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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의 이스크라, 여기가 시민혁명의 전초기지 플러스코리아!"

편집국 | 기사입력 2009/04/23 [00:01]

"반도의 이스크라, 여기가 시민혁명의 전초기지 플러스코리아!"

편집국 | 입력 : 2009/04/23 [00:01]
▲  2006년 7월 사무실 개소식 사진 © 플러스코리아

 
 

▲     © 플러스코리아

 

▲     ©플러스코리아


다음은 창간 정신이라고 할 수 있는 ‘플러스코리아에 부쳐’라는 시입니다.

플러스코리아에 부쳐
 
여기가 시민혁명의 전초기지다.그대여, 바로 이 불꽃에 접속하라
/황정숙 시인



혁명기 시베리아

얼음심장을 녹인 것은

활동가들의 신문, 이스크라

활자들이 활활 타올라

지배체제를 무너뜨렸지

21C, 혁명은 끝났지만

혁명정신은 살아있다


권력의 마이크를 부숴내고

음모의 시나리오를 찢어 발기는 것

분노한 시민은 요구한다


손 때묻은 키보드와

무엇보다 생생한 육성

살아있는 역사의 표정으로

그 스스로가 기관이 되겠다고

그 스스로가 매체가 되겠다고

뚜벅뚜벅 걸어가

가슴속에 불씨를 건넨다


이제 인간이 본 것은 그대로

인간이 기록할 것이며

인간이 느낀 것은 그대로

인간이 발언할 것이다


이로써 조국은 통치가 아니라

시민의 합치를 선언하노니

모든 것은 이 역사적 진실에 더하여

Plus Korea로 지속될 것이다


보라,

이것이 반도의 이스크라다

여기가 시민혁명의 전초기지다

그대여, 바로 이 불꽃에 접속하라 

 
 
진실을 밝히는 뉴스 플러스코리아가 창간되었습니다. 홍익인간사상과 동방예의지국인 대한민국. 제2의 독립운동의 일환으로 독립투사들의 본거지를 자처하는 플러스코리아. 각계각층에서 인지되어 알려져 있고 불의에 굽히지 않는 정도정론지로서의 ‘정론직필과 정론집필, 진실을 밝히는 뉴스’로 거듭 나아가고 있습니다.

나보다는 남을 먼저 배려하는 국민에게 진실을 알려 줄 정론직필의 정도정론지가 되도록 그동안 플러스코리아에 음양으로 많은 도움을 주신 후원인과 정당한 비판과 성원을 해주시는 독자여러분, 밤을 세우며 소중한 옥고를 올려주시는 필진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그동안 자동이체인 CMS와 후원계좌를 통해 후원금을 보내주신 독자제위 여러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담아 고개숙입니다. 특히 1000원 2000원을 보내 주시는 따뜻한 마음과 정성이 담긴 금액에 목이 메일 뿐입니다.  여러분들이 있는 한 플러스코리아는 부도덕한 돈에 휘둘리지 않고 불의와 타협하지 않는 정도를 걸어갈 것을 약속합니다.

이제 본지는 네트워크를 구성해 지구촌 어디에서나 플러스코리아를 볼 수 있도록 제도적 발판을 마련할 것이며, 진정한 중도보수주의자가 되어 우리 민족의 우수성을 지키고 타 민족의 우수성을 본받아 지구촌 어느 민족이나 다양한 문화와 커뮤니케이션으로 서로 돕고 서로 위하는 글로벌시대에 발맞출 것이며, 별도의 사업자를 모셔 제2의 독립군들에게 무기를 공급할 수 있도록 수익성 사업을 할 것입니다. 출판사로서의 몫, 시사주간지로서의 몫, 전 세계에서 볼 수 있는 월간지로서의 몫 등 다양하고 건전하게 수익을 올리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이러한 바탕으로 왜곡 날조되어 있는 역사재정립과 친일숭미사대주의매국노들를 처단하고, 소외계층과 서민을 위하고, 사회에 만연해 있는 부패고리를 완전 차단하는 고발성 기사로서 민족의 자긍심을 일깨울 수 있도록 계몽적 독립운동을 펼쳐나갈 것입니다. 그중에서도 우리 선조들의 대륙적인 기상과 웅비함을 멋대로 조작 왜곡하여 축소시켜놓은 역사를 올바로 재조명 하는 데에도 역점을 두어 과거사 정리에 박차를 가할 것입니다. 과거사청산의 일환으로 중국 현지에 파견하여 올로케이션을 통한 생생한 뉴스로 역사의 진실을 뉴스로 보도할 예정에 있습니다.

이러한 플러스코리아를 믿고 애독해 주시는 독자 여러분들을 위해 기자진과 필진들은 자신의 삶을 희생하고 때로는 목숨을 거는 취재와 보도에 열과 성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한 취재기자, 편집기자들에게 가혹하게 제2의 독립운동을 요구하는 것은 무리라고 생각합니다만, 가지고 있는 잠재적 역량과 음양으로 도와주시는 분들을 위해 최선의 방법을 강구하여 나아갈 것입니다.
 
특히 물질적인 자본에 얽매어 진실을 밝히지 못해서야 어디 언론인, 언론사라고 말하고 다니겠습니까?

이제 플러스코리아는 당당히 중견 인터넷 일간지로 자리매김하고 있고, 대한민국이 진정한 자주독립국가로 만들기 위해 싸우는 방법으로 단계별 계층별 중심으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 자주독립과 조국통일을 위해 행동으로 싸우는 층 ▲ 펜과 네티즌으로서의 싸우는 층 ▲ 정의와 양심에 입각한 법률적으로 지원하는 층 ▲ 경제적으로 지원하는 기업가 층 ▲ 시간 상 참여키 어려운 분들은 십시일반 군자금을 마련하여 지원하는 층 ▲ 민족주의자를 존경하고 정치적으로 나아가 활동하는 층 등 다양한 계층별로 재구성하겠습니다.

또한 별도의 사업자를 모셔 제2의 독립군들에게 무기를 공급할 수 있도록 수익성 사업을 할 것입니다. 출판사로서의 몫, 시사주간지로서의 몫, 전 세계에서 볼 수 있는 월간지로서의 몫 등 다양하고 건전하게 수익을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제 플러스코리아는 본격적으로 제휴언론사와 함께 뭉칠 것입니다. 그리고 한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힘을 키우겠습니다. 온과 오프가 어우러지는 플러스코리아. 대한민국을 세계적인 강대국 중에서도 으뜸으로 올려놓을 플러스코리아. 이 모두가 독자제위 여러분들이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진실을 밝히는 뉴스 플러스코리아(http://pluskorea.net/)'와 함께 하십시오. 고맙습니다. 
 

 
▲ 한국인터넷언론사협회 총회 진행을 맡은 리복재 대표     ©이윤지 기자


 【서울=뉴스웨이 이윤지 기자= 2008년 2월 29일 서울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한국인터넷언론사협회가 창립총회 및 발족식'을 개최했다.

 
총회의 진행을 맡은 플러스코리아의 李福宰 대표는 서울권역 대표로서 매끄러운 진행으로 찬사를 받았다. 이 대표는 "재정부족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협회 차원에서 회원사가 공동으로 광고를 게재하고 협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 이윤지 기자

 
뉴스웨이/  http://www.newsway21.com/ 
 

 

애독자 09/04/23 [01:59] 수정 삭제  
  이복재 대표의 기자정신을 높이 본 사람이랍니다.
그동안 소식을 무척 궁금해했습니다.
무슨 일 있으셨습니까?
새롭게 출발하신다함은 이 대표께서 나서시는 것으로 알겠소
발전을 기원하고 성원합니다
애독자 09/04/24 [12:03] 수정 삭제  
  뚜벅뚜벅~
크나큰 물이 용솟음치는 날...
멀지 않았습니다.
왕우 09/11/03 [10:13] 수정 삭제  
  올바른 역사를 알려주며 어느 언론사도 하지못하는 기사들을 올려주는 플러스 코리아 엄청난 발전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꼭 이 나라의 광복군이 되어 나라팔아 잘먹고 잘사는놈이 없는 나라가 될수 있도록 앞장 서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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