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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의 ‘추적60분’테입 국가기관 보내,
의혹 세력과 함께했던 문씨의 의혹

배변호사,'황우석 리포트' 문제문구지적, 결국 감수자 빼고 출간 돼

리복재 기자 | 기사입력 2007/04/14 [17:21]

KBS의 ‘추적60분’테입 국가기관 보내,
의혹 세력과 함께했던 문씨의 의혹

배변호사,'황우석 리포트' 문제문구지적, 결국 감수자 빼고 출간 돼

리복재 기자 | 입력 : 2007/04/14 [17:21]
  역사상 최초이자 최대의 '106명의 국민변호인단'이 해체될 위기에 직면해 있다. 지금까지 황 박사에 대한 저속한 기사 보도를 내보내거나 음모세력들이 좌지우지 할 수 없었던 이유가 국변이 존재하기 때문이라는 것은 다 알 것이다.
 
문제는 국변의 태동이다. 국익수호를 위해 추적60분을 제작했다고 판단, KBS 경영진이 방영불가를 내세우자,  100명의 국민변호인단은 “문형렬 PD 보호 및 KBS 정보공개청구를 위한 국민변호인단"을 발족했다. 그런데 문씨의 해임을 하지 못하도록 도왔으며 결국 정직 6개월 조치를 받았으나, 국변에서는 정직 6개월도 3개월로 줄일 수 있다라고 말했으나 문씨는 이를 거부했다고 알려졌다. 국변 관계자는 하루빨리 KBS로 복귀해서 자신의 임무인 추적60분 방영을 위해 노력하라는 뜻이었다고 한다.
 
또한 문씨등 여러가지 문제로 국변이 존재할 가치가 없다는 것이 현재 국변의 입장이다. 그런데 그 중에는 배 변호사를 거론하며 셀 수 없는 음해와 비방을 했던 사람들, 즉 문씨 문제점과 국민청구인단의 공동대표 몇 사람들과 일부 지지자들의 음해와 비방등 비 인간적 행태를 더이상 좌시하지 않겠다는 것이며, 이들을 위해 나서줄 수 없다는 것이 이유로 알려 졌다.
 
‘황우석 리포트’ 저자 문씨는 문제의 문구('..국민 앞에 사실대로 고백하고..')를 책머리에 넣고 말았다. 책이 출간하기 전에도 이 문구가 문제시 되어 그때까지 문씨등과 함께 참여하여 감수를 맡아 주었던 배금자 변호사는, 이 문구를 읽으면  황박사를 이상하게 여길 수 있다. 마치 국민을 그동안 속여온 것을 고백하는 것처럼 보인다. 황박사 반대론자들이 더욱 이 문구를 악용할 수 있다. 그러므로 이 문구는 반드시 빼야 한다.'라며 '황박사 변호사가 반대신문에서 이러한 문구를 사용한 것도 이해가 안 간다. 변호사 반대신문에서 사용했다고 해도 구태여 책의 서문에 그 문장을 넣을 필요가 없다. 괜히 오해가 될 수 있는 문구를 사용할 필요가 없다. 빼라‘ 하고 강력히 주문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문씨는 ‘이 책의 하이라이트’라고 고집하면서 절대로 못 뺀다고 말하여, ‘그렇다면 '감수자의 의견을 무시한다면 감수자가 왜 필요한가? 그렇다면 책에서 감수자 이름을 빼라' 라고 하였고, 결국 문씨는 책의 내용 구석구석을 감수해준 배 변호사의 이름을 빼고 출간하였고, 어디에도 그 책을 감수해준 배 변호사에 대해서는 언급조차 없는 것이다. 그 문장을 살리려고 배 변호사를 감수자에서 빼는 길을 선택한 것이라고 생각하니 분통을 터트리지 않을 수 없다.

문씨는 자신의 입장, 평가를 자신의 '소신'에 의한 평가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그런 소신이 과거 본래의 그가 가졌던 소신과 달라진 것은 그 동안 그를 둘러싸고 벌어졌던 많은 변화가 그로 하여금 그러한 소신의 변화까지 초래케 하였던 상황 변화 때문일 거라고 본다. 문씨를 좋은 쪽으로 평가해서 그렇다는 것이다. 협박과 회유에 의해서 현실과 어쩔 수 없이 타협한 점이라는 것이다. 

 문씨 역시 언론인이며 한 가정의 가장이며 공영방송의 프로듀서이다. 그런 그가 황우석 사건에 본격적으로 뛰어 들었던 것이 2006년 1월 부터였다. 당시 MBC 시사프로그램인 'PD수첩‘에서 황우석 박사를 윤리적인 문제와 논문조작으로 몰아 부치자, 일방적인 시스템으로 끝내버리기 보다는 쌍방적인 시스템을 갖추어 완전한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정권실세들의 암묵적 지시에 의해 황우석 특허 문제를 부각시키고자 KBS측 상부에서 프로그램 제작 지시가 떨어진 것으로 볼 수 있다. 
 
▲ 왼쪽부터 추적60분 로고. 추적60분 방영 촉구하는 시민. 프리메이슨 상징    
 
현실과 너무 쉽게 타협해버린 문씨?

문씨는 추적60분 제작경위를 다음과 같이 밝히고 있다. “추적60분 프로그램의 PD였던 본인 문형렬은 2005. 12. 중순, 삼성과 LG의 중소기업 특허침해를 주제로 한 프로그램을 취재 중에 있었는데, 12. 20. 경 구수환 CP가 위 프로그램은 다음해 3월로 연기하고 황우석 사건에 대해 취재하라는 지시를 함”

이러한 방침에 의거 문씨는 배금자 변호사가 주로 소개한 미국과 한국등지에서 전문가들과 인터뷰를 가지며 황우석과 새튼의 특허에 대한 취재를 해 나갔다. 그는 이 일을 시작하기 위하여 그의 팀장과 가졌던 일련의  프로그램 제작과정을 돌아다보면 한 가지 분명히 선을 그어야 할 사항이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프로그램 제작 당시 그가 직책상 가졌던 프로그램  제작 의지와  열정 그리고  정의감등은 분명히 차고 넘쳤다는 것으로 인정 할 수도 있다. 그렇다고 그것이 곧 바로  애국주의자와 직결되는 것은 아니란 점이다. 문씨는 자신의 모든 것을 남김없이 불사르기에는 너무나 평범한 사람이었고 나약하기 이를데 없었다.

그 이유는 제작 후 그가 보여주었던 행동인데 너무나 어처구니가 없었기 때문이다. 처음 MBC 의도와 이후 KBS 의도를 짚어보면 한편의 시나리오를 보는 것 같았고, 이러한 그의 행위를 국변의 배변호사와 필자 등 몇몇에 의해 포착되어 기사화 하자, 마지못해 그곳을 빠져 나왔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그리곤 그간의 사정을 증언하게 된다. 고맙다는 말 대신 자신이 빠져 나올 때 교통사고로 위장한 테러를 생각했다며 울먹인 적도 있었다. 이런 그에게 황우석을 위해 애국하라고 강요나 기대하는 것은 그로 하여금 자살을 요구하거나 기대하는 것과 같을 것이다.

문씨는 죽을 결심 등을 내포하며 인터넷 유포로 맞선다고 했으나 하나의 쇼로 판명나 버렸고, 현실과 타협을 하고 말았던 그는 황 박사의 측근 중 의혹을 받고 있는 측근들과 어울리며 무작정 그 상태를 유지하다가  황우석 박사에게 강한 요구로서 ‘날 살려내라’하는 쇼맨십의 결과가 ‘황우석 리포트’란 책으로 귀결된 것인가 하는 씁쓸함을 감출 수 없다.

그는 황 박사 측근을 가장한 진실규명을 막아서고 있는 의혹속의 인물에 대해서도, 그러한 사람이 아니라고 말하고 다니며, 지지자와 배 변호사등에게 필자를 멀리하라고 강요하듯이 말했다는 것은 그와 필자가 몇 번 만나지 않았지만 그의 정체를 알고 있기 때문이라는 이유에서다. 마치 필자가 황우석과 배금자 사이를 이간질하고 다닌다는 루머를 퍼트린 몇몇 사람의 대변을 했던 것이다. 그리고 자기편으로 이끌어 결국은 의혹속의 인물들과 함께 가자는 의도가 숨어 있었던 것이다.

즉 그의 헛소리 같은 주장은 밝혀지고 말았는데, 그는 애국이고 국익이고 간에 현실적 타협이 최고라고 생각을 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황 박사를 이용한 일종의 신자유주의자로의 변신을 꾀하고, 아니면 앞서 밝힌대로 의도적으로 접근했다는 것이다. 자신을 도왔던 사람들에 대해 아무 이유 없이 배척해 나가면서 상대방을 이간질 하였고, 이러한 사실적 근거가 그 전에도 있지만 이번 논란에 의해 밝혀져 버렸다.

황 박사 측근들은, 과거 소극적 대응을 견지해 오다 지금의 속사정을 살펴보면, 현재 순수지지 세력도 줄어든 마당에 그들을 위해 구태여 황 박사가 목숨 바칠 이유가 없으며 음모세력의 미움을 살 일체의 행동을 자제하면서 정면 대결을 피해야만 그나마 목숨이라도 부지할 수 있지 않겠느냐는 것이 작금의 현실이 될 수 있으며, 그런 그들의 사고방식이 곧 바로  황 박사의 재판  대응 자세로 나오게 만들고 있다고 봐야 할 것이다. 

측근 중에 모씨가 있는데 문씨는 그 사람이 황 박사를 위하는 진정한 사람이라고 추켜세우고 있다는 것이다. 그들의 행동이 결국은 황 박사에게 이로움이 아닌 해로움으로 돌아 온 다는 것을 깨달을 머리가 없는 사람이거나, 돕는 다는 구실로 가까이서 철저하게 황박사를 죽이고자 하는  음모 세력이거나 둘 중의 하나임은 분명한데, 그 어느 것에 속하건  현재로서는  모든 논란의 중심에 항상 그가 있으며, 그런 그의 고집으로 황 박사를 죽음으로 몰고 가고 있으니 결과적으로 황박사 죽이기 세력으로 볼 수밖에 없을 것이다.

또한 측근 중 황모씨가 있는데, 문피디가 새튼과 황우석의 특허를 취재하여 추적60분 프로그램 제작을 완료했으나, 황씨가 말하기를 ‘특허가 중요한 사람은 특허청에 가서 데모하라’는 요지로 말했다. 그렇다면 문씨의 추적60분 취지에 황씨의 주장은 정면 배치되는데도, 문씨는 황 박사를 도울 사람은 황씨 밖에 없다라고 말한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아이러니도 이런 아이러니는 없을 것이다. 

그래서 자신의 주임무인 추적60분의 ‘새튼은 특허를 노렸나?’ 프로그램 방영을 위해 노력하지 않았던 것인가. 국변과 배 변호사가 그를 위하고 국익을 위해서 KBS를 상대로 강하게 밀어부치자 현실적으로 타협하고 만 것일까. 그리고 배변호사와 황 박사 사이를 필자가 이간질 했다고 말하고 다녔을까. 그리곤 나중에는 배 변호사까지 멀리하게 된 경위가 무엇인가.

지난 해 6월 5일 배금자 변호사는 100명의 국민변호인단을 발족하여 “문형렬 PD 보호 및 KBS 정보공개청구를 위한 ‘국민변호인단’ 발족”을 발표하였다. 단군이래 처음이자 지금까지 변호사가 100명이 모였다는 것은 최대규모인 것이다. 이로써 문씨는 전국적으로 명성을 얻게 되었다. KBS에서는 문씨를 해임하겠다고 통보했으나 국변과 배 변호사의 도움으로 정직 6개월에 그친 것이다.

그런데 문씨는 이러한 배 변호사에게 고맙다는 말 한자리나 글 한줄, 인간 도의상 인사조차 없었다는 것은 무엇을 반증하는가. 더욱이 배 변호사를 음해하고 비방하고 허위사실을 유포시킨 사람들에게 빌붙은 것처럼 행동하며 그들이 절대 그럴리 없다면서 오히려 배 변호사를 공격하고, 필자와 멀리 하라면서 필자가 배 변호사와 황 박사 사이를 이간질 하고 있다라는 몇몇 지지자들의 말을 대변했던 것이다.   필자는 황 박사를 공식적으로 만나지 않았다. 황우석 사건의 진실을 밝히려 뛰어든 사람이 황 박사와의 관계있는 사람들을 이간질 할 수가 있을까.

프리메이슨 한국 지부장과는 어떤 관계인가

프리메이슨은 종교가 아니나 표면적으로는 기독교의 탈을 쓰고 있고 때로는 유태교의 탈을 쓰기도 한다. 정통 카토릭계에서는 이들을 악마의 집단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이번 황 박사 사건에 있어서만은 서로 손을 잡고 함께 황 박사 죽이기에 나섰다는 점이 특이할 만한 일이다. 

진실규명을 바라는 시민들은 황우석 사태가 불거지자 이 사건을 일으킨 음모세력은 ‘프리메이슨’이라고 지목했다. 전 세계적으로 막강한 조직력을 가지고 있는 미국 유태인계의 프리메이슨. 줄기세포 게이트 진실보고서에서도 밝히고 있지만 프리메이슨과 연계된 알바들이 총 출동되어 여론을 악화시킨바 있는데, 문씨는 프로그램 제작 후 1개월여간 프리메이슨 한국지부장이라고 의혹 받고 있는 사람과 함께했으며, 프리메이슨의 유태인자금으로 설립된 티파니그룹의 김모 회장의 펜션에서 지냈으며, 김 회장과도 자주 만났었다고 증언한 바 있다.

자! 그렇다면 수순을 밟아 가보자. 처음 문씨와 임모씨, 프리xx와 프리메이슨 관련 기사화 한 얼마 후 어느 시민이 보낸 것이다.  “프리xx 유씨는 초기 서프라이즈의 뚜버기 운영진에 참여하기 위해 많은 노력 하였지만 실패한 일이 있었습니다. 그가 문피디에게  넘겨주었다는 새튼의 특허장은  미국 p변호사로 부터 전달 받았던 것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당시 p변호사가 프리xx등(그중 장덕x도 포함)에게 계속적인 이 메일 연락과 정보를 제공한 까닭은 한국 사정을 잘 몰랐던 탓이엇으며, 열렬 지지자로 행동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간 그가 행했던 저간의 활동 상황을 검토 해 보면 고등학교 학력 출신자로서 머리 회전이 빠르면서도 성격은 나이에 걸맞지 않게 다소 내성적이고 지지자들 사이에서는 자신의 정보 입수 능력을 은근히 과시하고 다니면서 스스로를 뽑내는등 가끔은 어린아이 같은 환상적 발언과 행동을 자주했다고 합니다. 그와 같은 경향을 보여온  지지자로서는 아직도 알럽 황에서 활동하면서 그를 형님으로 받들고 있다는 ‘공포의 xx’이란 자가 있고, 또 '오지x'이 있으며 ‘또또 xx' 라는 자가 심부름 꾼 노릇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문씨는 추적60분 제작 후 누구와 상의했는지 밝혀지지 않았지만,'새튼은 특허를 노렸나?(가제)'라는 60분 분량의 테입을 국가 기관에 보냈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이러한 상황에서 문씨는 프리xx에게 새튼에 관한 자료(미국 P변호사가 건네준 것에 불가한 자료)를 건네받은 적이 있으며, 프로그램 제작 후 검찰과 국가정보원에 테입을 보내게 된다. 그런데 프리xx를 통해 전달하기도 했다는 것인데, 방송 나가기 전에 사전 검열이라도 받아야만 했을까.
 
만일 사전 검열을 받았다면 언론과 민주, 자유에 대한 중대한 침해이며, 사적으로 건넸다면 문씨의 직권남용인 것이다. 그런 사실로 방영이 되었다면 모르겠지만, 방영불가를 받았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여기에 대한 의혹은 문씨가 밝히지 않아도 KBS측에서 밝히고 나올 것이다. 참고로  KBS측은 제작자가 방영되기 이전에 테입을 사전 유출해버려 방영거부 사유의 한 단면이라고 지적했다는 것을 거의 모르고 있을 것이다.

방영불가 이후 문씨가 도피해 있던 곳은 유태계 자본의 다국적 기업 회장의 펜션과, 거대 불교공방을 차려놓고 황 박사 부인을 알게 되어 황 박사와의 관계가 친밀했던 임모씨가 있던 곳이다. 자료상 나타난 것으로는 고려xx 제약 주식회사의 사장은 강xx인데 회장이란 사람과의  친인척 관계 여부는 불분명 하고 특히 한국 티파니의 사장은 데이빗 첸이란 외국인으로서 이 회사는 다국적 기업이며 유태계열이고, 한국 내 회장은 따로 없다는 것이다. 문씨는 그곳에서 김모회장이라는 일종의 바지회장과 함께 지낸바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경호원까지 대동시켜 주었다고 증언했다. 그 경호원들이 문씨에게 ‘위에서 지시만 내리면 깜쪽같이 처리한다’라는 말을 들어 무서웠다고 한다. 또한 문씨의 부인과 자녀가 사는 곳에서도 황우석 지지자라고 하는 몇몇 사람이 경호를 빌미로 집 주위에 있었다고 증언했다. 

그런데 경기도 모처에서 문씨와 함께 지냈던 임모씨가 사용하던 신용 카드가 이 회사 회장으로 부터 부여 받은 것이 확실하다면 임모씨가 프리메이슨 단원일 가능성이 높고, 프리xx가 프리메이슨의 조직원으로서 의도적으로 이번 황박사 사건에 처음부터 뛰어든 것인지의 여부는 확인 할 수가 없지만, 그동안의 이중적 행동양식을 감안 해볼 때 ‘추적 60분’ 방영과 관련한 그의 행동은 분명 프리메이슨의 통상적 수법이었음이 분명하다.

프리메이슨은 이번 사건과 관련 6개월간에 걸쳐 대략 300여명이 활동했다고 추정해볼 수 있다. 프리메이슨 한국 지부의 최고 책임자는 오경x이라는 사람인데, 실질적 실권자는 김하x이란 사람이 주도하고 있다. 한국 지부내 우두머리급 25명중 11명이 모두 한국인들이며  이들은 한국내 각 분야의 프리메이슨 관련 이해 사항들에 관하여 압력 행사 및 조정 역할 등을 담당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 되었다.

문씨는 프리메이슨 한국 지부장으로 의혹을 받고 있는 사람과 함께 지낸바 있으며, 프리메이슨 자금이 들어간 유태계 자본의 기업가와 황 박사를 주가조작에 끌어 들이려고 했었던 사람들과 지냈다. 이유가 무엇인가. 또한 추적60분 방영을 그렇게 열망하고 자신을 영웅으로 만들어준 사람들의 여망을 담아 곧 방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이후 노력한 흔적을 발견할 수가 없다. 자신의 임무인 추적60분 방영을 위해 조속히 KBS에 복귀하여 추적60분 방영에 노력해야 하는데도 요즈음 '황우석 리포트'라는 책 씨인회에 정신이 없다고 한다. 

또한 후에 기술하겠지만 지지판 최대 의혹을 받고 있는 L모씨라는 사람과 함께하고, 최근 지지판 최대 이슈로 떠오른 P씨와 H씨 등과 밀착하면서, 자신을 도와주고 보호해 주었던 은인을 멀리하는 이중성을 여실히 드러내 버렸던 문씨의 행동은, 아무리 현실과 타협했다고 하지마는 이해하기 힘든 점들이 하나 둘이 아니다.

문씨의 행위에 대해서 지금 바로 잡지 못하면 황우석 사건에서의 진실규명은 요원해질 것이다. 또한 그의 추적을 통해서 그동안의 실상을 낱낱히 밝혀야 할 것이다. 황 박사의 진실을 믿는 시민이 있다면 모두가 함께하고 이제부터는 지금까지 해왔던 경험을 바탕으로 지지세력이 하나로 결집해 위기에 빠진 황 박사를 구하고 진실규명을 해서 특허수호와 연구재개를 해야 할 것이다.
정글 07/04/14 [19:02] 수정 삭제  
  프락치들에 의해 이용되거나 혹은 지지자들의 욕심으로 집안 가득한 쓰레기도 치우지 않고 있다.
궁물들의 하는 짓을 보니 이미 배변호사고 국변이고 황박이고 안중에도 없다.
어떤 해를 끼칠지 모를 일이다.
사탄의 혼이 깊숙히 스며든 자들이다.
사탄이 영혼에 들어가는 건 순간이나 나오게 하기까지는 엄청난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다.
그들은 일반인들과 격리시키고 완전히 분쇄해서 새로 만들어 내야만 비로소 속성까지 바뀌는 것이다.
과연 정의로운 사회구현을 위해 용기있게 나설 진정한 투사는 존재하지 않는가?
조언 07/04/14 [19:21] 수정 삭제  
  기사내용과 다른 건의하나 합니다.
오른쪽에 만평비교와 포토 저거 랜덤으로 안돌아가게 고정좀시킵시다.
저거때문에 페이지보는 도중 계속 저부분 새로고침되는 현상때문에
기사보기 거슬립니다.
내용과 상관없는 댓글 죄송합니다.
편집부 07/04/14 [19:28] 수정 삭제  
  랜덤으로 조치하겠습니다.
봄왈츠 07/04/14 [19:37] 수정 삭제  
  배변호사에 대한 배신은
있을 수 없는 일
문피디에 대한 실망이 크오
편집부 07/04/14 [19:51] 수정 삭제  
  인신공격성 글을 수정하시기 바랍니다.그렇지 않을 경우 삭제당하는 불명예가 될 것입니다.
자폭 07/04/14 [20:59] 수정 삭제  
  공동저자인 하xx라는 사람도 민초리에서 말하길, 아무 문제가 안될 문구를 공연히 문제를 일으킨다고 하던데 그렇다면 그렇게 말하는 자들은 왜 감수 담당인 배변호사님을 빼면서까지 그 문구를 꼭 넣었어야만 했는지에 대한 해명은 하지 못하더군요.
이제껏 함께 고생해온 동지이자 큰 축을 담당해 온 배변호사님의 충고를 무시하면서까지 그 문구를 빼지못할 어떤 이유가 있었는지에 대한 해명을 못하고 있습니다.
웃기는 짬뽕들입니다.
멍청한 건지, 가증스러운 가면을 쓰고 있는건지 알 수가 없습니다.
스스로 문제될 것이 없다는 문구를 그렇게 기를 쓰고 넣었어야 할 이유를 대지 못하니 자폭하는 셈입니다.
논리야 놀자 07/04/14 [21:28] 수정 삭제  
  감수자의 이름을 빼면서까지 반드시 그 문구를 넣었어야만 하는 이유가 그들에게는 있었던 것이겠지요.
그러면서 문제될 것이 없는 문구라며 말장난을 즐기고 있습니다.
그래, 중요한 문구도 아닌데 감수자 이름까지 빼면서 넣는 행태는 무엇인지 우습지도 않군요.
한글은 배웠는데 논리는 배우지 못한 것 같군요.
진실규명특허수호 07/04/14 [22:13] 수정 삭제  
  넘을수 없는 무엇인가 벽이있는것입니까? 진정 황우석박사를 구해줄 사람은 없다는말인가...무섭습니다, 믿었던 문형렬pd마저도...
경기 용인 07/04/14 [22:46] 수정 삭제  
  왜 그런문구를 넣었나요?
리기자님이 지적하니 그런게 아니었다고 무시하는게 나쁘네요.
제시한 문구를 넣었다는 것을 쉬쉬하면서 문제가 없다는 사람도 아주 큰 문제군요.
문피디님이 잘못을 인정하세여.
나쁘네요
무미사 07/04/14 [22:52] 수정 삭제  
  국변 해체하면 니 편한줄 아나보지?
한 번 보자?
상열의 년놈들 다 어디 갔노?
세상인심 07/04/15 [04:48] 수정 삭제  
  배은망덕하는민초리꼬락서니보시요
언제 배변찾았더냐 등돌리는 민초리
무엇이 아쉬어 메달리는지
알다가도 모를일이구료
마포주부 07/04/15 [06:11] 수정 삭제  
  이간질하는 년놈들아?? 입에 침이나 바르고 거짓을 말하라!
어떻게 그럴수 있냐? 이간질은 너희년놈들이 해놓고 배변호사님과 리기자님이 이간질했다고?에라 더러운 년놈들아!
민초 07/04/15 [07:04] 수정 삭제  
  감사합니다 이런 기사가 아니였으면 우리같은 일반들은 진실을 알수 없었을겁니다
문피디에 관한 기사가 마음에 무척걸리지만 사실은 사실대로 알고 넘어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유변호사님은 그동안 열성지지자분으로 알고 있었는데 사실을 알고보니 무척실망스러웁군요
일취월장 07/04/15 [07:08] 수정 삭제  
  문피디의 행위가 드러나기 시작하네..그는 진정으로 황우석 박사님을 위하는 사람인가? 영배가 문피디를 협박했던 것은 사실일테고 문피디가 이런 행위를 했으니 궁물족이 붙어 협박하는 것이고 모법사도 문피디약점 잡고 있고 이빵여사도 잡고 있고, 또 누가 있을까? 배 변호사님의 마음은 황 박사님의 억울한 부분을 풀어주고자 온갖 음해에도 꿋꿋하게 버티어오였건만, 배은망덕하게 문피디와 빅타거란 사람은 고맙다는 글도 없다니... 이러한 행적을 알고 있는것인데도 몇몇 못된자들은 진성인척 개인사는 다 빼고서니 지지자 죽이고 박사님을 위한다면서 진정한 지지자로 추켜세우고 있다는 현실이 배변호사와 이기자의 아픔을 대변하고도남음이다. 그들의 사고방식은 무엇인가?
앞으로는모일사람만모이자구요.박사님 진실규명을 따로 추진해 나가야겠다는 생각만 듭니다.
민초리 07/04/15 [07:18] 수정 삭제  
  bbibbi2801(bbibbi2801) 2007-04-10 23:54:31 ip: 221.155.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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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bbibbi라는 사람에 대해서..
리기자님
그 bbibbi란 여자는 민초리의 진성 회원들에게 전화를 돌려 1인당 하루에 몇시간씩 투자하며 조작된 사실을 주입시키고 선동하기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게시판에선 늘 상주를 하더군요.
그 전화비는 어디서 충당이 될까요?
왜그렇게 엄청난 핸드폰비를 써가며 회원들의 마음을 일정한 방향으로 돌리려 했을까요?
민초리 사무실에서 자봉을 하는 사실을 늘 앞세우며 게시판에서 바른 말을 하는 분들에게, 게시판에서만 떠들 것이 아니라 차라리 자봉을 하라며 입막음을 하곤 합디다.

이상한 사람들의 언행에 관한 제보를 리기자님께 하자라는 제안을 생각해보니 너무 훌륭합니다. 왜 진작 이런 방법을 쓰지 못했을까요?
위장들이 진성들로 하여금 인과관계에 얽매여 차마 말하지 못하도록 하고 결국엔 상처를 주고 하나,둘 떠나가게 하여 영원히 침묵하도록 만든 것 같습니다.
우리모두 차마 말하지 못했던 사연들과 속내를 시원하게 털어놓아 봅시다.
위장들의 잔치는 끝났고 이제는 진성들의 잔치를 열어야 할 시간입니다.
관심을 접었던 진성들도 잔치에는 참가하실런지 기대되는군요.
이 곳은 어디처럼, 할 말 있으면 정회원으로 가입하고 떠들라는 엉큼한 소릴 듣지 않아서 참 편하군요.
정말 아이러니하죠.
신상공개를 하고 정회원으로 당당히 가입해야 하는 곳에는 위장들로 득시글거리고 정작 그런 것들에 전혀 구애받지 않는 이 곳에는 진실이 넘쳐나니 말이죠.

민초리의 글에 조회수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정회원수가 오히려 줄어든 것을 보면 이미 말없는 눈팅들은 모든 것을 간파하고 있었던 듯 합니다.
민심은천심 07/04/15 [08:00] 수정 삭제  
  항상 위험에 처해 있으면서 꾸준히 진실규명을 위해 기사쓰시는 기자님의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플러스코리아의 번영을 함께 기원합니다.
궁극 07/04/15 [08:05] 수정 삭제  
  머큐리와 bbibbi2810 2분이 좀 그렇져..
리기자님께 07/04/15 [08:44] 수정 삭제  
  리 기자님이 그동안 갖은 회유와 고통속에서 진실규명을 위해

애써왔던것 이 싸움에 뛰어든 모든 사람이 잘 알고 있습니다

또 싸움에서 이기기위해 최선의 전략을 제안하는 과정에서

해법이 다른 국민들과 이견을 노출해 마음 상한적도 많이 있었다는것도

잘 압니다.

최근 제기한 황우석리포트 관련 문제문구 역시 아,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 책을 몇번 정독한 저는 그 문구가 황우석 리포트라는 책이 전하고자 하는

핵심과 주제를 결코 희석시킨다는것에 동의하기 힘들더군요

배금자 변호사님이나 리복재기자님이 우려하는바를 모르는 것은 아니나

오히려 그 문제문구라는것을 읽고 그 당시 황우석박사님이 이렇게 힘드셨구나

그 시점에선 이렇게 좌절할 수 밖에 없었구나 더 공감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황우석 리포트는 황빠들을 위한 책이 아니라 대국민 진실 리포트이기

때문에 저자의 입장과 감수자의 입장,지지자의 입장이 이견이 있을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이견이 있다해서 상대편에게 매국노,변절 운운하는것은 논리비약이 아닐런지요?

최근 유변호사님인가요? 유변호사님의 부적절한 이메일공개로 감정이 많이

상한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경우야 어떠하든 그런 이메일을 공개한것은

상식적이지 못한것이고. 이부분은 분명 유변호사가 두고두고 책임을 져야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다하여 문PD와 유변호사에 대해 정조준하는것이 지금 시점에서

절박한 것인지요? (그 이메일내용으로 많이 속쌍하셨겠지요. 저 같아도 기분 나빴을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디 그런말 그런일 한두번 겪은것도 아닌데,이제 그런 것에

마음쓰지 마시기 바랍니다. 역으로 문PD님이나 유변호사님도 동일한 비난을 한두번

겪은게 아니지 않습니까? 리기자님도 사실확인을 하지않고 감정적 글을 올렸다가

모 싸이트에 사과했던 경험이 있던것처럼,우린 다 그렇게 완벽하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우려스러운 건 혹 칼의 방향이 잘못됐다고 보지는 않으시는지요?

리기자님도 언론인으로 자기주장 굽히지않고 기사를 올렸지만

그 기사에 수긍하는 분도 있고 ,인정할 수 없다는 분도 분명 있어왔고.

리기자님은 최대한 객관적으로 사실위주로 기사를 썼다고 하지만 그동안

얼마나 많은 논란이 있었습니까? 그럼에도 그것은 그것대로 가치가 있었듯이

문피디도 그런거라 생각할 수는 없는지요?

(누가 리기자님 보고 그 기사 그 문구 문제있으니 삭제하라고 하면

그게 배금자 변호사님이라고 해도 님도 쉽게 동의하기는 힘들겁니다)

그리고 문PD님이 추적60분 방영에 대한 의지가 없는것 처럼 기사 쓰셨는데

황우석 리포트 읽어보셨을텐데 이런식으로 단정짓는 것은 위험한 예단이 아닌지요

인터넷 유포하라고요? 그럼 바로 저작권위반으로 구속입니다

포털마다 황우석관련 모든 기사와 자료를 막고있는판에 유포자체의 동력도 없을뿐더러

방송될 근거도 사라지게 될수있는 위험성이 있다는거 잘 아시잖습니까?

당시 시점에서 워낙 절박한 시점에서 인터넷유포를 했겠지만,지금은

상황이 다릅니다. 시간이 다소 걸릴지 모르지만 반드시 추적60분은 방영됩니다

이를 위해서도 황우석리포트가 더 많은 국민들에게 알려져야 합니다

그런데 지금 리기자님이 쓴 기사를 혹 일반국민이나 아직 책을 구입하지않은

지지자들이 보면. 그렇게 문구하나하나에 집착에 황우석리포트에 대한

과도한 부정적 인식을 심기운다면 그래서 황우석리포트구입을 꺼리게 된다면,

이는 작은것때문에 더 큰것을 잃게되는 일 아닐까요?

(앞서 말씀드렸듯이 그 문제문구라는게 정반대의 해석이 가능한 문제이며

이는 황우석 리포트가 담고있는 진실의 무게와 비교할바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지지자의 입장에서 황우석박사님이 다시 대대적인 기자회견하고, 하나하나 다 고발하고

재판걸고 하면 좋겠지만,

그것이 꼭 유일한 대안은 아니듯, 이기기위한 싸움의 전략은

획일적일수 없습니다.

강온전략이 서로 경계하며 쌍방 조율이 이뤄지는게 현실적이지않을런지요?

바라건대, 황우석 리포트에 대해,문PD에 대한 부정적 기사는

진실규명된 이후에 연구재개와 특허수호 된 이후

'이제는 말할수 있다'코너를 통해 그 아쉬움을 사자후로 포효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은 문PD님과 황우석 리포트를 격려하고 홍보해야 할 땝니다

기사를 내리거나 삭제하라고 말씀드리는게 아닙니다.

그건 책의 저자 문PD님에게 그 문제문구(?)를 빼라는것과 동일한 무리한 부탁일테니까요

이제 그만 칼의 방향을 매국노들에게 돌려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기사로도 충분히 리기자님의 뜻은 국민과 지지자들에게 전해졌다고 생각합니다

리기자님도 문PD님도 유 변호사님도 ,배금자변호사님도. 모두 소중한 분들입니다

어느 한분도 잃지않고 있습니다.

어떤 형식으로든 서로 화해의 길이 열리길 기대하겠습니다.
눈팅21 07/04/15 [08:56] 수정 삭제  
  문피디님은 자신이 알고 있는 진실에 반하는 kbs에 반기를 들었습니다. 그는 추적 60분 시사 고발 프로의 피디입니다. 지금 본인이 진실로 알고 있는 진실을 왜곡하거나 각색하지 못하게 하는 바로 그 부분이 그로 하여금 지금의 불이익받는 위치에 처하게 한 것입니다.
거꾸로 말하면 그가 진실을 편의래로 각색할 수 있는 사람이었다면 이 운동에 지금 이렇게 뛰어들지도 않았을 것이니다. 나무보다는 숲을 보는 지혜를 가지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런 글은 그 동안 힘들게 일해온 배변호사님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부디 자중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정진 07/04/15 [08:57] 수정 삭제  
  일반인이 잘 모르는 정보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진실추구에 여념이 없는 기자님의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빙고 07/04/15 [09:03] 수정 삭제  
  기사에대해 불만이있다면 자신의 입장이나 생각을 밝히면 그만이지 당신들이 뭔데 감놓아라 배놓아라 하고 있는가 당신들은 보고싶지 않을지 모르지만 나에겐 소중한 정보 소스일세 왜 나같은 사람들의 볼권리를 막으려 하는가?

여기 책내용 전체를 볼 줄 몰라서 이러고 있는줄 아나?
문구를 빼자고 한 사람을 공동저자에서 이름을 빼면서까지 그 문구를 넣었다고 하잖아??
이해가 안되나? 무슨 소린지 몰라?
짜증난다. 물타기 더이상 하지 마라잉~

이 지지판에 초지일관 진실규명을 해온 이기자가 앞뒤 정황 모르고 이런 기사를 썼겠나?
진실을 알아도 자네들보다 훨씬 더많이 알고 판단을 해도 자네들보다 훨씬 제대로 하니 설익은 훈계랍시고 집어치워라잉.
흐이그 징글징글하다 아주
지겹다 07/04/15 [09:07] 수정 삭제  
  상황 판단력이 너무 떨어지는군.
별 내용도 없이 길게 늘어쓰는건 어디서 많이 보던 스타일인데 말이야..
리기자라면 배변 정도의 분이 문제있다고 지적하면 얼마든지 삭제할 수 있을 것이다.
윗글 쓴자는 정신연령이 많이 낮은 것 같다.
리기자가 기사를 낸 이유가 메일을 공개해서라거나 하는 지극히 개인적인 감정에서 비롯되어 기자의 권리를 남용했다는 얘기인데 그것부터가 생각이 어려도 한참 어린 것이야.
'우리에게는 모두 소중한 분들입니다'라는 문구는 정말 지겹기 짝이 없다.
그렇게 소중한 분들을 소설가로 매도하고 배은망덕한 짓을 하고 옆에 두고 악용하는가?
황우석 리포트라는 책을 홍보하는 이유가 뭐지?
그 책만 팔면 황박사를 살릴 수 있다고 판단하나? 무엇이 가장 중요하고 무엇을 해야 하는지 천지분간도 못하는 자들이 아닌가? 그러고선 저렇듯 심정에 호소하는 글을 주저리 늘어놓아 매번 진성들의 앞길을 막아온 것 아닌가?
지겹다. 고마해라. 지금은 그런것 안먹힌다.
지겹다가 지겹다 07/04/15 [09:50] 수정 삭제  
  진성운운도 정말 지겹다 고마해라. 그럼 네가 책을 쓰던지 황박사를 살리던지
리복재 기자 07/04/15 [09:59] 수정 삭제  
  칼날을 다른데로 돌려라,하는 말씀에는 동의합니다. 그러나 진실규명을 위해 애쓰시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왜 진실규명을 해야하는지부터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진실을 밝히지 않고서는 특허수호나 연구재개는 어림도 없습니다.

작년 8월 15일 청문회개최,특별검사제를 주장하는 단체 명의로 광주에서 성명서가 발표되었습니다.그러다가 진실구명을 해주라는 뜻으로 9월초 안나푸르나스님과 고준환 교수님과 여러분들이 각 정당과 국회에 제출했습니다.

그러나 당시 오프상에서 열심히 한다는 분들은 황 박사가 제일 싫어 한다면서 얼마나 비난하고 매도햇습니까? 끈뜻하면 소설이네 허위네 하고 떠들던 그들의 모습이 보이지 않습니까? 그들이 지지자입니까?

그러다가 이번 3월 종로에서 뭐라고 했나요? 범대협으로 인터뷰한 내용은 작년 8월 15일 성명서에 나타난대로 공개청문회등을 주장했습니다. 작년 인물들이 바뀌어 똑같은 주장을 했습니다.

저는 일필휘지의 정론직필을 위하여 모든 진실을 밝히겠습니다. 그리고 민초리에서나 지지판 오프에서 악성루머를 퍼트리고 다니는 자들에 대해서 먼저 기사화하고 후에 그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정화가 된 다음에 본격적인 음모세력들에게 대항할 것입니다. 그것은 첫째, 아무리 진실규명한다고 외치며 음모세력들에게 불화살을 쏴봐야 이들이 막아주기 때문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둘째, 진실규명없이 특허수호,연구재개가 있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셋째, 현정권 실세들과 줄기세포 관련 의학계.기업들이 사주하여 이 지지판을 흔들어 버렸기 때문입니다.

어려운 지경에 누구나 빠질 수 있습니다.지금은 문씨에 대해서 비난한 것 같지만 후에 어려운 지경에 있는 문씨였다는 것이 밝혀질 것입니다. 저는 황 박사님이 명분싸움에서 밀리고 있으며, 점점더 이들 세력에 의해 소극적이 되었다고 확신합니다.
핫오 07/04/15 [10:15] 수정 삭제  
  이쯤하면 나타나서 한마디 툭 던지는 자가 바로 자네지?
'그럼 니가 해보든지'라고 하면서 매번 지지운동의 엉터리 방향에 대해 비판을 하는 사람들의 입을 막을 수작으로, 그 엉터리 방향이 최선의 방향이고 진성인 듯한 분위기를 흘리곤 하지?
어지간하면 방법을 바꾸면서 해야지 겨우 몇 가지 방법만 찍어놓고 주구장창 재방송을 해대니 눈치를 채지 못한다면 멍청한 것 티내는 일 아니겠나?
무지랭이 07/04/15 [11:10] 수정 삭제  
  황까가 분명하다면 무슨일이 있어도 이판에서
버려야할 카드입니다.그렇지 않다면 무슨일이
있어도 우리는 함께 가야합니다.황박사 지지판에서
황박사 살리고 연구활동 재개되는것보다 더 높은
우선순위는 없습니다.우리는 초가삼간 태워서는
안됩니다.
진실규명특허수호 07/04/15 [11:12] 수정 삭제  
  민초리에 가봤더니 리기자를 정신이상자로 취급하는 댓글들을 달아놓는 무리들이 있더군요, 지지운동에 피해가 간다면서. 과연그럴까? 지지운동에 피해가 가는게 아니라 유변,문피디 실체를 알면 지지자들이 유변.문피디에대해 신뢰가 무너지는것을 두려워하는것뿐이다,잘못이 있고 의도가 불순하면 걸러내고 지지방향을 바로잡는게 우선이지, 의도불순한자도 끌어안고 가자식은 아니라고 본다... 끌어안고 가기 만하면뭐하나? 그들떄문에 지지운동은 아무런 발전이 없고 맨날 같은자리인데...
왜? 07/04/15 [11:27] 수정 삭제  
  이복재 기자님 기자 맞나요?
도데체 예전의 열정은 다 어디가고 이렇게 반목을 일삼게 되는 글을 올리시다니..
기사거리가 없으신가요?
보기에 정말 딱하고 한심해 보입니다..
이게 지금 기사거리가 된다고 보시는지요?
실망스럽습니다.
why? 07/04/15 [11:54] 수정 삭제  
  기사거리로 원치않는 자들이 따로 있것지. 안그랴?
한심 좋아하네 07/04/15 [12:41] 수정 삭제  
  반목을 일 삼는 글이라고 시부렁 거리고있나?
자네에겐 반목일테지
자네도 같은 한패거리 아닌가?
기사거리란 바로 이런게 기사란걸세
이 보다 더 중요한 기사거리가 어디에 있나 ? 우리 지지자들에게 /
기사거리 안된다고
잘난척 하는 자네는 야동이나 보고 즐기게나
편집부 07/04/15 [12:47] 수정 삭제  
  은유적으로 폄하하는 글이라 판단 수정을 요청합니다.
수정이 없을시 삭제됩니다. 불명예가 없기를 바랍니다.
길치 07/04/15 [12:55] 수정 삭제  
  남의 여자 찌찌를 조물락거리고도 여자가 아니라고 생각해서 그랬다는둥 자기 합리화에 급급한 자신의 행동부터 돌아보고 주절주절 글을 달아도 달으라고!
사고방식도 논리도 엉망진창인 자들이 웬 놈의 훈계질을 그리 좋아하는지 말이야.
그래 희망새인지 절망새인지 그런 자가 자네 눈엔 올바른 지지자로 보여서 그런 자가 하는 말을 여기다가 지저분하게 옮겨다 놓나?
길벗 07/04/15 [12:57] 수정 삭제  
  정확하게 어느 부분이 은유적으로 폄하 하는 부분인가요?
비틀비틀 07/04/15 [13:19] 수정 삭제  
  '국민변호인단이 어느 개인과의 관계나 감정에 의해 해체될 만큼 명분없는 조직이었던가요?' 라고
했는데 자네 말 잘 꺼냈다.
그래 국변이란 국민이 억울하게 당한 일을 해결해 주기 위해 결성된 단체이지, 궁물들의 수단이 되라고 만든 단체였다더냐?
자네 생각엔 국변이 계속 당하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나?
유변이 말한 2% 부족한 승소라는 논리도 성립된다고 생각하냐고?
'그들이 수호하려 했던 정의와 그들의 명예,그리고 자존심'이라고 했나?
그들이 정의라는 단어로 포장해서 벌이고 있는 비리는 보이지도 않나? 눈이 없어?
자네야말로 싸구려 글질 고마해라잉.
늘 취한듯이 비틀거리는 자가 무엇을 바로 볼 줄 알기나 할까마는..
편집부 07/04/15 [13:29] 수정 삭제  
  본 신문사는 어떤 웹진에 대해서도 댓글 달지 않으며, 심한 문구가 있어 불명예스럽게 삭제 조치하오니 양지 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라는 내용도 수정해 주시길 바랍니다.
예쁜손 07/04/15 [14:03] 수정 삭제  
  민초리의 행보를 보라!
그들은 이미 추적 60분 정보공개소송을 승리로 이끌었고 국변의 공동 간사이며 실체인 배변을 등지고 유변이라는 새로운 궁물 변호사를 추앙하고 있다.
그동안 배변이 어떠한 심적,물질적 헌신을 다하여 정보공개 소송을 수행해 왔는지 너무도 잘알고 있는 민초리이다.
그럼에도 그러한 배변에 대하여는 이미 흘러간 강물이라며 더이상 연민의 정을 삼가하면서 유변의 입성을 대대적으로 환영하고 있지 않은가?
유변은 이미 배변에 대하여 명예 훼손 운운하며 공개적으로 다툴 것임을 천명한 상태이다.
만일 배변과 유변이 한판 승부를 벌여야 할 상황이라면 민초리의 손이 어느 쪽으로 향할지는 안봐도 비됴요, 안들어도 오됴다.
그런데도 아직까지 민초리 게시판에는 배변이 지금까지 심혈을 기울여 일궈온 국민변호인단 간판이 그대로 걸려있다.
이것은 민초리의 가증스러운 이중성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는 증거이다.
누가 보더라도 국변이 민초리의 공식적 지원 세력인양 보여주기 위함인 것이다.
한편으로는 도와준 배변을 뒷방 늙은이로 처박아 놓으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새로운 짝패를 환영하고 있는것이다.
배변은 배은망덕한 민초리에 대하여 더이상 연민의 정을 버리고 한시라도 빨리 관계를 끊어야 한다.
지금 당장 민초리 반응들을 비교해보시라. 어떻게 천덕꾸러기 신세에 처해 있는지를...
이런 대접을 받고자 그런 고생을 했었단 말인가?

20263 유철민변호 이제 평정심을 되찾았습니다. 951 192 2007/04/14 [20 ]
20265 신호등 존경하는 배 금자 변호사님과 국변 변호사님들! [8] 654 101 2007/04/14

민초리의 인간성을 아무리 탓해보아야 소용없는 일이다 .
민초리는 이미 범죄 집단화하고 있다.
하루에 1066 만원이라는 기막힌 궁물이 그들의 입맛을 돋구고 있기 때문이다.
세상 인심이 그러하기 때문이다.

민초리로부터 말끔히 국변의 흔적을 씻어내야만 한다.
은혜를 원수로 갚는 배은망덕하고 몰염치한 인간들의 집단과 완전한 단절을 하길 바란다.
골룸 07/04/15 [14:19] 수정 삭제  
  민초리에 가서 보고... 희망새란 자의 통곡 소리를 듣고 왔다 하였나?
그러고 보니 자네는 정말 편리한 귀를 달고 다니나 보네 그려.
통곡소리는 들려도 히히덕거리며 배은망덕하는 자들의 궁물모의 소리는 안들리던가?
배변은 이미 흘러간 강물이고 유변은 떠오르는 태양이라잖은가?
저와 같은 가증스런 이중성을 알아차릴수 없었단 말인가?
이사람아, 배변이 부처님 가운데 토막이라도 된단 말인가?
통곡소리 슬프다 한탄하지 말고 음해와 모략과 테러에 시달리던 배변의 신음이라도 한번들어 보게나.
무관심과냉대 07/04/15 [19:47] 수정 삭제  
  노뽕교도들은 이곳에다 글질 하지 마라.
안그래도 억누를 수 없는 분노속에 있는데 휘발유 뿌리지 마라.

광신교도뽕 맞은 미물이 쓴 거지발싸개 같은 글 올리지 마라.
여기는 쓰레기들 글질 하는 곳 아니다.

뽕맞은 인간들이나 가능한 주둥아리질을 손가락질 했다 해서 글이 되는 거 아니다.

그동안 이루 말할 수 없이 민중들의 피를 빼쳐 먹은 것만 해도 용납이 안된다.
반드시 철저하게 댓가를 치루게 할 것이다.

진성애국동지들
냄새가 조금이라도 이상하다 하면 이미 넘치도록 변질된 겁니다.
변질된 것들은 사람 취급하면 안됩니다.
매국질 하는 것들입니다. 사람이 아니니 가능한 겁니다.
정확하게 미물들과 선 그어 버리고 철저하게 총체적으로 재평가하고
민중들 입장에 서서 진실규명 해 나갑시다.
이수진 07/04/15 [19:48] 수정 삭제  
  맨 앞에그런문구넣은것은잘못한일입니다.일반인들은전체스토리도제대로보질않는경우도 많거든요.
아거 07/04/15 [19:52] 수정 삭제  
  이문장만 읽으면 문제가 있을듯하지만 앞뒤 정황을 보면 문구를 넣어도 전혀 문제가 없을듯 합니다. 책을 몇번을 읽고있는데 내용하나하나 소중한 내용으로 가득하고 세분의 공동저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저거 07/04/15 [20:09] 수정 삭제  
  문구를 넣어도 문제없을 듯하면 안넣어도 문제가 안된다는 것인데 굳이 공동저자의 이름을 빼는 일을 감수하면서까지 그 문구를 넣은건 어떻게 해석해야 하나?
감수자의 이름을 빼면서까지 넣었다면 그 문구가 감수자보다 더 중요한 문구였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 아닌가벼?
문구가 아무렇지도 않다는 냥반들, 이 질문에 대답좀 해줄래요?
한번만 더 문구가 이상없다는 글 쓸려면 이 질문에 대한 대답부터 하고 쓰도록 해요. 알았어요?
짱난당께 아주, 녹음기도 아니고 이거..
프락치착풍 07/04/16 [01:00] 수정 삭제  
  22/22
착한 풍뎅이(aerobeetle) 2007-04-15 23:30:01 ip: 61.100.88.♡

뭔가 오해들이 많으시내요.

의중파 또는 진실규명파 ? 참 웃깁니다.

솔직히 프락치라고 말씀하시죠.

이복재에게 놀아났고, 다음은 누구에게 놀아 나실려고 그러시나요 ?

http://minchori.com/v3/board.php?board_id=1&no=30577&mode=view


다음은 누구에게 놀아나냐고? 니가 더 잘 알잖나? 바로 너! 니가 처음부터 지지자들을 가지고 놀았잖아? 암시롱 그래 왜? 찔리는가 보구나 그래도.. 쬐께 양심은 있나보니 아직 짐승은 아니구ㅡ먼ㅎㅎ
항공분야 박사님이라 햇냐? ㅋㅋ 항공박사님이 줄기 세포에도 관심 있으셔서 항공연구는 안하고 주구장창 줄기세포만 연구하고 있었냐? 도대체 그 항공 연구소가 어디 있는거냐 니집 안방이냐 아니면 프락치 사무실이냐? 좀 알고 넘어가자. 월급도 잘 나오는거 보니 재력도 든든한 뒷백인가 보다.
리기자와 힉슨처럼 지지운동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사람들을 제거하려고 수도 없이 일을 꾸미고 사람들을 매수해서 떼를 지어 공격하는 수작질이 그리 재밌더냐?
너같은 프락치를 2기에서도 버젓이 운영위로 심어 놓은걸 보니 민초리 그거 아예 문닫는게 도움되겠다.
너는 황박 의중파라고 하던데 황박이 리기자와 힉슨을 음해하고 못살게 굴라고 시키기까지 하더냐? 황박 의중만 팔면 프락치 거죽이 안보일줄 아냐?ㅋㅋ


어중이떠중이 07/04/16 [10:53] 수정 삭제  
  언넘의 항공박사님이 그래, 할일 글케 없어서 청원서 서명지나 받으러 다니고 아니 그보다 먼넘의 게시판이 우주정거장이냐? 아니면 게시판에 목성이 뜨냐 화성이 나타나서 게시판은 쳐다보냐고 하루종일!
몸굴려 홍보 열나게 한다는 넘이 재주가 얼마나 좋은지 시시각각으로 게시판에 나타나질 않나, 맘에 안드는 게시글(국변교체건처럼 지지운동에 결정적 역할이 되는 일)엔 젤먼저 딴지를 걸지 않나, 여차하면 댓글로 시비걸며 말끝마다 잘알지 못하면 입다물라고 핀잔이나 주고 본인은 유달리 많은 것을 아는 척하며(알고 있는건 바로 스스로 작당한 각종 음모들) 토론방해를 일삼고 지지자들의 감정을 건들여 게시판을 떠나게 만드는등 그 활약상이 정말 눈부시다.
착풍 저 넘아가 한 짓을 보자.
현변 옹호파에다 틈만 나면 리기자,힉슨을 음해하고 급기야는 황박이 외국에 나가는 것이 낫다고 말한다.
착풍과 그 일당이 황박의중파냐? 황박이 의중파의 의중파인 것이냐?
파충류 07/04/16 [11:07] 수정 삭제  
  황박 의중파란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

그 하나는 프락치 의중파인데 황박과 가까이 접근할 수 있음을 기화로 하여 황박의 뜻이 아님에도 마치 황박이 말한 것처럼 가장하는 자를 말한다.

다른 하나는 그나마 순수한 의중파라 할 수 있는데, 황박의 언행을 미리 알아 불편 없이 모시겠단 열성 지지자들로서 소위 무뇌 황빠를 말한다.
아침창가 07/04/16 [13:40] 수정 삭제  
 
문피디님 KBS 앞에서 고뇌하는 당신의 모습을 보고 눈물 흘렸었습니다
지금의 문피디님!
진정으로 황박사님의 진실을 위해서 싸우는 분 맞습니까?
이건 아닙니다..무엇때문이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진실도 중요하고 특허도 중요하겠지만. 먼저 인간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은
비단 저 뿐만이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무엇이 우선인지로 예전의 그때처럼 깊이 고뇌하시기 바랍니다



그림자 07/04/16 [14:18] 수정 삭제  
  문제의 문구에 대한 위험성도 모르고 유야무야 넘어 가려고 물타기 하는 자.
해명을 요구하는 수 많은 사람들을 개무시 하는 문피디의 행위에 동조하는 자.
명확한 해명도 없는 상황에서 책싸인회 들러리로 활용질에 이용당하고 있는 어리석은 자.
유명닉들의 정체성을 의심하지 않고 무뇌적으로 따르는 자.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도 못하면서 깝쭉거리는 자.

등등등....

진실을 규명하고, 특허를 지키며, 영구적인 연구재개를 위해서는
저들과 확실한 선을 긋고
새로운 판을 짜야 합니다!!
눈팅 07/04/16 [14:21] 수정 삭제  
  진실와 정의를 사랑하시는 지지자 여러분!

초기부터 민초리에 기생하던 프락치와 그들에게 매수된 기회주의자들이
배금자변호사를 비롯한 국변과
같이 보조를 맞추던 인터넷언론과 민초리를 와해시키고자
총공세로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는 적극 단결하여
저들의 더러운 음모를 분쇄해야 하겠습니다.

눈팅하는 지지자 여러분!
우리의 의견을 적극 개진하여
최후의 보고 민초리가 저들의 손에 넘어가지 않게
방어해 주십시요.


PS : 프락치 보호를 목적으로 파견된 돌격대장의 행보를
눈여겨 보시고 이에 빠른 대응바랍니다.
민초리눈팅 07/04/16 [15:04] 수정 삭제  
  민초리에 댓글도 못 다는 눈팅입니다.

진정 민초리가 거듭나기 위해서는
플질, 마질하는 점수제부터 없애시길 권합니다.

한 단체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달콤한 감언이설보다는
쓰디 쓴 고언이 더 약이 되리라 봅니다.

플질. 마질해 되며, 희희낙낙 거리는 소수의 자판부대가 있는 한
민초리의 거듭나기는 매우 힘들 것으로 보입니다.

민초리가 흘러가는 방향은 뒷간을 보면 알 수 있다.라고
단언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죄송합니다.
민초리 회원도 아니면서 주절거려서.......
국익수호 07/04/16 [20:47] 수정 삭제  
  리기자님 잘하고 계십니다., 내부의 적부터 까발리는 것이 진실규명의 순서입니다.
서울대 노성일 문신용 비리는 민초리에서 조사하라하시고 리기자님의 위장 황까들 및 내부의 물타기 하는 사람들을 조사하는 것이 옳습니다. 그 누구도 문피디의 이상한 물타기식 문구를 발언하지 못했습니다. 알고도 모른척했습니다. 오히려 숨어서 웃고 있었겠죠. 리기자님 아니면 이런것을 밝혀내지 못할 것입니다. 내부의 적부터 가리는 일이 급선무 입니다. 계속 수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초리 07/04/16 [23:01] 수정 삭제  
  내부의 적들이 민초리에서 활개를 치고 있는데 민초리에다 중요한 조사를 일임 하는 건 포기 하는 겁니다.
아직도 모르시나요?
민초리는 시간 질질 끌다가 끝내려는 의도가 보이잖아요.
실제로
민초리가 그동안 한게 뭐 있나요?
잘 생각해 보세요 뭔가 한다고 열심히 떠들기만 했지, 이룩한건 하나도 없잖아요.

정체가뭐냐 07/04/17 [09:08] 수정 삭제  
  심우량이 잘 나가다가 삐삐 운영위 후보였던 것을 운영위로 당선이 된 걸로 착각을 하고 또 그것을 발설해 따놓은 점수 잃었다.
민초리의 들쥐 무리들은 이때다 하고 회심의 미소를 지으면서 일제히 심우량의 근본을 폄훼하며 원래 엉뚱한 사람인냥 마무리 지으려 한다.
심우량, 솔직히 실수했소. 이런 중대한 일을 겨우 삐삐란 여자가 운영위였나 아니었나 하는 걸로 훼손시키다니 말이오.
민초리 들쥐들은 몰려다니며 중대한 일을 은폐시키고 조작하려 들지 말라.

삐삐란 여자의 댓글을 보며 민초리의 심각한 문제를 발견할 수 있다.

9/12
bbibbi2801(bbibbi2801) 2007-04-16 22:09:50 ip: 221.155.189.♡


심우량님/ 이게 뭔 뚱딴지 같은소립니까? 내가 뭔 집행부?
이보세요! 님이 기자라면 현재 민초리회원 이면서(정회원) 누가 집행부인지도
모릅니까? 그런 정도의 인지로 여지껏 이런식의 글을 올려
사람들을 질리게 하냔 말입니다.

국변조직은 첨부터 정보공개땜에만 이뤄진거라는걸 지지자들 대부분은
몰랐습니다. 제가 알기론 민초리도 당연히 박사님때문에 만들어졌다는걸로
알았지요.
이걸 이복재씨나 몇몇 가까운분들은 알았었나 본데 그럼 왜 첨부터
솔직히 말하지 않았습니까?
사람들 헷갈리게 100% 믿게 만들고 나중에 보니 그게 아니라....누가 맥빠지게 했나요.네? 플코는 알았다는거 아닙니까?
국변해체 안되면 님이나 플코가 모든 책임지고 100명의국변을 오로지 박사님을
위해 전력투구 하게 만들 자신이 있어요? 만일 그런다면 나라도
배변호사님 삼실앞에 돗자리피고 무릅꿇지요.

그러고도 못한다면 님이 책임지실래요?
안그래도 힘들어 돌아가시게 생겼구만 지금 사람들한테 염장지릅니까?


국변조직이 처음부터 정보공개때문만이라고 한다.
이거 민초리 정관에 나와있는 사실인가? 헌법에 있나? 각서라도 썼나?
이 사람들은 여기 왜 모여 있나?
오로지 하루에 1066만원이라는 거대한 궁물에 목숨걸자고 모여 있는 것인가?
진실규명과 특허수호와 황박 살리기가 목적이 아닌가 보군 그렇지?
추적 60 정보공개로는 더이상 황박을 살릴 적절한 대책이 되지 못한 상황에서도 민초리는 추적 60 정보공개만이 국변이 할 일이라며 족쇄를 씌웠다.
왜? 하루에 1066만원 꿀꺽할걸 상상해보니 미치도록 침이 흐르던가?
돈다발외엔 진실규명이고 특허수호고 황박이고 안중에도 없던가?

추적 60 정보공개가 시발점이 되어 국변결성되었다 해도 그런 것들이 모두 황박을 살리기 위함이었거늘 어찌 가야 할 길은 잊어버리고 중간에 꽃에 눈이 팔려 이성을 잃었누?
처음부터 추적60 정보공개건에만 국변을 묶어둘 속셈이었던가? 그런가 보군. 민초리에 프락치들이 또아리를 틀고 앉아 있으니 얼마든지 그럴만해.
추적 60 정보공개소송에 국변을 묶어둘 속셈을 가졌던 민초리가 책임져야지 플코가 그걸 왜 책임지나? 괴상망측한 논리군. 어거지 말을 만드느라고 고생했다. 대그빡 몇 일 굴린거냐?

====> 이건 또 웬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인가? 그래서 민초리와 유변의 뻘짓으로 국변에 해를 입히고도 잘못을 뉘우침은 전혀없이 황박을 끌어들여 책임회피하자는 건가?

===> 힘들긴 뭐가 힘드나 이 아줌씨야? 허구헌날 게시판에서 직언하는 사람들 맞받아치고 거짓말해대고 들쥐놀음하느라 힘든게지?
눈팅 07/04/17 [09:31] 수정 삭제  
  중간에 꽃에 눈이 팔렸던게 아니고 궁물에 눈이 뒤집혔던가 봅니다.
국변해체 안되면? 안되면 뭘 어떡하란 말입니까? 그 사람보고 해체하는데 도와주란 말입니까? 아니면 해체되길 기다리고 있었다는 말입니까?
저런 되먹지도 못한 말을 민초리에서 하고 있다는 것입니까?
유구무언입니다. ㅉㅉ
토론방제의 07/04/17 [12:31] 수정 삭제  
  민초리는 지금껏 진성 지지자들과 국변을 묶어두고 이용하면서 시간끌기만 해온 것 같습니다.
황박사의 운명도 거의 막바지에 접어든 듯한데 그간 있었던 일련의 일들에 대한 분석,토론과 황박사의 마무리 작업이라도 검증된 진성들끼리만 뭉쳐 제대로 원없이 진행해 봤으면 합니다.
그래서 플코에서 기존의 자유게시판 외에 을 따로 만들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점수제는 필요치 않고 조회수와 추천란이 있으면 좋겠군요.
회원가입 절차없이 자유로이 게시할 수 있는 것이 좋겠습니다.
법적 단계도 밟지 않은 채 뻘짓만 일삼는 형식상의 시민단체 같은건 아무짝에 쓸모 없습니다. 형식도 절차도 필요치 않습니다. 진실된 마음만 뭉치면 됩니다.
리기자님이야말로 충분히 검증된 분이니 이곳 플코에서 추진해 볼만합니다.
진성중의 진성들끼리 모여 머리를 맞대고 진실되고 진지하게 얘기하다 보면 황박사의 국외 추방이라도 막을 수 있고 이제까지 벌여온 위장들의 뻘짓이라도 들추어낼 수 있지 않을까요?
나아가서 진정 이 나라, 이 사회를 위해 일을 추진할 수 있는 효율적인 그룹이 형성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편집부 07/04/17 [14:27] 수정 삭제  
  토론방 제목은 [정치/사회/황우석토론방]으로 할까합니다.
아니면 종합토론방으로 해도 무방할 듯 합니다.
열렬 환영 07/04/17 [15:35] 수정 삭제  
  일찍부터 이곳 플코에 이런 토론방이 생겼어야 했습니다
그동안 진성 시민단체로 여겨졌던 민초리는 황박사의중만을 따른다는 무뇌황빠들과 프락치뿐이었음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늦은 감이 다소 있지만 지금부터라도 심기 쇄신하여 나아갈 수 있도록 풀코가 적극 앞장서 주시기 바랍니다
아귀 07/04/21 [11:55] 수정 삭제  
  똥이 있는 곳에 똥개들이 모이고
들쥐 집쥐 잡쥐 시동간에 똥파리들이 몰려들었구나
오프,온라인에서 잘 난체 이바구 까는 무리들의 악취나는 언행에 행여 상처받을 까 두렵도다
진실로 황우석을 사랑하는 분들은 연꽃처럼 더러운 곳에서도 홀로 淸淨하며
온갖 해괴망측한 짓으로도 물들지 않는다
공동화장실에 득실득실한 파리 유생들 같은 미물들이여!
황우석 박사와 선량한 지지자들을 속일려 들지마라
하늘이 보곡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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