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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세포 사건 관련 취재 보고서

리복재 기자 | 기사입력 2007/06/08 [14:08]

줄기세포 사건 관련 취재 보고서

리복재 기자 | 입력 : 2007/06/08 [14:08]

 
<제7편> 서울대 조사위의 발표가 끝나고 검찰에서 본격적인 조사가 이루어 지자, 매주 대규모 집회가 검찰청,서울대,KBS,여의도, 지방 등 전국 각지로 번져나갔다.그 시점부터는 신문사 대표와 황우석 관련 기사인 사회분야와 손을 떼고 정치분야로 옮길것에 대해 옥신각신 입씨름을 해야 했고 나의 생활은 생활이랄 수 없는 곤경에 처하게 되었다.130만원의 월급으론 취재와 생활비에는 택도 없이 부족했으며, 자식들의 학자금조로 매달 30만원씩 보내주었던 것을 중단 할 수 밖에 없었다. 그 이전부터 어느 시민(지인.황 박사의 적극 지지자는 아님)이 매달 조금씩 후원했었는데, 이러한 사정을 알고 그만 내 은행계좌번호를 정치웹진 서프라이즈에 알려 버렸고, 그날 70만원정도가 들어 왔다. 당시 취재 기자(당시 5명)들과 오랜만에 삼겹살과 소주로 회식을 하며 후원해 준  시민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다.

또한 이때부터 매달 20여만원씩 후원금이 들어 왔으며, 특히 지지자라고 밝힌 P씨는 방을 얻으라며 돈을 주어, 친척집을 나와 혼자서 월세 25만원을 내는 집으로 이사했다. 또 어느 지지자는 50에서 100만원씩 후원금을 보내줘 조금은 형편이 풀렸고, 그때서야 자식에게 30만원씩 송금했는데 이것도 잠시, 플러스코리아 신문사를 창간한다고 한 후론 한 푼도 보내지 못하고 말았다.
 
황우석 죽이기에 동참한 세력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필자에게 접근해 왔는데, 미인계와 금전,회유와 협박이 전형적이었다. 보고서에서도 밝혔지만 집회나 평상시 호감이나 관심을 가지고 있도록 자주 접촉하려 했으며, 지난해 1월 말경에는 억단위 수표가 들어 있는 봉투를 주었던 점이다.

후에 기술하겠지만, 방을 얻으라며 건넨 P씨에게 '이러한 고마운 사실을 인터넷에 올리겠다'라고 하자 '죽을때까지 둘이만 아는 사실'이라고 철저하게 약속을 했으나, 몇 달 지나지 않아 은밀하게 제3자에게 어떻게 전파했는지 지지판에서 유명한 J여인과 그와 동조한 몇명은(당시 K씨와 전화에서 지난해 7월 부하 직원에게 말했다고 증언) '이기자가 노숙하고 있어 불쌍해서 돈을 빌려 주었는데 갚지도 않고 오히려 돈을 준 사람을 음해하고 있다. 매장시켜 버려야 한다'라고 입에 거품을 물고 루머를 퍼트렸다. 이러한 사실을 올해 1월에 전해 듣고 억장이 무너졌다. 당시 지지판에서는 순수하고 황 박사의 진실을 위해 활동한 사람이라고 판단했고 지지시민들이 인정한 상태에서 500만원을 방 보증금(계약서 원본을 주었음)으로 후원해 주었는데 이럴수가 있단 말인가. 돈 받을때 '나중에 돈을 벌면 갚겠다'라는 말도 했었다.

신문사 대표가 되고나니 그 동안 100만원정도의 월급쟁이 시절이 그리울 때가 많았다. 왜냐하면 금전적으론 부족하지만 취재하는 시간이 많았다. 그런데 신문사를 직접 운영하려니 적잖이 시간적 제약이 많았고 취재할 엄두를 내지 못했다. 자금 압박이 들어와 여기 저기 아는  지인과 집안에 손을 벌려 조금씩의 돈을 받아 기자들 월급과 운영해야 하는 고통을 겪다보니 매일 술이 없으면 못살 지경이 되어 버렸다. 예전과 달리 신경이 날카롭게 변해지고 급기야는 여러 가지 음해와 루머를 겪는 5중고를 겪어야 했다.

이러다 보니 내 할 일을 팽개치기가 일쑤였고 목소리가 커지고 함께 운영하는 공동대표의 인면수심을 보고 있자니 기가찼다. 그래도 지금까지 버텨오며 실오라기 같은 진실게임에서 성공할 수 있을지, 아니면 어떠한 형태로든 변해 버릴지는 미지수다. 신문사 창간과 진행해온 과정은 후에 기술할 것이다.
 
▲ 줄기세포 파동 후 시위하는 시민들     © 플러스코리아



음해세력과 배금자 변호사

검찰수사기간 내내 음모세력이 가장 두려워한 것은 배금자 변호사가 황 박사 사건 수임을 맡느냐 하는 것이었다. 배 변호사만 황 박사의 형사재판에서 변호사 수임을 못 맡게 하면 ‘황박사는 사기꾼’이라는 여론이 유지될 테고 검찰의 수사에 대해서도 각별한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없기 때문에 오로지 배변호사만 죽이려고 혈안이 되었다.특히 모 변호사 친구로 알려진 양모씨라는 사람은 지지판과 식당에서 지지자가 있는 가운데 ‘배변호사 XXX...'등 심한 쌍욕을 해대는 것만 봐도 알수가 있다.
 
또한 지지판 리더에게 핸드폰을 사주어 특별 교신을 했던 점이 발각되기도 했다. 이러한 사실에 대해서 인터뷰를 요청하자 당사자인 K씨는 '황 박사가 주었다'고 증언했다. 그러나 나중에는 '황 박사가 주지 않았고 핸드폰을 준 당사자는 A씨다'라고 번복했다. 역으로 황 박사도 지지자중에 B씨의 핸드폰을 사용했다는 것이 밝혀진 적도 있었다. 이러한 뒤죽박죽의 지지판에서 잘못하면 살생이 오고갈 수 있다는 것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었다.

특히 ’배변호사가 호텔급 60평이상의 사무실과 사무직원 2명이상을 요구한다‘라는 루머를 퍼트려 황 박사가 배변호사를 생각지 못하게 막았고 임모씨, 유모씨등이 배변호사 사무실과 집에 찾아가 ’조금만 기다려 달라 .그러면 황박사 변호사 수임을 맡게 될 것이다‘라고 안심시킨 후 주위 사람들에 대해서는 ’배변호사가 정치적 야욕을 가지고 덤비려한다. 황 박사가 돈이 많다는 것을 알고 돈을 벌려고 한다‘라는 등의 루머를 퍼트리고 황 박사에게는 말도 못하게 음해를 해댔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들의 행위와 원인과 결과에 대해서는 다음회에 밝힐 예정이다.

이런 와중에도 황 박사 변호인팀은 이· 문 변호사만 외부에 공개하고 나머지 4명 정도의 변호사는 공개하지 않았다. 즉 사건의 당사자가 아닌 피관적 주체자인 제3자로서 법률적 자문만 해주게 된 것이다. 황 박사가 밝혔듯이 검찰 수사 4개월 동안 황박사가 73일간 조사를 받았는데, 임법사란 사람이 황 박사를 이용하여 지리산 토굴에 가서 기도하게 하고 검찰청에 들어갈 때에 ‘목검’을 차고 들어가게 하는 웃지못할 사건이 터진 것이다. 이를 조선일보등이 보도했는데, 제보자가 누구인지는 금방 알 수가 있다. 앞에서는 ‘검찰의 기를 누를려면 목검을 차야한다’라고 말하곤 뒤에서는 이렇듯 세간의 웃음거리로 만드는 짓을 서슴치 않고 해댄 것이다.

그런데 황 박사가 밝혔듯이 검찰 조사기간 내내 이·문 변호사가 변호하지 않았다는 경천동지할 발언을 한 것이다. 역설적이게도 그동안 황모씨에게 속았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자신의 심정을 대변한 것이다. 검찰 부장검사 출신 변호사가 그나마 법적 조력을 해주었다니 이 얼마나 기가 찰 일인가.

또 이들은 황 박사에게 무혐의라고 안심시키고 황 박사가 꼼짝하지 못하게 막았다는 것은 여러 각도에서 새롭게 밝혀지고 있으며,또 황 박사를 안심시키려고 검찰 수사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 검찰 출신 변호사를 새롭게 합류시켰다며 황 박사는 무혐의 처분이 내릴 거라고 안심시켰을 것이다.이는 삼성구조본과 메디포스트 등 죽이기에 동조한 세력이 황 박사를 죽이기 위한 전략에 따라 배변호사의 국민변호인단을 막고 수사가 연구비 의혹으로 흐르도록한 정황인 셈이다.

만일 황 박사가 배변호사를 영입하게 되면 국민변호인단을 통해 언론에 흘리고 국민들에게 알려 검찰이 연구비수사,특히 민간인 후원금조사는 하지 못하도록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들었다.

즉 검찰 수사단계에서는 이·문 변호사를 내세워 대한변협이 나서는 것을 막고 검찰출신 변호사를 영입시켜 황 박사를 안심시킨 후, 검찰의 수사결과 사기, 횡령 등으로 뒤집어씌우고, 이· 문 변호사가 책임지고 물러나는 방법일 것이며, 황 박사에게 커더란 충격을 주는 것이라고 판단한다.

기소로 법원으로 옮겨가면, 이미 검찰의 발표로 사기꾼 여론이 지속되게 한 다음, 숨어있는 변호사들이 대거 전면에 나서게 되는데 이는 황 박사에게 신뢰를 쌓은 측근들이 주체적으로 나서게 되며, 충격에서 새롭게 황 박사를 안심시키는 전략으로 검,판사출신 변호사들을 전면에 나서게 하고 황 박사에게 배금자 변호사와 국변이 나서면 안 되는 이유를 설명하고 연구를 통한 정신 및 혜안을 흐리게 한 다음 법정공방을 벌이면서 다른 민,형사상 소송을 하지 못하게 함으로써 진실규명을 못하게 하는 방법 등이 동원 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이것은 곧 사기꾼 여론을 유지하면 추적60분이 방영되지 못하고 연구는 하되 연구재개는 현실상 불가능하다고 황 박사에게 지속적으로 주지시키는 방법과 노성일,문신용 등에 대한 고소를 못하게 우회적으로 재판과 연구만 하면 성공할 수 있다고 설득한 것이다.

바꾸어 생각하면 검찰수사 초기 이· 문 변호사가 줄기세포 바꿔치기 고소를 하면서 노성일과 문신용을 빼버려 수사의 폭을 제한하여 음모세력과 연관된 고리를 끊어 버려 노·문의 법의 칼날의 예봉을 다른 곳으로 돌려 놨듯이, 검찰 수사이후 재판부가 질질 끄는 것을 싫어 한다는 말을 하고 또 질 수도 있다는 핑계와 황 박사의 최대 현안은 사기와 횡령에 대해서만 이 사건을 무죄로 끌고 갈 수 있다는 대책을 내어 놓으면서 미즈메디,메디포스트의 공격 등 불꽃을 막는데 최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이다.

당시 검찰은 수사결과 발표와 함께 대한변협 소속의 모든 변호사에게 황 박사가 사기 및 횡령 혐의로 기소되었음을 홍보?하는 이례적인 일이 벌어졌지 않은가. 이러한 사실을 시민들에겐 관심밖 상황이었고 지지판에서도 이미 지지자 깊숙이 침투한 자들에 의해 이슈로 부각시키지 않았던 것이다. 필자는 이러한 점을 간파하고 검찰에서 기자회견의 잘못된 점을 집중 부각시켰고, 배 변호사는 강력한 논평으로 법정에서 우위를 점하고자 했다.
 
▲ 정해준 열사 추도식에서 장남이 예를 갖추고 있다. 사진 장소는 서울 삼성동 봉은사     © 플러스코리아


혐의만 벗으려고 법정공방 벌여서야

황박사가 줄기세포 바꾸치기에 대해서 고소한 것 중 중요한 것은 노성일이 2005년도 초 황 박사와 물질양도 각서나 일체의 서류도 없이 NT-2,3번의 줄기세포를 빼 돌려 실험을 의뢰한 것은 절도죄에 해당되므로 마땅히 들어갈 사인데도 하지 못했던 점이다.

황박사에게는 법정공방과 연구만 하게하고, 일체 진실규명과 특허에 관한 것은 관심 밖으로 돌려놓은데 따른 의도를 보면. 분명 황 박사 죽이기에 혈안이 된 미즈메디와 메디포스트, 세포응용연구사업단 등을 거론하지 않을 수 없으며, 삼성과의 연관도 살펴보아야 한다고 판단했다.

이 과정에서 수많은 지지자들이 황박사 측근이라는 형식적 명목으로 위장하고‘황우석 박사의 의중,전언, 뜻’이라며 지지에 혼선을 야기했으며, 결과적으로 피터지는 음해를 한 것이다.

특히 황 박사와의 지지자들이 만남은 이러한 구조적인 모순을 안고 만나게 되었으며, 측근들로부터 황 박사의 의중, 뜻, 전언이라며 간접적으로 전달받고 있었던 차에 지지자들을 황 박사에게 소개해서 만난 자리에서 그동안의 헤게모니를 여과 없이 황 박사가 비춰줌으로써 지지 혼선은 극도로 의중파와 진실규명파로 나누어지게 되었으며, 국변과 황 박사의 만남으로 현변호인단 교체불가론 입장이 확인되자 일명 진성지지자들은  더 이상 배변호사를 중심으로한 교체희망을 접었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떠나갔다.

결국 황 박사 스스로 국변과 배변호사를 이용한 것이다?

즉 황우석만 생각했던 지지자들은 황 박사를 만나고 황 박과 국변이 만난 자리에서 변호사 교체불가를 듣고 급속도로 돌아서며 변호사 교체를 주장했던 사람들을 일거에 쓰러뜨리기 위한 작전에 들어갔고, 일부 황 박사의 본심을 안 뜻있는 지지자들은 영원히 황 박사 지지를 철회하게 되었다. 최근에 밝혀진 '국변 변호사 3~4명 형사재판 합류'라는 루머에 속았다는 것은 지지판 최대 이슈 중 하나일 것이다.

문제는 황박사로 하여금 이렇게 소극적 대응으로 만든자가 누구이고 유도한 자들이 누구인가가 관건인데, 여기에는 복합적인 요소가 깔려 있는 것이다. 전자에서 밝혔듯이 복잡미묘한 세력들이 펼쳐온 드라마틱한 연출과 측근들의 감언이설과 만일 재판에 지더라도 황 박사의 뜻이니, 그렇게 처음부터 기획했느니 하는 프락치는 아니어도 그저 황우석만 바라보는 헤게모니즘과 일명 무뇌황빠들 인 것이다.

황 박사와 측근들의 본심을 알기 그 이전까지 이들은 현변호인 옹호론자들에게 무뇌 황빠라고 비난하던 모습이었다. 그런데 이렇게 비웃던 자들이 지금은 현변호인 옹호론자들같이 무뇌황빠 노릇을 자임하고 있는 것이다.그래서 변호인 교체 글이나 그 사람들에게 옹호하는 글이 올라오면 가차없이 삭제하고 강퇴시키는 만행을 저지르며 100개가 넘는 닉을 운영진들이 서로 공유하면서 회원을 짓이겨 죽이는(내쫒는다는 뜻) 짓을 서슴없이 하는 것이다.

다음은 한 네티즌이 지지카페에 올린 것 중 일부인데, 지지하는 목적에 분석력을 가미한 것이 흥미롭다.

"황우석 박사님을 진정으로 지지하신다는 분들에게 외람되지만 묻겠습니다.

줄기세포 파동의 목적은 황 교수님팀이 이룩한 체세포줄기세포 상용화 된다면 앞으로의 의료전반적인 체계가 의사들과 의료집단이 아닌 생명공학자들의 주도로 갈 것이 뻔하기 때문에 죽이기 위한 작업에 들어왔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저는 작년 11월 줄기세포 파동때부터 음모라고 강력히 주장했던 사람 중에 한 사람입니다.유태계의 섀튼이 연구과정을 도적질했으며, 성체줄기세포 기업들과 의료계 카르텔과 민노당과 바티칸계열 종교등 이루다 말로 할 수 없도록 철저히 그들의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 황 박사님만 제거하기 위함이다 라고 볼 수 있습니다.다 많은 자료는 차후 밝힐 예정입니다.?

그렇지만 여러분들은 처음 이 사건에 뛰어 든 직접적 동기는 무엇이었습니까 ?많은 분들에게 물어 보면 노성일의 기자회견은 가짜라는 느낌이 들고 황 박사는 진솔해 보여서 였다가 주를 이루었습니다.

1. 황박사를 개인적으로? 알고 있었으며 그가 공격 받는 것이 불쌍해 보였다
2. 황박사를 언론을 통해 조금 알고 있었으며 원천 기술 여부를 떠나서 그를 도와주어야? 하겠다고 생각 했다??
3. 황박사와 선후배 지간이다(학연)
4. 황박사와? 고향인 충청도이다(지연)
5. 황박사와? 종친이 되고 친인척 간이다 (혈연)


6. 황박사와 특별한 인연이 있어 그를 반드시 도와주고 싶다?
7. 황박사에 대하여 잘 몰랐지만 지지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부터이다(또는 아는 사람이 함께하자고 해서)
8. 황박사의 연구가 성공할 것을 기대하는 가족이 있다?
9. 황박사의 인상을 보니 절대로 거짓말 할 사람이 아닌 것으로 판단했다.
10. 황박사에 대해 잘 모르지만? 언론이 지나치게? 편향적이며 불공정하다고? 느꼈다



11. 한 사람을 몰아 세워 놓고 뭇매를 가하는 꼴을 참고 볼 수 없었다.
12. 불공정한 게임이라고 보았다.
13. 정부가 타겟을? 정해 놓고? 황박사 죽이기를 하는 것 같아? 화가 났었다
14. 정권 유지를 위해정부가 추진하는 국책 사업에 황박사 말 안듣는다고 죽이려 하는 것 같았다
15. 특허 수익을 몽땅 내 놓는 사심 없는 애국자이기 때문이다.


16. 진정한 애국자를 언론과 기득권 세력이 죽이려는 것으로 보았다
17. 기득권 세력에 대한 반발에서이다?
18. 언론과 기득권 세력이 짜고 치는 고스톱으로 보았다
19. 우리 나라의 국익을 원하는 황박사의 뜻이 진정한 것으로 보았으며 이에 동감하기 때문이다?
20.황박사의 원천 기술 주장을 믿으며 특허 수호를 위해서다.

 

21. 황박사를 죽이려는 음모 세력이 싫었기 때문이다?
22. 황박사의 원천 기술 주장을 믿으며 진실을 밝히기 위함이다?
23. 원천 기술의 존재를 밝혀 이 나라에 정의와 진실이 살아 숨쉬는 정의로운 나라를 만들어 보자는 뜻에서 이다?
24. 기득권의 횡포를 꺠 부수어 버리고 정의로운 나라를 만들어 보고 싶었다‘
25. 음모세력이 있다고 믿으며 그 세력 때문에 황 박사가 당하고 있기 때문이다

위에 나열한 이유 보다 더 많은 각 가지 이유에 의해서 사람들이 박사님을 지지하고 있습니다만, 여기서 잠시 황박사를 지지하시는 분들을 분류해 보면 크게 4가지로 분류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1. 황박사 개인 숭배파

2. 진실 규명과 사회 정의 실현파

3. 특허수호로 국익 도모파

4. 위 각항의 혼합파

그런데 대부분의 지지자들은 위 각 항 요소 중 어느 한 가지만을 가지고 황박사를 지지하는 것이 아닙니다. 유독 몇몇의 특이한 사람들만이 위 제1항만을 고집하며 황박사 살리기를 주장하고 있는데 그 것이 바로 다름 아닌 소위 “무뇌 황빠”을 말합니다.위 황박사님 지지 동기 중 '황 박사 개인 숭배파'인 사람으로서,일반 시민들이 평하기를 ‘황우석에 대한 교주로 만들기 위한 광신도 집단’이란 말이 이들로부터 나오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이들은 이런 말에 하등 개의치 않고, 오히려 터부시하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이렇게 지지자들은 하나씩 쓰러져 회복불능 상태로 되어 가고 있었다. 검찰수사기간내내 생겨난 것은 영웅 만들기였다. 첫째는 지지자간에 서로를 밀어 주고 어느 정도 정상괘도에 오르면 후원금을 받는 행위이다. 대표적인 것이 C씨와 K씨등이며, 거물급 행세로 영웅 칭호를 받은 사람은 수를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았다. 이들은 돈에 이끌려 들어온 것처럼 지지자들로부터 수많은 돈을 받은 것으로 포착 되었다. 지지자 A씨는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집을 떠나 집회나 촛불행사에 참여하고 앞에서 리더하는 사람들에게 금전적 후원을 해 주었으며, 지난해 중반기에는 저축예금 통장을 해약해 그 자리에서 돈을 건네주자 H. K. L씨등 3명이 나누었다고 증언 했으며, 액수는 정확히 밝히지 않고 거액이라고만 밝혔다. 물론 후원금이라고 하겠지만, 당시 지지자들은 그들이 진정 황 박사를 위한 행동을 하고 있다고 생각했기에 내 주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이미 음모세력과 내통하고 있었으며,여러가지 해악적인 일들을 벌였다.그들은 현변호를 적극 옹호하며 콩고물이라도 받아 먹을것처럼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행동하고 지지하는 척 했던 것이다. 그들에게 법적으로 건다면 그 돈의 액수와 출처가 밝혀질 것이다. 지지판 최대 이슈 거리인 L모 여인이 어디로부터 돈을 받아 집회를 주도하고 지지판에 어떤 방법으로 돈을 뿌렸는지도 밝혀질 것이다. [다음은 이 사건에 유태인 자본금으로 설립된 회사와 관계된 사람들이 황 박사에게 접근 어떠한 스탠스를 취해 왔는지 세세히 밝힙니다] 
라일락김 07/06/09 [09:47] 수정 삭제  
  힘들때 보증금 500만원이었으면 큰돈이었을터인데
누가 뭐라하던 살면서 마음으로나마 평생 고마워 해야 할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초창기 언론이 다 외면할때
황박사님 관련기사 올려주심에 얼마나 고마웠으면 성의를 표현하셨겠습니까?

그분의 마음쓰심을 아신다면 위엣말이 그분(P)이 하신 말씀도 아닐뿐더러
"황우석 죽이기에 동참한 세력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필자에게 접근해 왔는데,
미인계와 회유와 협박이 전형적이었다" 라고 표현하는것은
인간의 도리가 아니지요.

그리고 이복재기자, 하나 물어봅시다.
지지자 P 라고 표현한 분이 황박사님죽이기 세력이라 보십니까 !!
라일락김// 07/06/09 [18:50] 수정 삭제  
  그런 말을 물어보는 의도는?

리기자가 한말을, 지금 불의의 교통사고로 하반신이 마비된 p변이 했던 말과
한번 비교해보기 바라오. 왜 p변에게 특정인(현변측의 한 인물?)이 돈이 필요하면
가져다 쓰라고 하였던지를...

리기자에게 후원 하였다는 P라는 자가 정말 황박사문제의 진실규명을 위하여 애쓰는
리기자를 후원하고 싶은 순수한 마음이였다면 '이기자가 노숙하고 있어 불쌍해서 돈을
빌려 주었는데 갚지도 않고 오히려 돈을 준 사람을 음해하고 있다. 매장시켜 버려야
한다'라고 입에 거품을 물고 루머를 퍼트리겠는가? 그것은 바로 순수한 마음으로 후원
하지 않았다는 것을 스스로 자백한거야...

의도가 따로 있었다는거지.더러운 올가미!

P라는 자가 어느 쪽인지는 라일락김 당신이 더 잘아는 것 아닌가?
리복재 기자 07/06/10 [11:20] 수정 삭제  
  반갑습니다. 어느분에게서 이메일을 보내 왔는데 지지카페에서 '라일락김'이라는 필명쓰는 분이 맞으시지요? 그렇지 않아도 답변을 해드릴려고 했었습니다. 뭔가 오해가 있으신 구나 하고 말입니다.

저는 지난해 2월 오피스텔를 비워(쫒겨났다는 표현이 어울릴것임)주고 아는 기자들 숙소와 친척집을 전전했습니다. 이 소식을 기자가 글을 띄웠는지 지지시민들이 걱정을 하시더군요. 그 이전 억단위 수표가 든 봉투를 내밀어 거절했었던 적이 있었으며, 함부로 돈을 받지 않았습니다.

3월달 그분(지지판에서 순수하다고 평이 나 있었고 황 박사를 위한 분이라고 평이 났음)이 방을 얻으라는 말씀이 계셨고, 제가 신림동사는 분(황박사 사건 처음부터 친하게 지내는 분)과 함께 부동산을 찾아가 알아보니 원룸같은 방이 보증금 500만원에 월 30만이었습니다. 너무 좁고 비좁아 주인집 할머니(84세)가 27평에 혼자 사신다며 25만원 월세를 받겠다고 하셔서 그리로 계약했습니다.

이런 사실을 말하자 계약서를 가져오라고 하시더군요. 그때가 서울대 운동장 모서리 였습니다. 계약서를 보여주자 500만원을 100만원권 수표로 주셨고, 계약서 원본을 가져가신다고 하시더군요. 드렸지요.

제가 이렇게 말씀드렸습니다. "이런 고마운 사실을 인터넷에 띄우겠습니다"하고 말하자 그분이 "우리는 형제야.이돈은 마누라도 몰라. 죽을때까지 둘만이 아는 사실이다."라고 말씀하셔서 전, "제가 나중에 돈 벌면 갚아 드리겠습니다..."라고 말했지요. 고맙고 해서 후원해 주셨지만 나증에 잘되면 갚겠다는 제 의지였던 것입니다.

저는 당시 그분이 홈페이지를 구축하고 싶다고 하셔서 제 동료기자를 시켜 알아보게 하였고, 나중에는 그 기자와 그분과 저와 셋이서 종로에 소재한 프로그래머 회사를 찾아가 알아 보았고, 그 자리에서 그분은 "복재 니 앞으로 사이트를 내라. 이 신문은 니꺼야"고 하시기에 "아닙니다. 형님 앞으로 내세요.제가 나중에 신문사를 그만 두면 형님한테 가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후 지방으로 내쫒김(당시 거대 언론사에서 섭외가 들어 왔음.차장급으로 특채하겠다며. 일언지하에 거절했음. 거대 언론사는 저를 끌여들여 황 박사 관련 취재를 못하게 하고 기사를 올리지 못하도록 할 낌새라고 판단함)을 당해도 참았지만 6월 10일경 대표가 황 박사 기사를 쓰지 못하도록 "업무부를 맡으라며 강제 전보 조치"를 당해서 12일경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그 사직서를 쓰고 팩스로 보냈던 곳이 그분이 운영하는 사무실에서였습니다. 그리고 제가 몸담았다며 인터넷에 띄운것을 기억하시겠지요.

그러다 여러가지 제반사항이 그분과 저와 맞지 않아 그곳을 그만 뒀으며, 언론인 선배를 찾아가 내 진로를 상담햇습니다. 진실을 밝혀야 겠는데... 결국 그 선배는 자신이 사이트를 준비하고 운영하고 있다는 지금의 '플러스코리아'를 직접 내어 주셨습니다. 그 이튿날 결정하고 그날 바로 제 앞으로 도메인 등록하고 기사가 생성되었습니다. 그때가 6월 27일 입니다.

그런데 8월 중순경 통일신라카페에 관한 비공개카페 사정을 알아보니 엄청났습니다. 황 박사는 물론 고준환 교수,배금자 변호사,저,문피디 등 공격대상으로 삼았고, 특히 그분이 지지를 접겠다며 모단체에 1억을 기증한다는 것을 적시해 놓았던 것인데, 기사 가운데 이 분을 음해한 부분이 있어 보도했는데, 그분과 함께하는 사람들이 저를 엄청비난하고 그분이 직접전화왔는데 명예훼손이라며 항의하여 그게 아니라고 설득하였던 기억이 있습니다. 나는 사실을 사실대로 올려 놓았는데 그분 주위사람들이 이간질과 음해를 했고 그분도 그들과 함께 스탠스를 취했던 것입니다. 그 기사를 보시기 바랍니다.통일신라카페에관 것을... '황 박사가 1심에서 유죄를 받을 것..."

올해 1월달에 어느분이 제보해 주셨는데, 지설이라는 여자가 여러사람이 있는데서 '리복재가 그분에게 돈을 빌려달라고 해서 이복재가 당시 서울역(서울대)등에서 노숙하고 불쌍해서 500만원을 빌려 주었는데 돈을 갚지도 않고 그분을 까고 있다. 이런자는 매장시켜 버려야 한다.신문사를 주저앉혀야 한다'라고 말했다는 사실을 접했습니다.

저는 곧바로 그분에게 전화를 했고 그분의 말로는 '작년 7월경 직원에게 돈얘기를 말했다'라고 하더군요. 저는 "죽을때까지 비밀로 하자고 해놓고 이렇게 괴상한--노숙하지도 않았는데, 불쌍해서, 돈을 빌려줬는데 갚지도 않았고, 오히려 공격을 하고 있다---소문을 낼수 있냐?"고 항의했으며, 그분이 "미안하다"란 말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1월하순경 배금자 변호사님을 음해하고 비방한 글을 4개월간 사이트 전면에 배치한 점과 돈 100만원 건에 대해서 법적조치해야 겠다(배변호사님 전언)며 그분 전화번호를 달라고 하기에 잠시 기다려 달라고 해놓고, 그분께 전화를 걸어 빨리 문제의 글을 내리고 100만원건은 사실인지 물었고, 문제의 글은 내렸고, 100만원은 자신 앞으로 통장을 개설해 도장과 함께 직원이 등기로 보냈다는 것이라며 사실이라고 했습니다. 이때 제가 "무슨 얼어죽을 의형제냐"고 따졌고, 돈문제는 그런식으로 한다면 용납하지 않겠다는 말도 햇습니다.

저는 60만명의 서명지가 "한시적"으로 용도가 변경되어 제출한 것을 보고 억장이 무너졌고, 결국 그분의 행위가 정상적이 아니라는 것을 통렬히 비판하고 내 스스로 병같지도 않는 화병에 들었던 적도 있습니다. 어떻게 그럴수 있습니까? 라일락김님과 함께 생각하는 분들에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도와주고 그것을 빌미로 은밀히 소문을 내서 결국 도와줬는데 나쁜놈이다. 은혜도 모른다. 배변호사에게 100만을 보냈는데 고맙단 말도 없다.

그러나 배변호사에게 보냈다는 100만원은 현재까지 '배뱐호사는 받지도 않았다'는 것이며, 그분과 직원은 보냈다라는 점인데, 문제는 보냈으면 내용증명과 등기 서류가 있을 것인데 그것을 제시하지 않는 것입니다. 누구말이 진실입니까?

제 경우도 당시에는 순수하고 황 박사를 위한 분으로 다 여겼고 저 또한 고민끝에 고맙게 받았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이를 빌미로 나쁜놈으로 몰아가곻 지지판과 타 언론과 음모세력에게 좋은 빌미를 제공한 것은 누구입니까? 이미 음모세력들은 제가 알기 훨씬 이전에 알고 있었단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그들이 치고들어 오지 못하게,세간의 웃음거리가 되지 못하도록 조치를 취해야 함에도 일부지지자들은 뭐라고 하고 있습니까? 그들이 웃음거리를 만들면 그것이 곧 황 박사를 곤란하게 만든게 아니겠습니까?
지선아 07/06/10 [18:36] 수정 삭제  
  [[[그렇지 않아도 답장을 해 드려야 겠구나 하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오늘 아침 플코에 라일락김님이 댓글을 다셨던데 제가 답글을 달았습니다. 'P씨가 황 박사를 죽이려는 세력으로 보느냐?'하는 대목에선 아찔하더군요. 엉뚱한 논리입니다. 그분이 후원해 주신 돈에 대한 것은 항상 고맙게 생각해 왔습니다. 그런데 엉뚱하게 왜곡해서 나쁜쪽으로 몰아가는 그 이미지메이킹... P(실명을 밝히지 않은점 이해바랍니다.아직도 저는 그분이 일말의 양심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기에) 씨가 직원에게 말했다고 하고 J여인 등의 입을 통해 나왔으면 그분이 말했던 사실 아닙니까? 만일 추가해서 매도했다면 직원과 J여인이 책임져야 할 사항이지만 원론적 책임은 그분의 인품이 아니겠습니까? 라일락김님의 댓글에 어느분이 항의를 해 주셨던데 이 대목이 눈에 띄는 겁니다. 또한 개모산님이 쓴 글도 문제가 있어서 거기에 대해서도 답변 드립니다.]]]
라일락김 07/06/10 [19:48] 수정 삭제  
 
라일락김 07/06/10 [19:51] 수정 삭제  
  500만원이 후원금입니까? 빌린돈입니까?
라일락김 07/06/10 [19:52] 수정 삭제  
  1) 이기자가 노숙하고 있어 불쌍해서 돈을 빌려 주었는데 갚지도 않고 오히
려 돈을 준 사람을 음해하고 있다. 매장시켜 버려야 한다'라고 입에 거품
을 물고 루머를 퍼트렸다.

2) 도와주고 그것을 빌미로 은밀히 소문을 내서 결국 도와줬는데 나쁜놈이
다. 은혜도 모른다.

3) 그리고 60만명의 서명지가 '한시적'이면 안될 이유가 있습니까?
민초 07/06/10 [20:39] 수정 삭제  
  본문에 후원금이라고 나왔구만... 그래도 리기자는 고마워서 나중에 돈 벌면 갚겠다는 인사를 했던 것이고...
그렇게 비리비리하니 뭐가 뭔지를 모르지.
쫌생이처럼 뭘 몰라가지고, 리기자 댓글이나 읽어보고 지껄이나?
한심한 사람/ 그러니 맨날 휘둘려 다니지...

"3월달 그분(지지판에서 순수하다고 평이 나 있었고 황 박사를 위한 분이라고 평이 났음)이 방을 얻으라는 말씀이 계셨고, 제가 신림동사는 분(황박사 사건 처음부터 친하게 지내는 분)과 함께 부동산을 찾아가 알아보니 원룸같은 방이 보증금 500만원에 월 30만이었습니다. 너무 좁고 비좁아 주인집 할머니(84세)가 27평에 혼자 사신다며 25만원 월세를 받겠다고 하셔서 그리로 계약했습니다.

이런 사실을 말하자 계약서를 가져오라고 하시더군요. 그때가 서울대 운동장 모서리 였습니다. 계약서를 보여주자 500만원을 100만원권 수표로 주셨고, 계약서 원본을 가져가신다고 하시더군요. 드렸지요.

제가 이렇게 말씀드렸습니다. "이런 고마운 사실을 인터넷에 띄우겠습니다"하고 말하자 그분이 "우리는 형제야.이돈은 마누라도 몰라. 죽을때까지 둘만이 아는 사실이다."라고 말씀하셔서 제가 "제가 나중에 돈 벌면 갚아 드리겠습니다..."
진실규명파 07/06/10 [20:48] 수정 삭제  
  "P씨가 직원에게 말했다고 하고 J여인 등의 입을 통해 나왔으면 그분이 말했던 사실 아닙니까?"
"만일 추가해서 매도했다면 직원과 J여인이 책임져야 할 사항이지만 원론적 책임은 그분의 인품이 아니겠습니까? "
라일락김 07/06/10 [22:25] 수정 삭제  
  < 3월달 그분(지지판에서 순수하다고 평이 나 있었고 황 박사를 위한 분이라고 평이 났음)이 방을 얻으라는 말씀이 계셨고, 제가 신림동사는 분(황박사 사건 처음부터 친하게 지내는 분)과 함께 부동산을 찾아가 알아보니 원룸같은 방이 보증금 500만원에 월 30만이었습니다. 너무 좁고 비좁아 주인집 할머니(84세)가 27평에 혼자 사신다며 25만원 월세를 받겠다고 하셔서 그리로 계약했습니다.이런 사실을 말하자 계약서를 가져오라고 하시더군요. 그때가 서울대 운동장 모서리 였습니다. 계약서를 보여주자 500만원을 100만원권 수표로 주셨고, 계약서 원본을 가져가신다고 하시더군요. 드렸지요. 제가 이렇게 말씀드렸습니다. "이런 고마운 사실을 인터넷에 띄우겠습니다"하고 말하자 그분이 "우리는 형제야.이돈은 마누라도 몰라. 죽을때까지 둘만이 아는 사실이다."라고 말씀하셔서 제가 "제가 나중에 돈 벌면 갚아 드리겠습니다...">
정관정 07/06/10 [23:19] 수정 삭제  
  당신같은 촌충인지 뭔지가 소설인지 기사인지 칼럼인지 수첩인지 분간을 못하지요.

제3자가 읽어봐도 감이 잡히는데 생떼를 쓰는 자들이 문제인게지요.

라일락김 같은 자들이 누구인지 추적해봐야 합니다.
착한풍이 07/06/11 [15:48] 수정 삭제  
  돈 받았으니까 리기자가 나쁘다?
라일락김이라는 자가 알바프락치가 맞는지 매국노세력인지 청소해야함다.저런 쓰레기들이 있으니 요모양 요꼬라지로 당해 왔지. 돈 준자가 방 얻으라며 방 보증금 500주고나서 뒤에서 중상모략으로 흠집내고 죽이려는 작전. 요게 전형적인 프락치들의 수법이 아니고 무엇인가? 라일각김아. 너 그네들과 함께하는 한통속이지? 포세아니면 사수인지 십세인지 끄나플들하고..아냐?
이수연 07/06/11 [16:14] 수정 삭제  
  왜그렇게 리기자님을 못 죽여서 안달을 내는지...
한 번 생각해 보세요.
이나라 언론이 다 죽이자고 덤빌때 묵묵히 리기자님은 진실을 택해 지금껏 오셨습니다.
박사님 진실을 찾으려는 사람들이 위할줄은 모르고 죽이려 든다면 진정한 지지자인지 묻고 싶습니다.
왜들 그렇게 사세요?
돈 주었으면 그 마음,그걸로 끝내야지 뒤에서 왜 이렇쿵 저렇꿍 치느냐 하는 것입니다.
양심들 가지고 사세요.
죽을때까지 비밀이다 해놓고서는, (돈을 빌려주라고 했다. 노숙한다.불쌍해서 빌려줬다.) 매장시켜 버려야 한다.죽여야한다. 주저안쳐야 한다.신문사를 없애 버랴야 한다...

이보시요들. 이게 말이 될법한 일이요? 라일락김님. 입은 삐뚫어 졌어도 말은 바로하라고 했잖아요. 양심을 가지고 생각해 보고 글 쓰시요. 참내...
라일락김 07/07/31 [09:59] 수정 삭제  
  이수연님, 이기자한테 물어보세요. 그리고 이기자님, 위 이수연님이 그러네요, 입은 삐뚫어 졌어도 말은 바로하라고..다음달에 갚는 후원금도 있습니까? 기사에 후원금이면 빌린 돈도 후원금이요? 소설인지 기사인지 칼럼인지 수첩인지 분간들을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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