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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자 2008/05/05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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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하합니다
    플코의 비약적 발전을 보니 마음도 든든
    중국과 한국은 오래전부터 벗이죠
    역사적 관점은 명확히 해야하는 것은 당연
    친선은 친선으로...
  • 청해만 2008/05/08 [10:05]

    수정 삭제

    큰 기자들의 움직임
    플러스코리아의 독자로서 축하드림
    내실을 기하면서 내딛는 플코기자들에게 감사드려요 중국과의 우호친선으로 더욱 발전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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