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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농촌] 작지만 협업연습

같이 하는 즐거움!

김대영 여행칼럼가 | 기사입력 2012/11/20 [13:22]

[소셜농촌] 작지만 협업연습

같이 하는 즐거움!

김대영 여행칼럼가 | 입력 : 2012/11/20 [13:22]
▲     ©김대영 여행칼럼가
 
 
농촌하면 떠오르는 것 중 하나가 두레입니다.
요즘은 농촌도 많이 기계화가 되면서 두레가 점점 사라지는 것이 현실이죠.
 
요즘 농업은 단순히 농사만 짓는 것이 아니라
가공, 유통, 관광 등을 포함한 농업경영의 시대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농사 하나만 알아서는 살아남기 힘든 시대가 온 것입니다.
그렇다고 그 많은 것을 안다는 것은 어렵죠.
 
한 예로 농업인 전체가 블로그를 운영할 필요는 없습니다.
잘 하는 농업인이 공동으로 블로그를 운영하면 됩니다.
대신 이웃 농업인은 블로그를 운영하는 농업인의 농사를 도와줘야 됩니다.
 
그런데 협업이란 것이 쉽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작은 것부터 협업을 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간단하게 할 수 있는 협업연습이 뭐가 있을까요?
간단한 팜파티가 떠오릅니다.
3농가가 뭉쳐서 도시소비자를 초청한다면
굳이 큰 돈 들이지 않고 팜파티가 가능할 것입니다.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은 범위가 좁지만
2~3명이서 할 수 있는 일은 상당히 범위가 넓습니다.

내 인생을 블로깅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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