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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녕성 우하량.부신 유적의 새로운 사실

배달국 --> 조선 --> 부여 --> 고구려라는 수직계보 입증

심제 | 기사입력 2008/11/18 [12:16]

요녕성 우하량.부신 유적의 새로운 사실

배달국 --> 조선 --> 부여 --> 고구려라는 수직계보 입증

심제 | 입력 : 2008/11/18 [12:16]



요녕성 우하량 이나 부신유적은 홍산문화를 대표하는 고대 東鐵族<동이>의 원류라 생각해왔고, 실제 신석기 말기에 출현한 한민족원류의 선대문화라고만 알고 있었다.

하지만 중일고고학 합동조사단의 오랜연구결과와 유적 탐사결과 홍산문화는 중국이 주장하는 신석기말기에 홀연히 나타난 문화가 아니라 선대 신,구석기 문화가 같은 지역에 있었음을 유물이 증명해 주고있다는 사실이다.

필자가 생각하는 신석기 말기 홍산문화의 선문화인 구석기 말기의 문화가 내몽골 우루따멍의 유적을 남긴 민족의 원류와 환,배달국의 원류가 동일선상에 있지 않은가  판단하는것이다. 그 논거로는 유물지역의 분포가 동일한 요하 서쪽지역이라는 근거가 그것이고 유물의 종류가 유사하다는 그 이유 때문이다.

중국사학계에서 동북공정과 관련하여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곽대순(꿔따쉰)은 관변학자이기에 공식적으로 그의 논문에서 적시하고 있지  않지만, 한국의 재야 사학계에서 주장하고 있는 고조선의 원류문명인 배달국이 존재하고 있었다는 뒷받침을 유물들이  말해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또한가지 중요한 사항은 이 지역이 고조선을 거쳐 고구려가 그 문명을 계승하고 있었다는 유물적 증거가 발굴되고 있다고 논증하고 있다. 바로 같은 지역에서 전쟁의 도구인 고구려의 화살촉과 그 일습들이 발굴되고 있다는것이 그 증거이다.

한민족문명의 시원을 밝힌바 있는 ㅎ대 김모교수는 쌍어문이 인도 아유타국과 관계가 있다고 주장하였고 그 증거로 김해김씨의 시조인 김수로왕이 그 증거라고 학술적 논거를 들어 주장해왔으나 부신유적에서 발굴된 옥쌍어문은 이를 뒤집을 충분한 증거가 될것 같다.

아유타국의 문장인 쌍어문이 홍산유적의 기원인 6000년 보다 이전 일 수가 없을것이다.

그렇다면 이전 논고에서 솔본님이 제시하였던 어로의 시원은 발해문명과 관계가 있을것이라는 근거가 바로 옥제 쌍어문(雙魚紋)이고 이 문명이 바로 인도로 흘러 들어갔을것이라는 것이 필자의 견해이다.

따라서 배달국문명(환문명)과 홍산--> 고조선--> 부여--> 고구려는 같은 문명의 수직계보로 볼수 있을것이다
 
신당동 08/11/18 [20:34] 수정 삭제  
  중국,일본인들,일본인보다 더 나쁜 한국계 순사들 후손들이 많이 볼텐데 ???
청구 08/11/19 [02:48] 수정 삭제  
  지금 추이를 보고 있나?
플코가 어더랗게 나오나 보자는 갑네.
역사의 순례를 모르는 한국인이면서 일본 중국 야들 안보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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