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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 蘭 명품대제전 국무총리상 격상

전국 蘭(란) 전시회 중 유일 국무총리상 훈격 격상 쾌거 이뤄

이민욱(행) 기자 | 기사입력 2009/01/07 [11:41]

함평 蘭 명품대제전 국무총리상 격상

전국 蘭(란) 전시회 중 유일 국무총리상 훈격 격상 쾌거 이뤄

이민욱(행) 기자 | 입력 : 2009/01/07 [11:41]
 
함평군에 따르면 “춘란의 보고, 나비의 고장 함평에서 오는 3월 말 열리는 『2009 대한민국 난 명품 대제전』의 훈격(勳格)이 최근 『국무총리상』으로 격상 확정됐다”고 밝혔다.


함평군은 대한민국 난 명품 대제전을 지난 2005년부터 한국춘란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난 문화 대중화 및 산업화를 통한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번 대한민국 난 명품 대제전 훈격의 국무총리상 격상은 지난 2005년 시작된 행사로서 5회라는 짧은 기간 안에 이뤄낸 것으로서 전국의 수많은 난 전시회 중에 유일한 국무총리상으로 알려져 값진 쾌거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군 공원녹지관리사업소 시설관리 이성환 씨는 “이번 훈격 격상으로 명실공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난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기틀을 확고히 다졌다”고 말했다.

한편 함평군이 주최하고 함평난연합회가 주관하는 2009 대한민국  난 명품 대제전은 오는 3월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에 걸쳐 함평엑스포공원 특별전시관에서 개최된다.

이민욱(행)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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