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공고 4·16 세월호참사 희생자 추념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18/04/22 [09:12]

해남공고 4·16 세월호참사 희생자 추념

윤진성 기자 | 입력 : 2018/04/22 [09:12]

 


[플러스코리아타임즈= 윤 기자]해남공업고등학교(교장 김상호)는세월호 참사 4주기와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16일 학생회 주관 ‘제 4주기 4·16 세월호 참사 희생자 추념 행사’를 실시하였다.
 
이날 전교직원과 학생이 세월호 참사 희생자를 위한 추념식(묵념)을 진행하고, 이어 안전에 대한 계기 교육, 학생 안전수업을 실시 하였다. 또한 학생들은 노란 리본에 추념의 글귀와 세월호 참사 학생들과 함께 하고 싶은 꿈을 적어 리본 달기를 실시하여 희생자들을 추념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공동체의 안전에 대한 의식을 새롭게 고취시키고, 위기 대처능력을 키우는 안전교육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며, 다시는 이런 일이 없길 바라는 학생들의 소중한 마음을 담았다.
 
해남공고 학생회장 김수민 학생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세월호 추념 행사를 참여하게 되었는데 평소에 잊고 있다가 이렇게 리본을 직접다니 안타까운 그날의 사고가 떠오르는 것 같다”며“시간이 지나도 많은 사람이 잊지 않고 오랫동안 기억하여 다시는 세월호 참사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란다”며 눈물을 삼켰다.
 
한편 해남공고는 학생들의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지원하고 있으며, 학생회 주관 하에 다양한 프로그램이 원할히 지원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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