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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대마면, 폭염피해 예방 축산농가 점검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16/08/17 [10:14]

영광군대마면, 폭염피해 예방 축산농가 점검

윤진성 기자 | 입력 : 2016/08/17 [10:14]
 


[플러스코리아타임즈= 윤 기자] 대마면
(면장 오세윤)에서는 7월부터 장기적으로 폭염이 지속되고 있어 축산농가의 피해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관내 대형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현지 점검을 실시했다.

 

축산시설의 스티로폼 및 단열재 부착여부선풍기나 팬의 작동여부를 점검하고 가축의 적정사육밀도를 유지하도록 지도했다.

 

아울러폭염에 따른 축산농가주의 애로상황 등을 청취하고피해 발생 시 조치상황 등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였으며가축 폐사 및 주민피해 발생 시 대마면 또는 방역기관에 신고토록 당부했다.

 

한편대마면은 폭염 피해 발생에 대비한 상황반을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축산농가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마을방송마을회의각종 기관사회단체장 회의시 폭염 피해 예방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메일:tkpress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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