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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진, 권은희 후보 개소식 참석해 압승 기원

이수현 기자 | 기사입력 2014/07/16 [15:35]

김명진, 권은희 후보 개소식 참석해 압승 기원

이수현 기자 | 입력 : 2014/07/16 [15:35]

▲ 김명진 광주 광산을 예비후보는 15일 권은희 새정치민주연합 광산을 후보 사무실 개소식에 참석하여 축하하고 압승을 기원했다.    


[플러스코리아 타임즈 - 이수현 기자]=김명진 광주 광산을 예비후보는 15일 권은희 새정치민주연합 광산을 후보 사무실 개소식에 참석하여 축하하고 압승을 기원했다.

김 후보는 “거짓과 불의의 세력, 특권과 반칙의 세력 새누리당이 진실의 딸, 광주의 딸, 정의의 딸 권은희 후보를 십자포화로 집단 공격하고 있다”며 “이는 국정원 불법 대선개입의 진실이 권은희 후보의 등장으로 만천하에 드러날까 두려워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빛의 고을 광주 시민들이 음험한 어둠의 세력을 심판 해 달라”고 요청하고 “진실이 거짓을 이길 수 있도록, 정의가 불의를 물리칠 수 있도록, 원칙이 반칙을 제압 할 수 있도록 광주 시민이 압도적인 표차로 승리 할 수 있게 힘을 모아 달라”고 호소했다.

김 후보는 “권은희 후보는 진실을 밝히기 위해 그동안 외롭고 힘든 길을 걸어 왔을 것이다”며 “광주시민이 힘과 용기를 모아주고 응원하고 엄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그는 “권 후보가 국정원 불법 대선개입과 댓글 사건만 파헤치기 위해 국회로 진출 하는 것은 아니다”며 “그가 추구하는 정의의 정치는 1% 특권층만을 위한 정치가 아니라 99% 앓고 있는 서민의 아픔을 함께 하고 눈과 귀와 손발이 되는 정치이다”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오늘 그간 사용한 광산구 수완동 선거사무소를 폐쇄한다고 밝혔다.

 

제보=pluskore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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