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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약산미나리는 항암, 소화돕기..영양학적가치 크다'

이형주 기자 | 기사입력 2020/08/13 [18:24]

북 '약산미나리는 항암, 소화돕기..영양학적가치 크다'

이형주 기자 | 입력 : 2020/08/13 [18:24]

 북 조선의 오늘은 13일 "공화국에서 약산미나리(Aegopodium podagraria L.)는 영양학적가치가 큰 식물로 알려져있다."고 소개하였다.

 

▲ 약산미나리는 꽃이 피기 전에 잎을 따야 차원료로서의 가치가 제일 높아진다. 사진=조선의 오늘     © 플러스코리아

▲ 약산미나리차. 사진=조선의 오늘     © 플러스코리아

 

다음은 보도 전문.

 

영양학적가치가 큰 약산미나리​

 

공화국에서 약산미나리(Aegopodium podagraria L.)는 영양학적가치가 큰 식물로 알려져있다.

약산미나리의 잎에는 비타민 C와 플라보노이드, 여러가지 다량 및 미량원소가 포함되여있고 아미노산, 유기산, 탄닌, 정유가 들어있다.

이 성분들은 항암, 오줌내기, 소화돕기, 진경 및 진정작용을 비롯하여 복합적인 보건약리작용을 한다.

조선료리협회에서는 약산미나리료리방법을 내놓아 사람들의 식생활에 리용하도록 하였다.

특히 약산미나리차는 독특한 맛과 향기, 우수한 약리효과를 내고있다.

약산미나리는 꽃이 피기 전에 잎을 따야 차원료로서의 가치가 제일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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