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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보]황 박사를 이용한 충격적 사실!

스마젠-큐로컴-에스켐에서의 김 이사, 경기 안성에 2만평 부지는?

리복재 기자 | 기사입력 2007/04/20 [13:23]

[특보]황 박사를 이용한 충격적 사실!

스마젠-큐로컴-에스켐에서의 김 이사, 경기 안성에 2만평 부지는?

리복재 기자 | 입력 : 2007/04/20 [13:23]
지난해 8월 18일 설립 허가를 받은 수암 생명공학 연구원은 비영리 법인으로 출연재산 25억원으로 첫 살림을 시작하였다. 대표이사는 박병수씨로, 대림에서 출연한 수암 장학재단의 이사장직도 겸하고 있다. 또한 스마젠의 회장이기도 하며 전 지원산업의 대표를 역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때 주식시장에서 합성플라스틱업체인 에스켐 주가는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1만5750을 기록했다. 에스켐 폭등의 배경에는 황우석 전 서울대교수의 복귀설이 자리 잡은 것이다. 황교수의 연구를 지원하는 박병수 수암재단 이사장이 경영권을 인수했다는 소식에 힘입어 연일 상한가를 기록하는 것이다. 에스켐을 인수한 뒤 박이사장에게 경영권을 넘긴 에스에프인베스트먼츠의 최대주주인 소프트포럼도 3000원이었던 주가가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던 적이 있다. 암호인증 프로그램 개발업체로 황 교수의 연구와 무관한 기업이지만 황 교수를 지원하는 박이사장이 관여하고 있고 스마젠 주식을 소유한 황 교수의 영향으로 주가가 상승한 것으로 풀이할 수 있다.

스마젠과 에스켐, 황 교수와 박 이사장과의 관계

본보 기사(http://www.pluskorea.net/sub_read.html?uid=672&section=section35&section2=)를 살펴보면, “스마젠은 AIDS 치료 백신을 개발하고 있는 캐나다 교포 과학자인 강칠용 박사에 의해 설립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강 박사는 재외 과학자중 노벨상 후보로 거론되는 몇 안 되는 훌륭한 과학자로 2005년 말 세계최초로 원숭이 실험을 거쳐 임상실험에 들어갔고, 지난 1월 미국을 포함 19개국에 특허를 등록한 것으로 알려진 과학자다.

현 수암 연구원 박병수 대표는 스마젠의 회장이기도 하나, 스마젠은 큐로컴이라는 회사의 자회사로 편입이 되었다. 스마젠 대표 연구자인 강칠용 박사는 당시(2002) 케나다 웨스턴 온타리오 대학(UWO)의 연구자금 부족의 이유로, 국내 회사인 스마젠을 통해 연구자금 지원을 받고 스마젠은 UWO와 전용실시권계약을 체결했다. 전용실시권 계약이란, 사업의 권리를 취득 하였다고 보면 된다.

스마젠이 큐로컴과 병합한건 2005년 11월 25일이다. 스마젠의 자본금은 22억 5천만원 이나, 큐로컴은 스마젠의 가치를 207억 원으로 인정하여 인수하게 된 것이다. 스마젠의 자본금 중엔 SK의 투자자금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있다. 현 스마젠의 대표이사인 김동준씨는 큐로컴과 에스비텍, 한국창업투자의 공동 대표직을 겸임하고있다.

스마젠 초창기에 황우석 박사도 스마젠에 일부의 자금을 출연한 것으로 알려 졌으나, 큐로컴과의 합병시에 유상증자를 포기하고 현물로 출연금을 돌려받은 것으로 알려 졌다. 기업체에 대한 투자용도에는 참여하지 않겠다는 입장인 듯 보여지고 있다. 서울대 생명공학 연구소 재직 당시에도 기업체의 투자금 형식의 금원은 철저히 배제했던 예가 있었다. 중략...

이렇듯 투자전략과 인수합병의 전문 기업인 큐로컴에 속한 스마젠의 회장인 박병수씨가 수암 연구재단의 대표로 있다는 사실에 의구심이 드는 게 사실이다. 황 교수는 수암 연구소의 어떠한 지분도 없으며, 임원자격도 아닌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단지 대표 연구원 자격이다.

강칠용 박사의 AIDS 치료 백신이 상업화로 이어져서, 기업에 얼만큼의 이익을 창출할지는 미지수다. 연구성과가 목전에 따라서 스마젠을 인수한 큐로컴의 투자또한 미래를 예측하기 쉽지는 않은 일이다. 과연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될 것인지는 더 지켜 봐야할 일이다.“ 

에스켐관련 스마젠에 얽힌 사연

스마젠 대표와 수암연구재단 박병수 회장과 에스켐 주가를 끌어 올렸던 김정실 이사의 관계는 밝혀진 것이 없다. 그러나 김정실 이사의 자금력은 자산가치로 따져 1조원 이상으로 알려져 있다. 이런 돈 많은 김 이사가 플라스틱 업체인 에스켐을 인수했다는 것은 말도 안 된다.

즉 사전에 약속한대로 김 이사는 뒤로 물러나 있고 에스컴을 통한 미래 산업에 투자했는지는 몰라도 나스닥 상장되도록 힘쓰고, 또한 황 교수가 스마젠 주식을 일정지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 지면서 주가가 폭등했다는 사실이다.또한 스마젠은 국내에서 에이즈백신 제조 특허를 획득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NIH와 관계가 깊은 큐로컴에 스마젠 지분 100%(2005년 11월 25일)를 넘긴 사실이다. 큐로컴이 계약한 미국회사은 ABL(Advanced BioScience Laboratories, Inc). ABL은 미국의 NIH와 불과 수분내의 거리에 위치해 있다.

당시 기사에 따르면 “큐로컴(610원 40 -6.2%)은 28일 100% 자회사 스마젠이 미국의 어드밴스드 바이오사이언스 래버러토리즈(Advanced BioScience Laboratories Inc. 이하 ABL사라 한다)사와 미국 FDA 임상시험용 에이즈백신 생산을 위한 cGMP(Current Good Manufacturing Practice)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라며,

“ABL사는 HIV 바이러스의 감염을 막는 방법에 대한 많은 연구를 수행해왔다. 지난 2004년 8월에는 미국 정부기관인 NIH(National Institutes of Health)로부터 5개년간 '전임상 HIV 백신과 살균제(microbicides) 개발 연구'에 7800만달러의 연구비를 지원 받는 계약을 수주한 바 있으며 생물학적 안전도 수준 III(Biological Safety Level III)의 cGMP 시설을 갖추고 있다.

회사측에 따르면 스마젠의 강칠용 박사가 개발한 에이즈백신 기술의 핵심은 DNA를 유전자 조작으로 변형시킨 HIV 바이러스 전체를 화학적으로 그리고 방사능으로 두번 죽여서 만든 사백신(whole killed virus vaccine)으로, 지금까지 HIV 바이러스의 일부 항원(Antigen) 단백질 만을 이용해 만든 다른 백신과는 차별화된 기술이다. 이 경우 HIV 바이러스 전체를 사용하기 때문에 cGMP를 선정하는 데 있어서 생물학적 안전기준(Biological Safety Level)III의 시설을 갖춘 곳이라야만 가능하다.“
라고 나와 있다.

그렇다면 황 교수는 이와 무슨 연관이 있나

의학지식이 없는 일반 시민들도 미국 HIV백신 전문기업인 ABL사가 스마젠과 계약하는걸 보면 스마젠에서 개발한 HIV백신이 만만치 않은 기술이 아니냐며 의아해하고 있다. 이 기술을 미국에 바쳤다고 말한다면 필자만의 기우일까.

지지 시민들이 의혹을 보내고 있는, 황 교수 연구성과를 훔친 미니무균돼지 수출을 하고 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PWG의 미니무균돼지의 생산법이다. 황 교수팀은 미니무균돼지와 관련 2001년 특허출원을 해 놓았다 하나 특허청에 알아봐도 없다는 점이다. 더 의아한건 PWG의 미니무균되지의 생산법은 이미 특허가 기술평가 절차를 마쳤기 때문에 그 누구도 여기서 예외가 될 수 없다는 것이다. 즉, 미니무균돼지를 생산하면 PWG에 로열티를 낼 수밖에 없을 것이다.

지난 2월 기사를 살펴보자. “나래시스템은 12일 전날보다 50원(0.77%)오른 6550원에 출발했다. PWG는 2005년 나래시스템 자회사로 편입, 코스닥에 입성한 바이오 기업이 됐다.한편 PWG는 지난 7일 미국 NIH(국립보건원) 산하의 실험동물 관련 기관 두 곳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는 NIH의 지원을 받는 기관에 PWG의 실험동물용 돼지 세포 및 유전자를 검증받아 등록하게 됐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

여기서 의혹이 드는 것은 줄기세포 사건과 같이 이 나라의 국부가 미국으로 새어 나가고 있다는 의심이 든다. 이 과정을 살펴보아도 스마젠의 흐름과 거의 똑같다는 것이다. 여기에 황 교수가 개입되었느냐 아니냐 하는 것이다. 국민의 막대한 세금으로 연구된 국가프로젝트의 연구 성과물들이 줄기세포 사건을 틈타 기업에 흘러 들어가고 이를 미국으로 빼돌려지고 있다면 어떻게 된 것인가.

세계적으로 이목을 집중 받고 있는 황 교수를 끌어 들인 김정실은 누구

미국에서 자산수완가나 사회복지사로 자산가치로 수조원대의 자본과 명성을 가지고 있는 김정실씨(이하 이사). 전남편(스티븐김은 자일랜 창시자, 김정실은 자일랜을 나스닥에 상장시켜 프랑스에 매각해 대박을 터트림)과 이혼하고 소프트 포럼 회장과 결혼했다.

이 결혼으로 소프트의 대주주로 등극한 김이사는 지난 2월 에스켐을 인수할 때도 일본과 제휴한 플라스틱 기술이 돋보인다고 말했다. 그리고는 2월 22일 수암재단 박이사장에게 제3자 유상증자 결의를 했다. 한 달도 못된 28일 자신의 경영과 최대지분율을 박 이사장에게 넘겨주었던 것이다.

김 이사에 대한 당시 상황과 지분 변동을 살펴 보자.  ☞ 당초 2007년 2월1일 에스켐 주식 218만주 1주당 6,855원에 인수. 인수자금 150억 ☞ 2월 22일 유상증자로 박병수에게 4,680원에 80만주 유상증자.. 유증대금 39억8700만원 ☞2월 28일 박병수 외1인에게 1주당 7,030원에 852,906주 양도.. 양도금액 60억원

막대한 지분을 넘겨주고 뒤로 빠지는 전형적인 수법을 많이 본 것 같지 않은가. 김 이사의 행동은 은막 뒤, 즉 시나리오는 에스켐이 바이오 황제주로 등극하게 되면 에스켐 2대 주주인 김 이사는 본격적으로 에스켐을 나스닥에 상장시키는 일에 전념할 것으로 보는 것이 현재의 시각이다. 새튼이 황 교수에게 꾸벅 절하고 모든 연구 진실을 캡쳐해 가지 않았던가. 새튼의 뒤에는 누가 있는가. 이런 사실만 알아도 지금의 사태를 잘 알 수 있으리라 본다. 

황 교수를 이용한 위장지지자들의 농간은 어디까지 계속 될 것인가
 
▲     ©플러스코리아
 
이와 관련 황 교수를 끌어드리려는 흔적은 에스켐 주식 변동에서 부터가 아니고 줄기세포 사건 이전 몇년 전부터 현재까지 집요하게 작전을 짜왔던 것으로 보면 될 것이다. 객관적인 시민들도 에스컴 주식이 황 교수가 참여하에 올랐다는 사실을 믿고 투자했을 것인데, 황 교수를 믿는 지지자들은 황 교수 연구에 얼마든지 돈을 투자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들이 노린 것은 돈을 끌어 모아 황 교수를 외국으로 보내고 해외에 회사를 차린 후 줄기세포 연구를 지원할 것이란 의혹이 그것인데, 이것은 지난 3월 24일 종로 집회를 가진 이들은 모 주간지와 인터뷰에서 적나라하게 밝혔던 것이다. ‘황 박사가 모든 지분을 포기하고 차라리 외국에 나가서 연구하고 들어와라’는 요지로...

만일 황 교수가 관여 했다면 주가조작이라는 오명과 사기꾼 소리를 들어 ‘완전한 사기꾼’으로 몰리게 되어 있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다. 황 교수의  연구를 이용하기 위해 지난해 초부터 황 교수를 주가조작에 끌어 들이려는 계략을 꾸몄던 적도 있었다고 전해졌고, 양재동 사건과 수유리 사건도 모두가 황 교수를 이용한 지지하는척하며 접근했던 사실을 알 수가 있을 것이다.

놀라운 것은 지난 해 말 지금껏 알려진 유명지지자라는 사람은 경기도 안성에 2만평 규모의 땅을 계약해 황 교수를 끌어들이려 하는 점이다. 그 점에 대해서 황 교수가 암묵적으로 인정하고 있는지는 모르지만, 현재까지 밝혀진 것으로는 20만원 정도의 시가인 이 땅 2만평을 계약해 중도금 및 잔금은 차후에 지급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렇다면 황 교수가 인정하든 안하든 현재 용인에서 연구하고 있는 것으로 봐서 시기를 저울질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것인데, 국내에서 연구소을 지어 국내에서 연구하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는 점이다. 그런데 이 땅에 황 교수를 끌여 들어 시세차익이나 기타 다른 목적(정치적으로 황 교수가 말을 듣지 않으면 연구 중단등)이 엿보인다는 점에서 놀라움을 감출 수 없는 것이다. 이는 결국 지난해 4차례, 아니 수암 연구소까지 합치면 5차례나 황 교수를 이용하려고 했든 안했던지 간에 황 교수는 조국에서 연구하고 싶다는 강한 의욕을 보이고 있다는 사실만은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다.

그런데 지지한다고 하는 사람들은 거창하게 집회를 열고 모 주간지와 인터뷰에서 ‘황 박사가 모든 지분을 포기하고 차라리 외국에 나가서 연구하고 들어와라’는 요지로 말하며, 주최측인 '범대협' 생각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를 두고 지지자들 간에는 반어법을 쓴 것이라고도 하고, 위장 세력들이 상투적으로 쓰는 말을 빙빙 돌리고 있다라며 서로간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연구재연에 ‘한시적’이라는 문구를 집어넣어 60만부 서명부를 전달했는데 얼마 후 복지부는 ‘제한적’이라는 문구를 선을 보였던 바, 이들이 현 정권과 음모세력들과의 타협한 것이 아니냐하는 의혹도 포함되어 있다.
 
또한, ‘황우석 리포트’ 저자 중 문씨는 ‘황 교수는 말했다. 지금까지 밝혀진 사실만으로도 국민 앞에 사실대로 고백하고 자살하겠다’라는 요지를 황 교수가 말했다며 책 머리에 밝히고 있는 것이다. 문씨는 지난해 초부터 의혹속의 인물들과 현재도 접촉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국변이 자신의 주 임무인 추적60분 방영에 모든 노력을 기울일 수 있게 정직 6개월을 3개월로 앞당겨 줄 수 있다고 해도 거절하고, 책 싸인회에 참여하는 등 알 수 없는 갈지자 행보를 계속하고 있는 것도 예사롭지 않다.

황 교수는 외국으로 나가라는 인터뷰 소식을 접하고 그 주간지에 ‘기필코 조국에서 연구하고 싶다’ 라는 뜻을 전했다. 이와 같은 상황만 보더라도 과연 그들이 지지자인가하는 의혹이 가일층 증폭되고 있는 것이다. 
서시2 07/04/20 [15:14] 수정 삭제  
  조직적으로 다국적 기업과 음모세력들이 박사님을 이용해 빼내가고 있다는 느낌을 떨칠수 없군요.

이들과 동조한 위장지지자들이 언제까지 날뛸건지.한심해서요.....
민초리 07/04/20 [16:07] 수정 삭제  
 
1/9
폭포수(leewhite200) 2007-04-20 14:17:30 ip: 121.153.26.♡



###수암장학문화재단
http://www.suam.or.kr/home/index.jsp

이사진
수암장학문화재단 > 재단소개 > 이사진소개



2/9
세상만사(lsoljy) 2007-04-20 14:27:41 ip: 59.14.246.♡



폭포수님/

수암재단 이사진에 정운찬이도 포함됬네요?..

어찌 돌아가는 것인지...

특보라고해서 퍼오긴 했지만...

뭐가 사실이고, 뭐가 옳은지, 그른지, 알수가 없군요..

기자님은 나름대로 중요하게 생각을해서 특보란 타이틀로 기사를 썼겠지만,

내 짧은 시각과 생각으론 믿어야될지 말아야 할지를 모르겠습니다...
폭포수님/

수암재단 이사진에 정운찬이도 포함됬네요?..

어찌 돌아가는 것인지...

특보라고해서 퍼오긴 했지만...

뭐가 사실이고, 뭐가 옳은지, 그른지, 알수가 없군요..

기자님은 나름대로 중요하게 생각을해서 특보란 타이틀로 기사를 썼겠지만,

내 짧은 시각과 생각으론 믿어야될지 말아야 할지를 모르겠습니다...


3/9
우석아빠(jdj999) 2007-04-20 14:38:04 ip: 61.47.228.♡



폭포수님
세상만사님

위에 링크하신 수암은 대림그룹의 장학재단 임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플코의 기사는 허무맹랑 그 자체 입니다.
스마젠과 김정실 그리고 안성부지 등등
그저 짜집기에 불과 합니다.

아직도 이복재의 기사를 신뢰하는건 미련 때문이라 여겨 지는군요.

스마젠, 큐로컴 법인등기부등본등을 열람하면
알수 있는 내용과 관련 홈페이지와 관련기사를 보시면
플코의 기사가 어떻게 짜집기가 된건지 한번에 알 수 있습니다.

스마젠(캐나다)과 관련한 박사님의 인과관계는 스마젠 창립시 주주로 참여 하시다가(강칠용박사와의 인맥적 친분) 바로 4.000만원 (?) 에 처분을 하셨고....
과거 해외에 계신 한국계 석학들이 모이는 자리에 강칠용 박사와 황박사님도 참석 하였다는 기사를 찾아 보실 수 있을 것임니다.

그리고 현재,
박병수 이사는 스마젠에서 손을 뗐습니다.
폭포수님
세상만사님

위에 링크하신 수암은 대림그룹의 장학재단 임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플코의 기사는 허무맹랑 그 자체 입니다.
스마젠과 김정실 그리고 안성부지 등등
그저 짜집기에 불과 합니다.

아직도 이복재의 기사를 신뢰하는건 미련 때문이라 여겨 지는군요.

스마젠, 큐로컴 법인등기부등본등을 열람하면
알수 있는 내용과 관련 홈페이지와 관련기사를 보시면
플코의 기사가 어떻게 짜집기가 된건지 한번에 알 수 있습니다.

스마젠(캐나다)과 관련한 박사님의 인과관계는 스마젠 창립시 주주로 참여 하시다가(강칠용박사와의 인맥적 친분) 바로 4.000만원 (?) 에 처분을 하셨고....
과거 해외에 계신 한국계 석학들이 모이는 자리에 강칠용 박사와 황박사님도 참석 하였다는 기사를 찾아 보실 수 있을 것임니다.

그리고 현재,
박병수 이사는 스마젠에서 손을 뗐습니다.


4/9
중산(insu9557) 2007-04-20 15:12:18 ip: 222.114.167.♡



위에 링크하신 수암은 대림그룹의 장학재단 임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2

돈으로부터 자유로울수 있는 때가 어느때일까?---- 연꽃이 피고 열매맺는 그날.///
위에 링크하신 수암은 대림그룹의 장학재단 임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2

돈으로부터 자유로울수 있는 때가 어느때일까?---- 연꽃이 피고 열매맺는 그날.///


5/9
플코(love333) 2007-04-20 15:21:27 ip: 218.237.85.♡

수정 삭제

우석아빠/ 뭘 모르시군요.
수암연구소이지 장학재단이라는 글은 없는데 허위기사쪽으로 몰아 가는 형국이 이상하네요?
박병수는 스마젠을 팔고 에스켐등으로 옮겼지 않나요?
기사를 잘 읽어보고 판단하시면 됩니다.장덕진 같은 애숭이를 믿든 안믿든 자유지만,
우석아빠/ 뭘 모르시군요.
수암연구소이지 장학재단이라는 글은 없는데 허위기사쪽으로 몰아 가는 형국이 이상하네요?
박병수는 스마젠을 팔고 에스켐등으로 옮겼지 않나요?
기사를 잘 읽어보고 판단하시면 됩니다.장덕진 같은 애숭이를 믿든 안믿든 자유지만,


6/9
윤복현(younbokhyen) 2007-04-20 15:43:45 ip: 124.28.6.♡



[황 교수는 외국으로 나가라는 소식을 접하고 그 주간지에 ‘기필코 조국에서 연구하고 싶다’라는 뜻을 전했다]

황우석박사는 가능하면 대한민국에서 연구하고자할 것이며,보안을 강조한 황우석박사는 어떠한 연구성과도 외국으로 빼돌리려하지 않을 것이라 봅니다.단지,황우석박사팀이 연구를 하기위해서는 연구환경이 필요하고 연구자금이 필요하기 때문에 황박사개인이 생각하기에 신뢰할만한 기업을 활용할 필요성을 느낄수 밖에 없을 것이며,그 기업은 황우석박사를 이용하려고하는건 당연지사일 것입니다.중요한 문제는 연구성과가 밖으로 유출되지 말아야한다는 점이며,황박사연구팀이 연구할수 있는 환경과 자금을 국민적으로 마련해주는 일이 중요하지 않나 싶습니다.황박사의 누명이 벗겨지지않는 상황에서 황박사입장에서는 불가피한 현실적인 상황이라고 봐야하겠지요..애국국민들 입장에서는 국민기금마련운동도 필요하겠지만,돈문제이기 때문에 과정에서 충분히 발생할수 있는 부정비리문제로 인해 애매한 문제이기도 하고..누명이 빨리 벗겨져야하며 연구승인이 필요하다고 봅니다...그냥 몰래라도 배아줄기세포연구로 성과를 보여줘버리는 것이 죽이기세력들의 뒷통수를 쳐버리는 일도 되겠습니다..ㅎㅎ..국민80%이상이 연구재개를 원하고 있는데 몬 문제가 되겠습니까?미국의 사냥개들이 연구승인해줄 넘들도 아니라면 그런 방법도 필요하다 봅니다..그건 구조주의적 차원에서 기인한 1차적 폭력에 대한 정당방어이고 학문적 자유의 문제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일단,NT-1반환요구및 신속한 재검증 실현과 함께 민초리에 의해 고발된 서울대조사위에 대한 공식사과가 조속히 실현되야할 문제입니다.
[황 교수는 외국으로 나가라는 소식을 접하고 그 주간지에 ‘기필코 조국에서 연구하고 싶다’라는 뜻을 전했다]

황우석박사는 가능하면 대한민국에서 연구하고자할 것이며,보안을 강조한 황우석박사는 어떠한 연구성과도 외국으로 빼돌리려하지 않을 것이라 봅니다.단지,황우석박사팀이 연구를 하기위해서는 연구환경이 필요하고 연구자금이 필요하기 때문에 황박사개인이 생각하기에 신뢰할만한 기업을 활용할 필요성을 느낄수 밖에 없을 것이며,그 기업은 황우석박사를 이용하려고하는건 당연지사일 것입니다.중요한 문제는 연구성과가 밖으로 유출되지 말아야한다는 점이며,황박사연구팀이 연구할수 있는 환경과 자금을 국민적으로 마련해주는 일이 중요하지 않나 싶습니다.황박사의 누명이 벗겨지지않는 상황에서 황박사입장에서는 불가피한 현실적인 상황이라고 봐야하겠지요..애국국민들 입장에서는 국민기금마련운동도 필요하겠지만,돈문제이기 때문에 과정에서 충분히 발생할수 있는 부정비리문제로 인해 애매한 문제이기도 하고..누명이 빨리 벗겨져야하며 연구승인이 필요하다고 봅니다...그냥 몰래라도 배아줄기세포연구로 성과를 보여줘버리는 것이 죽이기세력들의 뒷통수를 쳐버리는 일도 되겠습니다..ㅎㅎ..국민80%이상이 연구재개를 원하고 있는데 몬 문제가 되겠습니까?미국의 사냥개들이 연구승인해줄 넘들도 아니라면 그런 방법도 필요하다 봅니다..그건 구조주의적 차원에서 기인한 1차적 폭력에 대한 정당방어이고 학문적 자유의 문제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일단,NT-1반환요구및 신속한 재검증 실현과 함께 민초리에 의해 고발된 서울대조사위에 대한 공식사과가 조속히 실현되야할 문제입니다.


7/9
우석아빠(jdj999) 2007-04-20 15:44:52 ip: 61.47.228.♡



플코//
폭포수님과 세상만사님이 오해 하시는 거 같아 링크가 잘못 되엇다고 정정을 해 준거라네.

박병수이사가 스마젠을 어떻게 팔았는지(팔았다고 추론하는게 맞을지....?) 자료를 찾아 보세요. 아니면 인터뷰를 따시건....
있지도 않겠지만.....

기사는 이미 정독을 하여 읽어 보았고.....
적어도 장덕진같은 애숭이에게 책잡히는 기사란게 쪽팔리지 않으슈.
플코의 기사에 장덕진은 프리메이슨의 프락치라고 기사를 올렸으면
적어도 프락치에게 책잡히는 기사는 쓰지 말아야 기본상식 아니겠소.

그리고 누누히 말씀 드리지만 기사를 쓰시려거든 사실관계확인은 필수요.

소설이 괜히 소설이겠소.
플코//
폭포수님과 세상만사님이 오해 하시는 거 같아 링크가 잘못 되엇다고 정정을 해 준거라네.

박병수이사가 스마젠을 어떻게 팔았는지(팔았다고 추론하는게 맞을지....?) 자료를 찾아 보세요. 아니면 인터뷰를 따시건....
있지도 않겠지만.....

기사는 이미 정독을 하여 읽어 보았고.....
적어도 장덕진같은 애숭이에게 책잡히는 기사란게 쪽팔리지 않으슈.
플코의 기사에 장덕진은 프리메이슨의 프락치라고 기사를 올렸으면
적어도 프락치에게 책잡히는 기사는 쓰지 말아야 기본상식 아니겠소.

그리고 누누히 말씀 드리지만 기사를 쓰시려거든 사실관계확인은 필수요.

소설이 괜히 소설이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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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수(leewhite200) 2007-04-20 15:55:00 ip: 121.153.26.♡



제가 링크를해놓구 이사진을 올린것은 수암장학재단은 대림에서 세운것이고
수암연구소와는 관계없음을 확인하시라고 펌햇슴니다
제가 링크를해놓구 이사진을 올린것은 수암장학재단은 대림에서 세운것이고
수암연구소와는 관계없음을 확인하시라고 펌햇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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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코(love333) 2007-04-20 15:57:17 ip: 218.237.85.♡

수정 삭제

우석아빠가 장덕진이었소?
이거 큰 것 건졌네.
장덕진/ 당신이 쓴글 정독해봐?

[스마젠, 큐로컴 법인등기부등본등을 열람하면
알수 있는 내용과 관련 홈페이지와 관련기사를 보시면
플코의 기사가 어떻게 짜집기가 된건지 한번에 알 수 있습니다.

스마젠(캐나다)과 관련한 박사님의 인과관계는 스마젠 창립시 주주로 참여 하시다가(강칠용박사와의 인맥적 친분) 바로 4.000만원 (?) 에 처분을 하셨고....
과거 해외에 계신 한국계 석학들이 모이는 자리에 강칠용 박사와 황박사님도 참석 하였다는 기사를 찾아 보실 수 있을 것임니다.

그리고 현재,
박병수 이사는 스마젠에서 손을 뗐습니다.]

박병수씨가 손을 뗏어? 야 이거 정체가 드러났네. 아직 알려지지 않는 사실을 알고 있네.
박병수가 큐로컴을 에스컴에 넘겼다는 말은 들었어도 스마젠과 수암연구재단을 넘겼다는 말은 듣지 못했지. 스마젠과 수암에서 손을 뗏다...
확실히 알았네.고마워 잉!
우석아빠가 장덕진이었소?
이거 큰 것 건졌네.
장덕진/ 당신이 쓴글 정독해봐?

[스마젠, 큐로컴 법인등기부등본등을 열람하면
알수 있는 내용과 관련 홈페이지와 관련기사를 보시면
플코의 기사가 어떻게 짜집기가 된건지 한번에 알 수 있습니다.

스마젠(캐나다)과 관련한 박사님의 인과관계는 스마젠 창립시 주주로 참여 하시다가(강칠용박사와의 인맥적 친분) 바로 4.000만원 (?) 에 처분을 하셨고....
과거 해외에 계신 한국계 석학들이 모이는 자리에 강칠용 박사와 황박사님도 참석 하였다는 기사를 찾아 보실 수 있을 것임니다.

그리고 현재,
박병수 이사는 스마젠에서 손을 뗐습니다.]

박병수씨가 손을 뗏어? 야 이거 정체가 드러났네. 아직 알려지지 않는 사실을 알고 있네.
박병수가 큐로컴을 에스컴에 넘겼다는 말은 들었어도 스마젠과 수암연구재단을 넘겼다는 말은 듣지 못했지. 스마젠과 수암에서 손을 뗏다...
확실히 알았네.고마워 잉!


신의손 07/04/20 [19:23] 수정 삭제  
  팩트는 하나도 없군..역시 지라시 수준,,,
빙점 07/04/20 [20:09] 수정 삭제  
  너희들 정체가 밝혀지니 무서운게로군...
역시 궁물에 말아먹는 솜씨지? 기사 팩트는,

1... 주가조작에 끌어들였는가 하는 것
2... 박사님과 친분이 깊은 박병수와 김이사와의 밀약설
3... 경기 안성에 2만평 땅을 사러다닌다고 소문났었는데 현실로 다가왔다
4... 이런 세력과 합세한 위장황빠들의 정체성

많다...내가 봐도..
소설 07/04/20 [20:24] 수정 삭제  
  리복재는 가짜 사이비기자 삼류소설가라는 말이 되는군화
허무맹랑 그자체로군화
땅바닥에 떨어진 신뢰 드러운 밑바닥을 드러내고 말았군화
떼찌 리복재야
그리살면 인과응보로 저주받게 되어있찌

해초리 07/04/20 [20:54] 수정 삭제  
  진실로 박사님과 진실규명을 위해 애쓰시는 리기자님...
그 용기와 거리낌 없는 필체에 감격했습니다.
저들이 쉬쉬하던 것을 밝혀 내셨군요.
릴렉스도 좋고 의중도 좋지만 저들의 엽색행각이 드러나고 있다는 증거이겠지요...
이들말에 신경쓰지 마시고 무조건 비난하는 것들은 위장황빠라는 것만 아세요.
기자님 뒤에는 수백만의 국민이 있다는 사실...
김총수 07/04/20 [21:15] 수정 삭제  
  몰려 오는걸 보니 기사에 당황했나 보네!
몰려 다니는 아헤들은 머리에 든게 없거든 그러니까 뭘 제대로 설명도 못 하고....쯧쯧.
측은한 아헤들.....
내가 조금 더 찐하게 보충해서 써 줄까? 아헤들아?
부족한 부분있음 지적해라 행님이 아는게 있걸랑 보충설명 해 줄께 ..... 측은한 아헤들!

만정 07/04/20 [22:03] 수정 삭제  
  이복제 기자만이 아직 진실을 지키고 있다 문형렬 그말이 무었을뜻하는지 알고있는데 참으로 한심하군 문피디
단물 07/04/20 [22:25] 수정 삭제  
  툭하면 소설타령하는 짓 그만 좀 집어치우지 그래?
다른 레파토리 없나?
똑같은 내용도 다른 기자가 쓰면 팩트고 리기자가 쓰면 소설인가?
신물나는 것들
다물군 07/04/21 [04:51] 수정 삭제  
  문피디 변심은 목숨을 담보로 현실타협..
박모씨 변심은 정치를 담보로 정치꼼수..
측근의 변심은 돈벼락 담보로 황박이용..
조국사랑 07/04/25 [16:09] 수정 삭제  
  리기자님 역시 예리하십니다. 좋은 기사 항상 감사합니다.
기사가 뭐이래? 08/04/07 [16:42] 수정 삭제  
  구성을 좀 더 잘했으면 좋은 기사가 될 것 같은데 추측만 나열하고 팩트는 없고 글이 말하고자 하는 주장이 뭐가뭔지 모르겠다. 공부 좀 더 하고 쓰셨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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