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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은희 수사과장, 김용판 무죄판결에 항소 입장

MBN 중계도중 광고. YTN 등 대다수 방송은 중계하지 않아

권종민 기자 | 기사입력 2014/02/07 [11:31]

권은희 수사과장, 김용판 무죄판결에 항소 입장

MBN 중계도중 광고. YTN 등 대다수 방송은 중계하지 않아

권종민 기자 | 입력 : 2014/02/07 [11:31]
▲     © 권은희 송파경찰서 수사과장, 김용판 무죄판결에 항소 입장 , 자료화면

권은희 송파경찰서 수사과장(전 수서경찰서 수사과장)이 국가정보원 대선 개입 수사 축소·은폐 혐의 수사를 방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용판 전 서울경찰청장의 무죄 선고와 관련해 입장을 표명했다.
 
그는 7일 오전 11시 서울 송파경찰서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판결은 "예상치 못한, 충격적인 결과"라며 항소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항고하여 상급 법원에서 명확한 판단을 내리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하며  또한 " 경찰공무원으로서 수사과장으로서 책임감 갖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판결 이유에 대해 직접적으로 접하지 못하지 못했기 때문에 자세한 내용을 이야기해주는 것에는 한계가 있다”고 언급했다.
 
한편 권은희 송파경찰서 수사과장의 오늘 입장표명을 중계하던 MBN 이 중계방송도중 중계가 갑자기 중단되며 광고로 넘어갔고 , YTN 등 대다수 방송은 중계하지 않았다.
  


원본 기사 보기:sisa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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