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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진, 세계적인 중국 톱 모델 장량과 친분 '훈훈하다'

김경화 기자 | 기사입력 2014/03/27 [12:28]

박해진, 세계적인 중국 톱 모델 장량과 친분 '훈훈하다'

김경화 기자 | 입력 : 2014/03/27 [12:28]
 
▲박해진 장량     © 사진=더블유엠컴퍼니
 
박해진, 장량이 국경없는 우정을 과시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중국의 톱 모델 장량은 중국을 방문한 박해진 숙소를 직접 방문해 1년에 단 한 번 열리는 유명인사 모임 겸 생일파티에 초청했는데 이 모임은 오는 26일 중국에서 열리며 중국의 1위에서 20위까지의 잡지사 대표들과 가장 핫 한 광고주들이 ‘최고의 모델’을 초청하는 자리로 장량의 광고주 ‘보테가 베네타’가 주관한다.
 
이 모임에는 장량, 박해진만 참석한다.
 
특히 장량은 초대장과 함께 본인이 직접 준비한 시가 900만원 상당의 용 조각상을 선물해 박해진을 깜짝 놀라게 했다.
 
또 박해진은 지난 18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제4회 '배우공민공익대상'에 한국인 최초로 초청을 받아 시상식 레드카펫에서 장량과 함께 등장해 국경을 뛰어넘는 우정을 인증했다. 또한, 박해진과 장량은 많은 중국 취재진의 쉴새 없이 터지는 카메라 플래시 세례를 받아 ‘주목하는 절친’임을 입증했다.
 
이 같은 장량의 호의에 감동한 박해진은 이 자리에서 중국과 한국의 문화가교 역할을 자청해 장량의 첫 한국 활동을 주선하기로 하면서 오는 4월 장량이 내한할 예정이라고 전해져 관심을 끌고 있다.
 
박해진은 소속사 더블유엠컴퍼니를 통해 “만나보니 역시 멋진 분이었다”면서 “평소 가장 멋있다고 생각하던 배우이자 세계적인 모델 장량의 초대에 감사하고 앞으로도 함께 많은 일을 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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