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단독]최초-최대 106명의 '국민변호인단' 결국 해산!

리복재 기자 | 기사입력 2007/04/17 [16:53]

[단독]최초-최대 106명의 '국민변호인단' 결국 해산!

리복재 기자 | 입력 : 2007/04/17 [16:53]

 지난해 KBS 추적60분 가제 '새튼은 특허를 노렸나?' 프로그램의 방송불가결정에 대해줄기세포 원천기술 특허와 관련한 국민의 알권리 보호 차원에서 정보공개소송을 진행하고, 부당해임된 문형렬 피디를 보호할 목적으로  6월 5일 100명으로 발족된 국민변호인단은 106명으로 늘어났지만 여러 이유로 해서 결국 해체되고 말았다.

처음 국변은 국민청구인단 1066명을 대리하여 KBS를 상대로 사상 최초 및 최대규모로 방송프로그램에 대한 정보공개청구소송을 진행하여 지난해 9월 28일 법원으로부터 원고 완전 승소판결을 받아냈으며, KBS측에서 즉각 항소 했으나 그해 12월 5일 KBS측의 항소취하로 판결이 확정되었다.

국변 해체의 주요 원인은 ☞ 승소 후 KBS는 문형렬PD를 ‘해임’에서 ‘6개월정직’으로 감경처분하였고 문피디는 이제 KBS에 복직하게 되었다는 점 ☞ 황 교수팀의 특허취득 및 이를 침해하고 있는 미국 새튼교수의 특허출원에 대한 대응, 줄기세포 사건의 진실규명등 제반 문제를 도와주고자 했으나 당사자의 무반응으로 더 이상 나아가지 못했던 점 ☞ 국민변호인단의 당초 설립목적이 소기의 성과를 거두었고 더 이상 국민변호인단의 역할이나 존속필요성이 없다는 점을 들어 해산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줄기세포 사건의 진실규명을 원하는 지지 시민들은 국변 해체 소식이 알려지자 ‘ 그 동안 국변 뒤에는 대한변협이 있었는데, 결국 해산됨으로써 대한민국 변호사협회가 떠난 거와 마찬가지’라며 ‘국변과 배 금자 변호사를 음해,비방하고 허위사실을 유포시켜 명예를 실추시켜 떠나게 한 것은 용서할 수 없다’ 면서 분노를 표시했다.

‘황우석은 사기꾼, 줄기세포 논문조작’ 등으로 비난했던 국변 이전의 상황에서, 국변이 발족되어 존재하는 기간 중에는 어느 언론이나 단체에서 함부로 비난하지 못했던 점을 상기하면, 이번 국변의 해산은 황우석 박사를 비롯한 모든 지지세력들에게 큰 충격이 아닐 수 없다. 더구나 국변은 ‘대한변협 인권위원회’에서 결의되어 사실상 대한변협이 나섰던 것인데도, 결국 해산할 수 없는 문제점들이 그동안 여러 가지가 있었다고 밝힘으로써 아쉬움은 더욱 큰 것이다. 향후 국변을 음해하고 비방했던 세력들의 반응이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이로써 10개월 동안 줄기세포 사건에서 진실규명과 특허수호에 그 동안의 노력을 해왔던 국변은 KBS를 상대로 '개인정보거부처분취소' 소송을 진행해 원고 완전 승소를 받아 냈으며, 결국 12월 5일 KBS측에서 항소를 취하함으로써 판결이 확정되었으나, 오늘 국변이 해체 됨으로써 진실규명,특허수호,연구재개 등 3대 슬로건으로 나섰던 지지 시민들의 아쉬움과 충격은 크다.

한편, 국변에서는 그동안 국변사이트인 ‘민초리((www.minchori.com)’에 공문을 발송했다고 밝히고 국변 사이트에 대해서 폐쇄조치 할 것을 요구했다고 전해왔다.

국변사이트 폐쇄 이유에 대해서는, “지난해 6월 국민의 알권리와 문형렬 피디 보호를 위해 결성되어 1년여간 활동해온 국민변호인단이 금일자로 해산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라며 국변의 해산사실을 알리는 해산통지서를 이 사이트에 공지사항으로 게시해 달라고 요청했다는 것이다. 다음은 국변해산 통고 및 국변사이트 폐쇄조치 공문과 국변 해산을 공식적으로 알리는 보도자료 전문이다.  
 

▲     © 플러스코리아
민변호인단 해산통고 및 국변사이트 폐쇄조치

수 신 : 민 초 리                                       2007. 4. 17.

      서울 서초구 방배동 9xx-1 xx빌딩 2층 민초리 

     전화 02-3471-xxxx 팩스 02- 598-xxxx

      대표자 회장 손 xx

발 신 : 국민변호인단

        대표자 변호사 송기방, 박용일

        연락처 : 변호사 배금자 (전화 02-3471-2277, 팩스 02-3471-2191)

제목 : 국민변호인단 해산 통고 및 국변 사이트 폐쇄 조치

1. 줄기세포 진실규명을 위한 운동에 헌신하시는 귀 단체의 노고에 심심한 경의를 표합니다.  

2. 지난해 6월 국민의 알권리와 문형렬 피디 보호를 위해 결성되어 1년여간 활동해온 국민변호인단이 금일자로 해산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별첨 해산통지문 참조). 국변의 해산사실을 알리는 해산통지서를 귀 사이트 공지사항으로 걸어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

3. 귀 단체의 사이트(www.minchori.com)에 국민변호인단의 활동사항을 알리기 위해 임시 개설한 ‘국민변호인단방’을 조속한 기일내에 폐쇄조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4. 국민변호인단에서 그간 활동한 내용, 작성한 문건, 국민변호인단의 사진 등을 허락없이 무단게재하거나 무단 사용하는 일이 없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다른 변호사가 국민변호인단을 참칭하거나 위장하는 일이 없도록 주의를 촉구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5. 귀 단체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끝-

* 첨부 : 국민변호인단 해산 통지서 1통

국민변호인단 공동대표 송기방, 박용일
국민변호인단 공동간사 김주원, 안원모, 배금자 

 
국민변호인단 해산을 알립니다.

지난해 6월 대한변협 소속 변호사 100여명이 나서서 ‘국민변호인단’을 결성하였습니다.

국민변호인단은 국민 1066명을 대리하여 KBS를 상대로 사상최초의 방송용프로그램 정보공개청구사건에 해당하는 추적60분테이프 정보공개거부처분취소소송을 제기하여 승소로 이끌어내었습니다(서울행정법원 2006 구합 22279호 사건 확정). 그 후 KBS는 문형렬피디를 ‘해임’에서 ‘6개월정직’으로 감경처분하였고 문피디는 이제 KBS에 복직하게 되었습니다.

한편 국민변호인단은 황우석팀의 줄기세포 원천기술의 특허취득이 국부로서 보호가치가 있다고 판단하고 그 특허출원을 정부가 포기하지 못하도록 적극 노력하여 왔습니다.

나아가 국민변호인단은 황교수팀의 특허취득 및 이를 침해하고 있는 미국 새튼교수의 특허출원에 대한 대응, 줄기세포 사건의 진실규명등 제반 문제를 도와주고자 했으나 당사자의 무반응으로 더 이상 나아가지 못했습니다.  

국민변호인단의 당초 설립목적이 소기의 성과를 거두었고 더 이상 국민변호인단의 역할이나 존속필요성이 없다고 판단되어 해산하기로 결의하였습니다.


2007년 4월 17일

국민변호인단 공동대표 송 기 방, 박 용 일

공동간사 김 주 원, 안 원 모, 배 금 자

1차 수정: 오후 7시 25분
수정내용(2단락)

 줄기세포 사건의 진실규명을 원하는 지지 시민들은 국변 해체 소식이 알려지자 ‘ 그 동안 국변 뒤에는 대한변협이 있었는데, 결국 해산됨으로써 대한민국 변호사협회가 떠난 거와 마찬가지’라며 ‘국변과 배 금자 변호사를 음해,비방하고 허위사실을 유포시켜 명예를 실추시켜 떠나게 한 것은 용서할 수 없다’ 면서 분노를 표시했다.

‘황우석은 사기꾼, 줄기세포 논문조작’ 등으로 비난했던 국변 이전의 상황에서, 국변이 발족되어 존재하는 기간 중에는 어느 언론이나 단체에서 함부로 비난하지 못했던 점을 상기하면, 이번 국변의 해산은 황우석 박사를 비롯한 모든 지지세력들에게 큰 충격이 아닐 수 없다. 더구나 국변은 ‘대한변협 인권위원회’에서 결의되어 사실상 대한변협이 나섰던 것인데도, 결국 해산할 수 없는 문제점들이 그동안 여러 가지가 있었다고 밝힘으로써 아쉬움은 더욱 큰 것이다. 향 후 국변을 음해하고 비방했던 세력들의 반응이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alsdml 07/04/17 [17:37] 수정 삭제  
  지지판을 보면 나라도 그만두겠다. 쓰벌 년놈들...
양귀비꽃 07/04/17 [17:55] 수정 삭제  
  물초리는 결국 궁물족들만 남게 되었군요. 축하드려요..이제 진성지지자는 플코에서 만나도록합시다. 토론방도 생긴다하니 이곳에서 만나면 되겠네요.
그리고 관리자님.그리고 리복재기자님.
이곳엔 그간의 유명닉들은 출입금지하심이 어떨런지요? 나만의 생각일까요?
그리고 플코에 배금자변호사님의 응원방을 하나두심이 어떨런지요. 그리고 국변에 참여해서 고생하셨든 여러국변님들의 소식도 같이 실을수있는 곳을 말입니다.
배금자변호사님 수고하셨습니다. 국변에 참여해 수고하신 여러변호사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황박지지자의 한사람으로 고개숙여 죄송함도 함께전합니다.
에고~ 07/04/17 [18:20] 수정 삭제  
  오기가 없어서야 싸움이나 제대로 하겠습니까?
국변 실망이다!!황박사에게 너무 목메지말었어야 했는데~~
편집부 07/04/17 [18:22] 수정 삭제  
  그동안 '황우석 사랑방'을 개설했지만, 일방적으로 주관하에 게시되어 객관성이 떨어진다는 주장에 대해서 편집부 회의결과 황우석 사건의 진실규명을 위해 '정치/사회/황우석토론방'으로 명명하여 내일 개설할 예정입니다.

독자 여러분들은 누구나 회원 가입없이 쓰실 수 있으며, 우리 신문사에서는 더 낳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웹진 개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양귀비꽃님의 의견에 대해서 신중히 검토하여 알려 드리겠습니다.

어짜피 07/04/17 [18:37] 수정 삭제  
  황박에 대한 진실은 국변이 있건 없건간에....밝혀진다...
이것이 이나라의 운명이며.. 역사다!!!!
나도 맘은 너무 아프다...
그러나...배금자가 없는 국변은 어쩌피 무용지물인줄을 모르는가...?
그들은 어쩔수 없는 국익과 상관없는 단체였다.. 배금자가 메인이였고...
이렇게 된걸 보니.. 나머지는 다 궁물이였다는게 여기서 ...ㅋㅋㅋㅋㅋㅋ
상황이 더욱 악화될수록 우린 강해질수 밖에 없다!!!!
국변이 없으니 이제 더 이를 악! 물어야겠다!!! 끝까지.........
마영진 07/04/17 [18:45] 수정 삭제  
  국변은 해체되었다하더라도 진실규명, 특허수호, 연구재개를 위한 진성지지자로 된 변호사의 모임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유채꽃 07/04/17 [18:48] 수정 삭제  
  기본적인 인간의 예도 모르는 자들을
위하여 동안 수고 하셨읍니다.

하지만 다시 도와주셔야 할 때가 분명히 올겁니다.

위장 지지자들을 척결하고 진성지지자들로
새로운 단체를 만들어 뭉쳤을때 다시 버팀목이
되어 주실 것을 믿어 의심치 않겠읍니다.

(ps)프러스 코리아 편집부 임원님들과 리기자님!
프러스코리아가 그 중심에 있기를 바랍니다.
필포사 07/04/17 [19:19] 수정 삭제  
  ...................
누런산 07/04/17 [19:26] 수정 삭제  
  불교티비 방송 배변호사님 말中
따불류따불류따불류쩜컴 민초리쩜컴 하고 홍보해주시던 배변호사 기억나느냐.
쓰레기들같으니
마리오 07/04/17 [19:35] 수정 삭제  
  온몸에 힘이 쭉 빠져 버렸습니다.
늘 그 자리에 버티고 계시리라 마음쓰지 않았는데
많이 상심하셨군요.
두렵습니다. 이후의 시간들이.
그러나 다시 한 번 배변호님과 국민변호인단의 모든 분들을 믿겠습니다.
여전히 대한민국의 정의를 위해 앞장 서실 분들이라는 것을....
만정 07/04/17 [19:53] 수정 삭제  
  변호사들이 그렇게 집단행동을하는것은 이유가 있다 그것은거대한 권력의 협박으로본다
욕할거도없다 그나마 잠시라도 함게한것을 이해하는게 좋다 새튼을조사도못하는대한민국 그것이 문제의핵심일뿐이다 괴뢰국가국민이라면 성질나는사람들인가 미국의 괴뢰국
wlsgml 07/04/17 [19:56] 수정 삭제  
  그간 고생하셨고 고마웠습니다.
배변호사님의 눈물을 잊지 못할겁니다.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정의를 위하여 애써주십시오.
고맙습니다.
윤복현 07/04/17 [20:35] 수정 삭제  
  그래도 아쉽네요..대선시즌이 되니 바로 해체해버리는 것이 의혹으로 다가오는군요..^^
유채꽃 07/04/17 [21:35] 수정 삭제  
  국변해체를 대선과 연관시키는 윤복현씨 대단한 논리 비약이군요.
내가 보기에 윤복현씨는 황박사 사태에서 진실규명을 할려는 의지보다는
정치적 목적을 가지고 뛰어든 분 아닐까 하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읍니다.

물론 이번 황박사사태는 과학의 문제가 아니고 정치문제라고 하시겠지만...

국변 해체를 대선으로 연계시켜서 그것도 의혹으로 확산시킬려는 윤복현씨!
그만 하시기 바라오. 아무려면 황박사 사태에서 소신을 가지고 진실규명을
위하여 자발적으로 참여하신 분들께서 당신처럼 매사를 정치적 계산으로
행동하실분들이라고 생각하시다니 논리비약에 탁월한 재능을 가졌구려...
국해우원으로 나서면 체질에 딱 맞겠읍니다.

윤복현씨 회색빛 잣대로 국변 변호사님들을 재단하지 말기 바라오.


토론방제안 07/04/17 [23:10] 수정 삭제  
  황우석 토론방은 진즉에 이런 진성언론 단체에 있어야 한다고 믿고 있던중 자칭 시민단체라는 민초리의 배은망덕한 궁물짓을 보고 지금이야 말로 황토방 개설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생각하게 것입니다.
여러분들과 저의 제안을 즉각 신속한 판단으로 받아주신 리기자님과 플코 운영진의 결단에 감사드립니다.
아니 진즉에 만드셨어야 했습니다. 그랬다면 리기자께선 남의 안방에서 궁물들과 프락치들로부터 온갖 수모를 겪지 않았어도 되었을 일 아닙니까?
앞으로 플코가 황박사 지지운동의 중심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힘써주시기 바랍니다.
gpdlf 07/04/17 [23:10] 수정 삭제  
  제일 큰 원인은 황박사님이 더이상 배변호사를 필요로 하지 않는지 응답을 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배변호사도 도와주려는 사람이 도움필요없다는 태도를 보이면 힘이 빠지는게 당연하잖아요.
토론방제안 07/04/17 [23:22] 수정 삭제  
  황토방 홍보차원에서 당분간 배너를 만들어 두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윤복현 07/04/17 [23:44] 수정 삭제  
  세계적인 생명공학계의 흐름과 21세기가 생명공학시대라는 개념만 알아도 공판중이라도 대통령과 정부가 연구승인해주는건 당연한거 아닙니까?대법원까지 가서 최종판결났습니까?최종판결나지 않았으면 연구승인취소는 하지 말아야지요..안 그래요?이게 어찌 정치적 사건이 아닙니까? 세월아 네월아하면서 언제까지 재판만 하다 죽일 셈입니까? 공판하다 세월 다 가고 특허는 남의 나라로 넘어가고 말지요..정치적 사건이 아니고서야 국가공공기관이 다 죽이기에 나섭니까?^^
윤복현 유치원 선생 07/04/17 [23:51] 수정 삭제  
 
이넘은 한글을 읽을 줄모르나 ? 분명히 국변해산 이유가 위에 나와 있는데 그 말 뜻을 못알아 듣나 보네
다시 써주마 / 도와주고자하였으나 당사자의 무반응으로 더나아가지 못하였습니다
그래도 이 말뜻을 못알아듣나 ?

당사자가 무반응이라잔냐 무반응

넌 백짓장도 맞들어야 낫다는 속담 한번이라도 들어본 일 있기나하냐 ?
허긴 너같이 무식한 넘이 그런 어려운말 들어 본일이 없겠지만 어른들 하는 말씀 잘 듣고 깨우쳐라

변호사는 법을 가지고 논하는 사람이야 의사는 의술을 가지고 사람을 치료하는게 임무고 먼 말인줄 알아듣냐 ?

변호사는 재판정에서야 자기 몫을 다할 수 있는거야 거기가 변호사가 머물어야 할 물이란거야 의사가 병원에 있어야 하는것처럼
아무리 의사라도 주사가 없고 의료기구가 없으면 사람을 살려=줄수가 없는거라네 알아듣나 ?

마찬가지로 변호사는 재판정에서 법을가지고 논해야 사람을 살릴수 있는거야
변호사보고 법전을 집어 던지고 거리에 나가 구호나 외치라면 그게 변호사 임무를 다한거냐 ? 그건 일반 지지자들이 할 일이지 변호사 가 할일도 아니고 효과도 없는거야

멀 좀 말이 되는 소리를하던가 아니면 어디유치원이라도가서 배워 오던가 해야야지 허참 별 시덥지 않은 넘 때문에 시간만 낭비했네

앞으론 어른들 말씀 열번 스무번 읽어보고 새겨 듣는 습관좀 가져바라 힘들다 일일히 유치원아이들 따라 다니며 흘린 코 까지 닦아 줄레니
복날에잡자 07/04/17 [23:59] 수정 삭제  
  네가 그렇게 좋아하는 정치판의 어른들이 복날에 복실이를 잡아 몸보신 좀 하고 싶댄다.
오동통하게 살 좀 찌워놓거라잉~
궁물민초리 07/04/18 [00:12] 수정 삭제  
  국변해체를두고 엉뚱한 소리로 물타기 하는 민초리 프락치들아
올빼미가 제 어미 잡아 먹고 자식이 제 부모에게 못된 짓 하는걸 배은망덕이라 하는거다
민초리하는 짓꺼리 보거라 저것들이 조금치라도 사람 같은 양심이 있는 자들이냐 ?
저런 것들을 두고 짐승들보다 못한 것들이라하는 거란다
허긴 프락치이니 그렇게 안하는것이 오히려 이상한 일이겠지만
궁물에 찌든 속물들 에효
건강하세요 07/04/18 [00:39] 수정 삭제  
  황박사님이 이해하기 힘든 태도를 보이셔도 배변호사님과 국변이 든든히 지켜 주셔서 지금까지 버텨왔는데 힘이 빠집니다. 그나마 플코에서 토론방을 만들어 주신다니 반갑기 그지없습니다. 이 곳에서는 100% 순수한 열정을 가진 분들과만 만나고 싶습니다. 민초리는 국변해체공지조차 띄우지 않고 있군요. 게다가 국변해체하게 된 책임회피성 글만 난무하고 있습니다. 가관입니다. 사람의 탈을 쓴 악마의 무리같이 보입니다. 더군다나 누군가 민초리 와해를 목적으로 일을 벌이고 있다는둥 헛소리를 해대고 있더군요. 정신병원 환자 티내는 것도 아니고 말입니다. 그 사람들은 단체로 뽕맞은 것 같습니다. 암튼 국변폐쇄 소식을 접하고 나니 술생각이 납니다. 술이라도 한잔 꺾어야겠습니다.
눈물의미소 07/04/18 [01:39] 수정 삭제  
  배변호사와 국변 사이트인 민초리!! 그들의 향연은 적당히 이용해 먹고 치워버리는 음모세력들의 돈잔치였다. 오프에서 돈 받고 하는 지설류와 온에서 지하는 안나류가 합쳐 기술보유가 적극 나선 결과이다. 박종수는 최상위의 나쁜 새끼이다.이기자와 배변호사가 그리도 박사님을 위했거늘 종말에도 춤을 추는 지지자들아~드디어 올것이 왔다. 더러운 년놈들아 가서 조상탓이나 해라. 참지 못한 나는 너희들을 절대 가만두지 않을 것이다. 년놈들.
궁물 민초리 07/04/18 [01:59] 수정 삭제  
  누구 좋으라고 고생해가며 키워 줍니까?
궁물 먹겠다고 침 흘리면서 저렇게 쌍손들어 잘가라 환영하지 않나요 ?
오래 둘수록 더 썩어 듭니다 이참에라도 빨리 잘라 내야지요
정말 잘 하신겁니다 죽써서 개줄 일 있나요 ?
우히하 07/04/18 [02:05] 수정 삭제  
  우하하 철민아
이제 어깨 힘좀 주고 살겠네
그동안 배변호사 뗌시롱 빛도 못보고 맘고생 많았다
일당 나눠 먹자고 꼬여서 잘 델꼬 놀아라
꼴에 그래도 변호사 라고 우하하하
국변빠 07/04/18 [02:17] 수정 삭제  
  배변호사님 그리고 국변 여러 변호사님들 감사합니다
하시는 일마다 모든 것 잘 되시기 바라겠습니다
건강하십시요
잔칫상 받았나 07/04/18 [02:26] 수정 삭제  
  한쪽에선 신난다고 유구변명이나 늘어 놓고 있네요
사과 한다면서 --
그러고도 자기 잘못은 없다는거네요 결국은
질도 정말 여거가지 군요
칼춤 07/04/18 [11:40] 수정 삭제  
  민초리를 와해하려는 모임이 결성되었다 하면서 비회원 댓글쓰기까지 막자고 하고있더군.
그래 몇몇이 모여 잘 해봐라.
끝까지 하다보면 뭐가 나와도 나오지 않겠니?
하요튼 엄청 재미있는 구경하겠다.
조댕이질로 망할 인간들.
시민 07/04/18 [13:27] 수정 삭제  
  유철민 변호사님의 변의 보고 참 곧은 분이라는 판단을 해봅니다. 유변호사님 "진짜국변" 만들어 주세요!!
나도시민 07/04/18 [14:03] 수정 삭제  
  배변호사님과 기존 국변은 사심있고 무능한 "가짜국변"이란 말입니까?
오죽하시겠소.
유시민 07/04/18 [14:25] 수정 삭제  
  자네 유철민 변호사지?
개도시민 07/04/18 [14:46] 수정 삭제  
  말하는 꼬라지 하고는 ㅉㅉㅉ
민초리정신차려 07/04/19 [00:54] 수정 삭제  
  민초리 씨발.
그 새들은 무엇이 뭔지도 모르는 국물 족속인가? 황장한 년놈들이 지롤을 떨었어요.그들이 주구인지 아시져? 년하고 놈들...맨날 전화해 민처리 후원해 달라고?
유채꽃 07/04/19 [07:30] 수정 삭제  
  민초리에서 보이는 "플코(love333)"라는
아이디는 프러스코리아의 공식 아이디 입니까,
아니면 어느 개인이 쓰는것 입니까...

궁금해서 물어 봅니다.
플러스코리아대변인대리 07/04/19 [11:49] 수정 삭제  
  유채꽃님 플코라는 아이디는 플러스코리아와 관계없는 개인의 아이디인줄 아뢰오
삐삐싫어협회대변인대리 07/04/19 [11:54] 수정 삭제  
  민초리정신차려님 혹시 그년이 삐피아닌가요? 나도지겨워 그년...
특전사 07/04/20 [03:09] 수정 삭제  
  그 동안 수많은 역경속에서도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신 국변단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군요.진실은 살아 있다고 믿어 의심치않습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포토]지리산 노고단에 핀 진달래
1/23
연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