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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훈영 2007/03/20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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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은 할아버지로 부터 물려 받은 고유권한
    성은 개인의 고유권한인데 어찌하여 법으로 이것을 막는단 말인가.이세상 아무 곳에도 이런 기본인권을 짓밟는 국가는 없을 것이다.빨리 바루어 지길 바란다
  • 본인이 원한다면 2007/03/22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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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인의 성을 바꾸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ㄹ을 찾게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김씨 성 2007/03/22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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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을 바꾸면 호로 자식
    촌수도 혈통이고 성씨도 혈통이다.
    부부는 같은 혈통이 아니라서 촌수가 없고(무촌)이며 성이 다르다.
    자음에 'ㄹ'과 'ㄴ'은 엄연히 다르다.
    첫소리에 'ㄹ'발음이 안 된다고 'ㄴ' 을 쓰면 'ㄹ'과 'ㄴ'은 같아야 한다.
    틀린 것을 틀렸다고 하는 리복재 기자나, 짐계선생을 나무라는 놈들을 심판해야 한다.
    왜 다른나라 말의 첫소리는 'ㄹ'이 허용 되는가?
    우리 말에 'ㄹ' 첫소리가 안 되면 다른나라 말도 안 되는 게 맞다.
    기복재 기자와 짐계 선생, 모두 힘내시오.
    정의는 당신들 편입니다.
  • 만정 2007/03/22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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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려 교수님의 열정에 경의를표합니다
    일제에서 미제에 이르기까지 우리는아직도 식민지땅에서 헤메고있습니다 하루빨리 완전한독립을하여서 단군의위대한 세상을만들어갑시다
  • 국익수호 2007/04/08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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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명소에서도 '이'씨는 '리'씨로 못박아 놓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씨를 작명하러 가면 오행 중 화(불)성질로 인정하고 작명해 줍니다.(어떤 곳에는 토성질로 해주는곳도있음) 그것은 '이'로 불러도 '오얏리'로 보기 때문입니다. 그런것을 '이'씨로 부른다면 화(불)성질이 아니고 토(흙) 성질이 되어버립니다. 작명소에서는 화성질로 알고 이름을 지어줘도 부를 때 토성질로 불러버리면 그 이름은 아무리 비싼 돈 주고 지은 이름이라도 좋은 이름이 되지못하는 경우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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