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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경씨,황우석박사는 무죄!

윤정경 | 기사입력 2007/11/27 [22:02]

윤정경씨,황우석박사는 무죄!

윤정경 | 입력 : 2007/11/27 [22:02]
 

정보기관 출신의 윤정경,”황우석박사는 무죄..쇼하는 공판..부패검찰은 숙청대상"

2년 가까이 황박사의 진실을 추적하고 있는 정보기관 출신의 윤정경씨는
검찰의 이해할 수 없는 행보에 대해서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강한 비판을 하였다.

윤정경씨는 황박사는 무죄라는 말을 시작으로,
현재 재판은 황박사님을 유죄로 만들기 위한 것이 아니라,황박사의 명예를 땅에 떨어뜨려,
연구중단과 특허강탈을 위한 일조를 하는 것밖에 없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황박사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사기와 횡령죄로 기소되어 있다는 점을 설명하면서,
사기와 횡령죄로 처벌하려면 고의가 있어야 되지만, 황박사는
그러한 고의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주장하였다.

사기와 횡령죄를 입증하기 위해서는 타인을 기만하여 재물을 편취하거나
제3자에게 이익을 공유하게 한 혐의가 있어야 하는데, 황박사님에게는 그러한 고의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설명하였다.다만 황우석 박사는 일을 하다가 관리를 하면서 밑의 사람들을

꼼꼼하게 세부까지 챙기지 못한 부주의는 있지만, 그것은 형사재판 소관이 아니기 때문에 황박사에 대한 사기죄혐의는 무죄라고 주장하였다.

횡령에 대한 혐의도 무죄라는 점을 주장하면서, 타인의 재물을 관리하는 자가
그 재물을 관리하는 임무에 반해 점유를 이전시키는 것인데, 황박사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 쓴 물건이 없다고 말하였으며, 그 당시에 연구비 지출방법에서 세부적인 서류정리가 좀 미비한 것은 인정할 수 있지만,황박사는 과학기술 연구 전문가이지 재무회계 전문가는 아니기 때문에,재무회계상 서류정리가 잘못되었을 때는 전체적인 맥락을 봐서 재물을 편취(자신의 주머니에 넣을 의사)가 있었냐 없었냐를 따지는 것인데,황박사는 받은 돈보다 더 많은 돈(자신의 돈)까지 투입해서 지출했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자신의 돈을 집어넣는 횡령이란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을 들어, 법률적으로는
황박사가 무죄라는 점을 강조하였다.

윤정경씨는 “왜 지금 재판이 이렇게 질질 끄느냐!”는 점에서 의문을 제기하면서,
황박사에대한 유죄 문제와 전혀 관계없는 재판을 지금 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였다. 황박사가 기소되어 있는 것은 2005년 논문 그것을 바탕으로 SK와 농협에서 돈을 편취했다는 것으로 기소되어 있는데, 2005년 논문과는 상관이 없는 2004년 논문에 나타난
NT-1을 물고 늘어지는 이유와 배경에 대해서 강한 의혹을 제기하였다.

윤정경씨는 마지막으로, “황박사님이 지금 연구하고 계시는 것이 공표되어서,
그 동안의 추월 당했던 것을 다시 만회할 수 있는 기회가 오기를 기다릴 뿐이다.”라고 마지막 말을 남겼다.


(윤정경씨와 인터뷰 내용)황우석박사 그는......(출처)

"대학교수들 논문 정말 믿을수 있습니까?"
 
왜 2007대한민국 대통령후보들은 막대한 국익문제인 황우석사태관련하여 당당하게 입장표명을 못하나?국익을 외면하는 대선후보들은 대한민국 대통령자격이 없다!왜냐하면 국익보다 중요하고 최우선해야할 국정운영과 정치행위는 있을수 없기 때문이다!그리고,문국현.권영길 대선후보들은 이명박후보를 겨냥하면서 2의 황우석으로 비유한 점에 대해 애국 국민들에게 공개사과해야할 것이다.
 
소위,'특정경제가중처벌법률위반(사기)'라는 죄명의 공판목적은 사기혐의와 공금횡령혐의여부을 가려 처벌여부을 심판하겠다는 것이다.검찰은 사기로 후원금을 받아 횡령했다는 것인데,SK.농협의 경우 황우석박사에게 후원을 해준것이지,황우석박사가 직접적으로 후원을 받지않았기 때문에 고의성이 없으며,또한 사기혐의또한 황우석박사팀의 역할과 책임에 있어 전혀 문제가 없었기 때문에 사기혐의자체가 해당되지 않기때문에 무죄다!
 

논문문제는 사실 공판하고는 무관한 학문적 판단문제이다!새튼이 부추긴 논문문제는 타의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황우석박사의 진술을 들어보아야 더 잘 알겠지만,지금까지의 법정진술을 통해서 판단보면 황우석박사개인의 의도성이 개입되지 않는 논문주범은 새튼이다!
 

또한 과학기술은 과정에 있어서 수많은 실험과 실수을 통하여 성공할수 있는 학문분야이기때문에 유능한 능력과 전문성을 가진 과학자라면 국가가 기회을 주고 보호육성해야지,연구승인취소로 연구자체을 차단하고 생명윤리법개정으로 국내외적으로 황우석박사팀의 줄기세포연구자체을 원천봉쇄하는 행위는 "국민의 자유보장와 전 분야에서 능력을 충분히 발휘하게한다"는 대한민국 헌법정신에도 위배되는 반인권적인 국가권력의 폭력행위다[윤복현].  


정치인이든 교육자든 또 종교인이든 재벌이든 가장 중요한 것은 그 분야의 전문능력 보유여부가 아니라 인간의 기본자세를 갖추고 있느냐 없느냐다. 인간의 기본자세라 함은 인류보편의 가치관과 공통의 상식 내지 양심을 지닌 상태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오늘의 이 나라 정계나, 학계, 교계, 재계 등을 보면 반 인류, 반 상식, 반 양심 등
인간의 기본자세조차 못 갖춘 인간들이 그 분야의 주역 내지 지도자인 양 주접떨며 온갖 못된 짓만 하고 있다. 
 
보라! 나라야 망하든 말든, 백성들이야 죽든 말든 정치한다는 자들은
집단이기 내지 개인적 이해득실에만 눈이 뒤집혀 노골적인 대민우롱 아니면 협박을 하는가 하면,

교육의 탈을 쓴 학원모리배들은 학원을 부정축재의 도구로 악용하고 있고, 또 신앙의 허울을 쓴 종교모리배들은 치외법권적 특권이라도 주어진 양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온갖 파렴치한 범죄행각 저지르기 경쟁을 하고도 참회는커녕 도리어 더더욱 악랄하고 교활하게 반사회 반국가적 못된 짓들만 골라 하고 있다.- (고)권중희 선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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