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오정규 후보 한국국민당 김영기 후보 무소속 구본철 후보
[플러스코리아=임기추 전문위원] 22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자 등록이 21일과 22일 이틀간 마무리되면서 역사・민족・경제와 관련한 후보자들이 기호 7번으로 이번 총선거에 출마하게 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철원화천양구군갑 무소속 오정규 후보는 춘천 중도의 중도유적보존 활동을 공약으로 제시하였다.
서울특별시 중구성동구을 한국국민당 김영기 후보는 단군민족주의 부흥과 환구단의 개천세계평화의 중심지 중구 등 공약을 내세우고 있다. 인천광역시 중구강화군옹진군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구본철 후보는 경제분야에서 시유지의 반도체 파운드리 유치 등 획기적인 공약 제시로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총선거에 후보자 3명이 공교롭게 기호 '7번'으로 뭉쳐서, 강화군의 주민 이모씨는 "이번 선거에 출마한 3명은 하늘의 뜻에 의해 출마하게 된 후보들이다라며 3명 모두 당선되기를 기원한다."고 전하였다. <저작권자 ⓒ plus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익경영전략원 원장・경영학박사, 홍익사상학자 / 유튜브 홍익나라 채널운영자 / 단군정신선양회 학술위원 / 전 에너지경제연구원 연구위원 / 전 행정안전부 시도합동평가단 평가위원 / 전 국무총리 기후변화협약대책위원회 평가위원 / 전 대통령자문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전문위원 / 전 대통령직속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 홍익인간 사상관련 50여권의 저서 및 11편의 학술논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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