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편> 서울대 조사위의 발표가 끝나고 검찰에서 본격적인 조사가 이루어 지자, 매주 대규모 집회가 검찰청,서울대,KBS,여의도, 지방 등 전국 각지로 번져나갔다.그 시점부터는 신문사 대표와 황우석 관련 기사인 사회분야와 손을 떼고 정치분야로 옮길것에 대해 옥신각신 입씨름을 해야 했고 나의 생활은 생활이랄 수 없는 곤경에 처하게 되었다.130만원의 월급으론 취재와 생활비에는 택도 없이 부족했으며, 자식들의 학자금조로 매달 30만원씩 보내주었던 것을 중단 할 수 밖에 없었다. 그 이전부터 어느 시민(지인.황 박사의 적극 지지자는 아님)이 매달 조금씩 후원했었는데, 이러한 사정을 알고 그만 내 은행계좌번호를 정치웹진 서프라이즈에 알려 버렸고, 그날 70만원정도가 들어 왔다. 당시 취재 기자(당시 5명)들과 오랜만에 삼겹살과 소주로 회식을 하며 후원해 준 시민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다. 또한 이때부터 매달 20여만원씩 후원금이 들어 왔으며, 특히 지지자라고 밝힌 P씨는 방을 얻으라며 돈을 주어, 친척집을 나와 혼자서 월세 25만원을 내는 집으로 이사했다. 또 어느 지지자는 50에서 100만원씩 후원금을 보내줘 조금은 형편이 풀렸고, 그때서야 자식에게 30만원씩 송금했는데 이것도 잠시, 플러스코리아 신문사를 창간한다고 한 후론 한 푼도 보내지 못하고 말았다. 황우석 죽이기에 동참한 세력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필자에게 접근해 왔는데, 미인계와 금전,회유와 협박이 전형적이었다. 보고서에서도 밝혔지만 집회나 평상시 호감이나 관심을 가지고 있도록 자주 접촉하려 했으며, 지난해 1월 말경에는 억단위 수표가 들어 있는 봉투를 주었던 점이다. 후에 기술하겠지만, 방을 얻으라며 건넨 P씨에게 '이러한 고마운 사실을 인터넷에 올리겠다'라고 하자 '죽을때까지 둘이만 아는 사실'이라고 철저하게 약속을 했으나, 몇 달 지나지 않아 은밀하게 제3자에게 어떻게 전파했는지 지지판에서 유명한 J여인과 그와 동조한 몇명은(당시 K씨와 전화에서 지난해 7월 부하 직원에게 말했다고 증언) '이기자가 노숙하고 있어 불쌍해서 돈을 빌려 주었는데 갚지도 않고 오히려 돈을 준 사람을 음해하고 있다. 매장시켜 버려야 한다'라고 입에 거품을 물고 루머를 퍼트렸다. 이러한 사실을 올해 1월에 전해 듣고 억장이 무너졌다. 당시 지지판에서는 순수하고 황 박사의 진실을 위해 활동한 사람이라고 판단했고 지지시민들이 인정한 상태에서 500만원을 방 보증금(계약서 원본을 주었음)으로 후원해 주었는데 이럴수가 있단 말인가. 돈 받을때 '나중에 돈을 벌면 갚겠다'라는 말도 했었다. 신문사 대표가 되고나니 그 동안 100만원정도의 월급쟁이 시절이 그리울 때가 많았다. 왜냐하면 금전적으론 부족하지만 취재하는 시간이 많았다. 그런데 신문사를 직접 운영하려니 적잖이 시간적 제약이 많았고 취재할 엄두를 내지 못했다. 자금 압박이 들어와 여기 저기 아는 지인과 집안에 손을 벌려 조금씩의 돈을 받아 기자들 월급과 운영해야 하는 고통을 겪다보니 매일 술이 없으면 못살 지경이 되어 버렸다. 예전과 달리 신경이 날카롭게 변해지고 급기야는 여러 가지 음해와 루머를 겪는 5중고를 겪어야 했다. 이러다 보니 내 할 일을 팽개치기가 일쑤였고 목소리가 커지고 함께 운영하는 공동대표의 인면수심을 보고 있자니 기가찼다. 그래도 지금까지 버텨오며 실오라기 같은 진실게임에서 성공할 수 있을지, 아니면 어떠한 형태로든 변해 버릴지는 미지수다. 신문사 창간과 진행해온 과정은 후에 기술할 것이다.
음해세력과 배금자 변호사 검찰수사기간 내내 음모세력이 가장 두려워한 것은 배금자 변호사가 황 박사 사건 수임을 맡느냐 하는 것이었다. 배 변호사만 황 박사의 형사재판에서 변호사 수임을 못 맡게 하면 ‘황박사는 사기꾼’이라는 여론이 유지될 테고 검찰의 수사에 대해서도 각별한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없기 때문에 오로지 배변호사만 죽이려고 혈안이 되었다.특히 모 변호사 친구로 알려진 양모씨라는 사람은 지지판과 식당에서 지지자가 있는 가운데 ‘배변호사 XXX...'등 심한 쌍욕을 해대는 것만 봐도 알수가 있다. 또한 지지판 리더에게 핸드폰을 사주어 특별 교신을 했던 점이 발각되기도 했다. 이러한 사실에 대해서 인터뷰를 요청하자 당사자인 K씨는 '황 박사가 주었다'고 증언했다. 그러나 나중에는 '황 박사가 주지 않았고 핸드폰을 준 당사자는 A씨다'라고 번복했다. 역으로 황 박사도 지지자중에 B씨의 핸드폰을 사용했다는 것이 밝혀진 적도 있었다. 이러한 뒤죽박죽의 지지판에서 잘못하면 살생이 오고갈 수 있다는 것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었다. 특히 ’배변호사가 호텔급 60평이상의 사무실과 사무직원 2명이상을 요구한다‘라는 루머를 퍼트려 황 박사가 배변호사를 생각지 못하게 막았고 임모씨, 유모씨등이 배변호사 사무실과 집에 찾아가 ’조금만 기다려 달라 .그러면 황박사 변호사 수임을 맡게 될 것이다‘라고 안심시킨 후 주위 사람들에 대해서는 ’배변호사가 정치적 야욕을 가지고 덤비려한다. 황 박사가 돈이 많다는 것을 알고 돈을 벌려고 한다‘라는 등의 루머를 퍼트리고 황 박사에게는 말도 못하게 음해를 해댔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들의 행위와 원인과 결과에 대해서는 다음회에 밝힐 예정이다. 이런 와중에도 황 박사 변호인팀은 이· 문 변호사만 외부에 공개하고 나머지 4명 정도의 변호사는 공개하지 않았다. 즉 사건의 당사자가 아닌 피관적 주체자인 제3자로서 법률적 자문만 해주게 된 것이다. 황 박사가 밝혔듯이 검찰 수사 4개월 동안 황박사가 73일간 조사를 받았는데, 임법사란 사람이 황 박사를 이용하여 지리산 토굴에 가서 기도하게 하고 검찰청에 들어갈 때에 ‘목검’을 차고 들어가게 하는 웃지못할 사건이 터진 것이다. 이를 조선일보등이 보도했는데, 제보자가 누구인지는 금방 알 수가 있다. 앞에서는 ‘검찰의 기를 누를려면 목검을 차야한다’라고 말하곤 뒤에서는 이렇듯 세간의 웃음거리로 만드는 짓을 서슴치 않고 해댄 것이다. 그런데 황 박사가 밝혔듯이 검찰 조사기간 내내 이·문 변호사가 변호하지 않았다는 경천동지할 발언을 한 것이다. 역설적이게도 그동안 황모씨에게 속았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자신의 심정을 대변한 것이다. 검찰 부장검사 출신 변호사가 그나마 법적 조력을 해주었다니 이 얼마나 기가 찰 일인가. 또 이들은 황 박사에게 무혐의라고 안심시키고 황 박사가 꼼짝하지 못하게 막았다는 것은 여러 각도에서 새롭게 밝혀지고 있으며,또 황 박사를 안심시키려고 검찰 수사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 검찰 출신 변호사를 새롭게 합류시켰다며 황 박사는 무혐의 처분이 내릴 거라고 안심시켰을 것이다.이는 삼성구조본과 메디포스트 등 죽이기에 동조한 세력이 황 박사를 죽이기 위한 전략에 따라 배변호사의 국민변호인단을 막고 수사가 연구비 의혹으로 흐르도록한 정황인 셈이다. 만일 황 박사가 배변호사를 영입하게 되면 국민변호인단을 통해 언론에 흘리고 국민들에게 알려 검찰이 연구비수사,특히 민간인 후원금조사는 하지 못하도록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들었다. 즉 검찰 수사단계에서는 이·문 변호사를 내세워 대한변협이 나서는 것을 막고 검찰출신 변호사를 영입시켜 황 박사를 안심시킨 후, 검찰의 수사결과 사기, 횡령 등으로 뒤집어씌우고, 이· 문 변호사가 책임지고 물러나는 방법일 것이며, 황 박사에게 커더란 충격을 주는 것이라고 판단한다. 기소로 법원으로 옮겨가면, 이미 검찰의 발표로 사기꾼 여론이 지속되게 한 다음, 숨어있는 변호사들이 대거 전면에 나서게 되는데 이는 황 박사에게 신뢰를 쌓은 측근들이 주체적으로 나서게 되며, 충격에서 새롭게 황 박사를 안심시키는 전략으로 검,판사출신 변호사들을 전면에 나서게 하고 황 박사에게 배금자 변호사와 국변이 나서면 안 되는 이유를 설명하고 연구를 통한 정신 및 혜안을 흐리게 한 다음 법정공방을 벌이면서 다른 민,형사상 소송을 하지 못하게 함으로써 진실규명을 못하게 하는 방법 등이 동원 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이것은 곧 사기꾼 여론을 유지하면 추적60분이 방영되지 못하고 연구는 하되 연구재개는 현실상 불가능하다고 황 박사에게 지속적으로 주지시키는 방법과 노성일,문신용 등에 대한 고소를 못하게 우회적으로 재판과 연구만 하면 성공할 수 있다고 설득한 것이다. 바꾸어 생각하면 검찰수사 초기 이· 문 변호사가 줄기세포 바꿔치기 고소를 하면서 노성일과 문신용을 빼버려 수사의 폭을 제한하여 음모세력과 연관된 고리를 끊어 버려 노·문의 법의 칼날의 예봉을 다른 곳으로 돌려 놨듯이, 검찰 수사이후 재판부가 질질 끄는 것을 싫어 한다는 말을 하고 또 질 수도 있다는 핑계와 황 박사의 최대 현안은 사기와 횡령에 대해서만 이 사건을 무죄로 끌고 갈 수 있다는 대책을 내어 놓으면서 미즈메디,메디포스트의 공격 등 불꽃을 막는데 최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이다. 당시 검찰은 수사결과 발표와 함께 대한변협 소속의 모든 변호사에게 황 박사가 사기 및 횡령 혐의로 기소되었음을 홍보?하는 이례적인 일이 벌어졌지 않은가. 이러한 사실을 시민들에겐 관심밖 상황이었고 지지판에서도 이미 지지자 깊숙이 침투한 자들에 의해 이슈로 부각시키지 않았던 것이다. 필자는 이러한 점을 간파하고 검찰에서 기자회견의 잘못된 점을 집중 부각시켰고, 배 변호사는 강력한 논평으로 법정에서 우위를 점하고자 했다.
혐의만 벗으려고 법정공방 벌여서야 황박사가 줄기세포 바꾸치기에 대해서 고소한 것 중 중요한 것은 노성일이 2005년도 초 황 박사와 물질양도 각서나 일체의 서류도 없이 NT-2,3번의 줄기세포를 빼 돌려 실험을 의뢰한 것은 절도죄에 해당되므로 마땅히 들어갈 사인데도 하지 못했던 점이다. 황박사에게는 법정공방과 연구만 하게하고, 일체 진실규명과 특허에 관한 것은 관심 밖으로 돌려놓은데 따른 의도를 보면. 분명 황 박사 죽이기에 혈안이 된 미즈메디와 메디포스트, 세포응용연구사업단 등을 거론하지 않을 수 없으며, 삼성과의 연관도 살펴보아야 한다고 판단했다. 이 과정에서 수많은 지지자들이 황박사 측근이라는 형식적 명목으로 위장하고‘황우석 박사의 의중,전언, 뜻’이라며 지지에 혼선을 야기했으며, 결과적으로 피터지는 음해를 한 것이다. 특히 황 박사와의 지지자들이 만남은 이러한 구조적인 모순을 안고 만나게 되었으며, 측근들로부터 황 박사의 의중, 뜻, 전언이라며 간접적으로 전달받고 있었던 차에 지지자들을 황 박사에게 소개해서 만난 자리에서 그동안의 헤게모니를 여과 없이 황 박사가 비춰줌으로써 지지 혼선은 극도로 의중파와 진실규명파로 나누어지게 되었으며, 국변과 황 박사의 만남으로 현변호인단 교체불가론 입장이 확인되자 일명 진성지지자들은 더 이상 배변호사를 중심으로한 교체희망을 접었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떠나갔다. 결국 황 박사 스스로 국변과 배변호사를 이용한 것이다? 즉 황우석만 생각했던 지지자들은 황 박사를 만나고 황 박과 국변이 만난 자리에서 변호사 교체불가를 듣고 급속도로 돌아서며 변호사 교체를 주장했던 사람들을 일거에 쓰러뜨리기 위한 작전에 들어갔고, 일부 황 박사의 본심을 안 뜻있는 지지자들은 영원히 황 박사 지지를 철회하게 되었다. 최근에 밝혀진 '국변 변호사 3~4명 형사재판 합류'라는 루머에 속았다는 것은 지지판 최대 이슈 중 하나일 것이다. 문제는 황박사로 하여금 이렇게 소극적 대응으로 만든자가 누구이고 유도한 자들이 누구인가가 관건인데, 여기에는 복합적인 요소가 깔려 있는 것이다. 전자에서 밝혔듯이 복잡미묘한 세력들이 펼쳐온 드라마틱한 연출과 측근들의 감언이설과 만일 재판에 지더라도 황 박사의 뜻이니, 그렇게 처음부터 기획했느니 하는 프락치는 아니어도 그저 황우석만 바라보는 헤게모니즘과 일명 무뇌황빠들 인 것이다. 황 박사와 측근들의 본심을 알기 그 이전까지 이들은 현변호인 옹호론자들에게 무뇌 황빠라고 비난하던 모습이었다. 그런데 이렇게 비웃던 자들이 지금은 현변호인 옹호론자들같이 무뇌황빠 노릇을 자임하고 있는 것이다.그래서 변호인 교체 글이나 그 사람들에게 옹호하는 글이 올라오면 가차없이 삭제하고 강퇴시키는 만행을 저지르며 100개가 넘는 닉을 운영진들이 서로 공유하면서 회원을 짓이겨 죽이는(내쫒는다는 뜻) 짓을 서슴없이 하는 것이다. 다음은 한 네티즌이 지지카페에 올린 것 중 일부인데, 지지하는 목적에 분석력을 가미한 것이 흥미롭다. "황우석 박사님을 진정으로 지지하신다는 분들에게 외람되지만 묻겠습니다. 줄기세포 파동의 목적은 황 교수님팀이 이룩한 체세포줄기세포 상용화 된다면 앞으로의 의료전반적인 체계가 의사들과 의료집단이 아닌 생명공학자들의 주도로 갈 것이 뻔하기 때문에 죽이기 위한 작업에 들어왔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저는 작년 11월 줄기세포 파동때부터 음모라고 강력히 주장했던 사람 중에 한 사람입니다.유태계의 섀튼이 연구과정을 도적질했으며, 성체줄기세포 기업들과 의료계 카르텔과 민노당과 바티칸계열 종교등 이루다 말로 할 수 없도록 철저히 그들의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 황 박사님만 제거하기 위함이다 라고 볼 수 있습니다.다 많은 자료는 차후 밝힐 예정입니다.? 그렇지만 여러분들은 처음 이 사건에 뛰어 든 직접적 동기는 무엇이었습니까 ?많은 분들에게 물어 보면 노성일의 기자회견은 가짜라는 느낌이 들고 황 박사는 진솔해 보여서 였다가 주를 이루었습니다. 1. 황박사를 개인적으로? 알고 있었으며 그가 공격 받는 것이 불쌍해 보였다 2. 황박사를 언론을 통해 조금 알고 있었으며 원천 기술 여부를 떠나서 그를 도와주어야? 하겠다고 생각 했다?? 3. 황박사와 선후배 지간이다(학연) 4. 황박사와? 고향인 충청도이다(지연) 5. 황박사와? 종친이 되고 친인척 간이다 (혈연) 6. 황박사와 특별한 인연이 있어 그를 반드시 도와주고 싶다? 7. 황박사에 대하여 잘 몰랐지만 지지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부터이다(또는 아는 사람이 함께하자고 해서) 8. 황박사의 연구가 성공할 것을 기대하는 가족이 있다? 9. 황박사의 인상을 보니 절대로 거짓말 할 사람이 아닌 것으로 판단했다. 10. 황박사에 대해 잘 모르지만? 언론이 지나치게? 편향적이며 불공정하다고? 느꼈다 11. 한 사람을 몰아 세워 놓고 뭇매를 가하는 꼴을 참고 볼 수 없었다. 12. 불공정한 게임이라고 보았다. 13. 정부가 타겟을? 정해 놓고? 황박사 죽이기를 하는 것 같아? 화가 났었다 14. 정권 유지를 위해정부가 추진하는 국책 사업에 황박사 말 안듣는다고 죽이려 하는 것 같았다 15. 특허 수익을 몽땅 내 놓는 사심 없는 애국자이기 때문이다. 16. 진정한 애국자를 언론과 기득권 세력이 죽이려는 것으로 보았다 17. 기득권 세력에 대한 반발에서이다? 18. 언론과 기득권 세력이 짜고 치는 고스톱으로 보았다 19. 우리 나라의 국익을 원하는 황박사의 뜻이 진정한 것으로 보았으며 이에 동감하기 때문이다? 20.황박사의 원천 기술 주장을 믿으며 특허 수호를 위해서다. 21. 황박사를 죽이려는 음모 세력이 싫었기 때문이다? 22. 황박사의 원천 기술 주장을 믿으며 진실을 밝히기 위함이다? 23. 원천 기술의 존재를 밝혀 이 나라에 정의와 진실이 살아 숨쉬는 정의로운 나라를 만들어 보자는 뜻에서 이다? 24. 기득권의 횡포를 꺠 부수어 버리고 정의로운 나라를 만들어 보고 싶었다‘ 25. 음모세력이 있다고 믿으며 그 세력 때문에 황 박사가 당하고 있기 때문이다 위에 나열한 이유 보다 더 많은 각 가지 이유에 의해서 사람들이 박사님을 지지하고 있습니다만, 여기서 잠시 황박사를 지지하시는 분들을 분류해 보면 크게 4가지로 분류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1. 황박사 개인 숭배파 2. 진실 규명과 사회 정의 실현파 3. 특허수호로 국익 도모파 4. 위 각항의 혼합파 그런데 대부분의 지지자들은 위 각 항 요소 중 어느 한 가지만을 가지고 황박사를 지지하는 것이 아닙니다. 유독 몇몇의 특이한 사람들만이 위 제1항만을 고집하며 황박사 살리기를 주장하고 있는데 그 것이 바로 다름 아닌 소위 “무뇌 황빠”을 말합니다.위 황박사님 지지 동기 중 '황 박사 개인 숭배파'인 사람으로서,일반 시민들이 평하기를 ‘황우석에 대한 교주로 만들기 위한 광신도 집단’이란 말이 이들로부터 나오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이들은 이런 말에 하등 개의치 않고, 오히려 터부시하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이렇게 지지자들은 하나씩 쓰러져 회복불능 상태로 되어 가고 있었다. 검찰수사기간내내 생겨난 것은 영웅 만들기였다. 첫째는 지지자간에 서로를 밀어 주고 어느 정도 정상괘도에 오르면 후원금을 받는 행위이다. 대표적인 것이 C씨와 K씨등이며, 거물급 행세로 영웅 칭호를 받은 사람은 수를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았다. 이들은 돈에 이끌려 들어온 것처럼 지지자들로부터 수많은 돈을 받은 것으로 포착 되었다. 지지자 A씨는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집을 떠나 집회나 촛불행사에 참여하고 앞에서 리더하는 사람들에게 금전적 후원을 해 주었으며, 지난해 중반기에는 저축예금 통장을 해약해 그 자리에서 돈을 건네주자 H. K. L씨등 3명이 나누었다고 증언 했으며, 액수는 정확히 밝히지 않고 거액이라고만 밝혔다. 물론 후원금이라고 하겠지만, 당시 지지자들은 그들이 진정 황 박사를 위한 행동을 하고 있다고 생각했기에 내 주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이미 음모세력과 내통하고 있었으며,여러가지 해악적인 일들을 벌였다.그들은 현변호를 적극 옹호하며 콩고물이라도 받아 먹을것처럼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행동하고 지지하는 척 했던 것이다. 그들에게 법적으로 건다면 그 돈의 액수와 출처가 밝혀질 것이다. 지지판 최대 이슈 거리인 L모 여인이 어디로부터 돈을 받아 집회를 주도하고 지지판에 어떤 방법으로 돈을 뿌렸는지도 밝혀질 것이다. [다음은 이 사건에 유태인 자본금으로 설립된 회사와 관계된 사람들이 황 박사에게 접근 어떠한 스탠스를 취해 왔는지 세세히 밝힙니다] <저작권자 ⓒ plus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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