삼는 형식상의 시민단체 같은건 아무짝에 쓸모 없습니다. 형식도 절차도 필요치 않습니다. 진실된 마음만 뭉치면 됩니다.
    리기자님이야말로 충분히 검증된 분이니 이곳 플코에서 추진해 볼만합니다.
    진성중의 진성들끼리 모여 머리를 맞대고 진실되고 진지하게 얘기하다 보면 황박사의 국외 추방이라도 막을 수 있고 이제까지 벌여온 위장들의 뻘짓이라도 들추어낼 수 있지 않을까요?
    나아가서 진정 이 나라, 이 사회를 위해 일을 추진할 수 있는 효율적인 그룹이 형성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 편집부 2007/04/17 [14:04]

    수정 삭제

    지금 준비중에 있습니다.
    토론방 제목은 [정치/사회/황우석토론방]으로 할까합니다.
    아니면 종합토론방으로 해도 무방할 듯 합니다.
  • 열렬 환영 2007/04/17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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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우석 토론방 /참으로 좋은 생각입니다
    일찍부터 이곳 플코에 이런 토론방이 생겼어야 했습니다
    그동안 진성 시민단체로 여겨졌던 민초리는 황박사의중만을 따른다는 무뇌황빠들과 프락치뿐이었음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늦은 감이 다소 있지만 지금부터라도 심기 쇄신하여 나아갈 수 있도록 풀코가 적극 앞장서 주시기 바랍니다
  • 아귀 2007/04/21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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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제 잔재 도리브찌 상들이 난무하군
    똥이 있는 곳에 똥개들이 모이고
    들쥐 집쥐 잡쥐 시동간에 똥파리들이 몰려들었구나
    오프,온라인에서 잘 난체 이바구 까는 무리들의 악취나는 언행에 행여 상처받을 까 두렵도다
    진실로 황우석을 사랑하는 분들은 연꽃처럼 더러운 곳에서도 홀로 淸淨하며
    온갖 해괴망측한 짓으로도 물들지 않는다
    공동화장실에 득실득실한 파리 유생들 같은 미물들이여!
    황우석 박사와 선량한 지지자들을 속일려 들지마라
    하늘이 보곡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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