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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세포배아복제줄기세포 특허수호를 위하여

민초리의 불교TV 시청 소감문의 효과,시민-학생들에게 엄청난 호응을

리복재 기자 | 기사입력 2007/02/27 [11:10]

체세포배아복제줄기세포 특허수호를 위하여

민초리의 불교TV 시청 소감문의 효과,시민-학생들에게 엄청난 호응을

리복재 기자 | 입력 : 2007/02/27 [11:10]

 
불교 TV에 박용일,배금자 변호사 등이 줄기세포 특허의 진실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대한민국 특허의 중요성과 진실에 대해서 케이블 방송 주파수를 타고 방영되자 전국의 시민,학생들의 엄청난 호응을 얻는 효과를 가져다 주었다.
 

 

이에 대해 시민단체 민초리에서는 불교 TV 시청에 대한 소감문을 작성한 시민,학생들에게 상금을 내걸고 전국적으로 공모하게 되었다. 그 중에서도 닉네임 ‘순똘똘이‘라는 네티즌의 소감문에서 의미심장한 대목을 발견하게 되었다.황우석 박사는 줄기세포 원천기술은 대한민국의 것이며 국민의 몫이라며 특허에 대한 모든 권리를 대한민국과 국민에게 바쳤다. 황우석의 특허가 아닌 조국과 국민의 특허인 것이다. 이 네티즌은 이점을 강조하며 이 특허를 국민이 지켜야 할 것이라는 점을 내포하고 있는 것이다.

그는 “체세포배아복제줄기세포 특허 수호를 위하여”라는 제하에 “최고 지지자 중 한 사람이 지지하는 과정에서 돈이 없어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작은 상금이라도 받게 되면 도와주고 받지 못하더라도 용기를 주고 싶은 마음에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라고 참여 동기에 대한 의미를 부여했다.

줄기세포 사건이 생긴 2005년 11월부터 바로 관심을 가진 사람 중 한사람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뒤,이 사건을 국민에게 알려야한다는 생각에 집회에 다니고 전단지도 돌리곤 하였으며, 집회 참가할 때마다 뭔가 알맹이가 없고 우리끼리 잔치라는 생각을 떨칠 수 없었고, 전단지 내용에 대한 불만도 많았고 홍보효과도 미미하였다고 실토하면서 대한민국 특허에 대한 심층적인 취재를 한 KBS의 ‘추적60분(새튼은 특허를 노렸나?)’ 방영을 하지 않는데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고 술회하고 있다. 또 담당 제작본부장이 “200만 명이 몰려와 시위해도 방영을 않을 것이다”라는 유명한? 말을 들어야 했다는 참담함도 들춰내고 있다.

그는 지난해 6월 15일 1066명으로 구성된 국민정보공개청구인단이 만들어져 KBS를 상대로 정보공개 청구를 위한 소송을 하였고 100명으로 구성된 국민변호인단이 변론을 하여 승소를 하였지만 KBS는 현재까지 방영을 거부하고 있다면서 나라가 위기에 빠질 때마다 앞장을 섰던 불교, 즉 고려 때는 팔만대장경으로 조선시대에는 승병으로 국가를 구하고자 하였던 불교가 이제는 연간 300조 이상의 체세포배아복제줄기세포 특허를 지키고자 방송이라는 엄청난 힘을 가진 매체를 통해서 전면에 나선 것이라고 불교TV의 1탄 및 2탄 방영에 대한 종교를 떠나 고마움을 표현하고 있다.

불교TV에서 박용일,배금자변호사,정민권 박사가 출연하여 증거 제시와 함께 방영한 1-2탄의 주요내용을 그는 이렇게 요약하고 있다. ☞추적60분 방영을 않음으로써 이득을 본 자는 서울대 조사위와 미국과 새튼이며 피해보는 쪽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점 ☞특허 관련한 1번 줄기세포가 우연히 만들어진 처녀생식줄기세포가 아니라 엄청난 노하우와 기술력으로 만들어진 체세포배아복제 줄기세포라는 점과 앞으로 이 체세포 배아복제줄기세포로 난치병을 면역거부반응 없이 고칠 시대가 도래 할 것이라는 점 ☞국민이 진실을 깨닫지 못하면 새튼은 자연스레 특허를 쟁취할 것.

☞체세포배아복제줄기세포수립의 세계최고의 기술자인 황우석교수를 제외시키고 다른 기술이 없는 사람에게는 연구하게 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 이라는 점 ☞(섀튼이)우리나라에 와서는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특허 지분 50%요구한 것과 세계줄기세포 허브소장 자리 요구했다는 점 ☞한국에 엄청난 국익을 가져올 황우석교수의  줄기세포 원천기술특허를 저들(음모세력)에게 넘겨주는 데 일조를 한다면 국민들이 엄청나게 분노할 것이고 이 모든 일을 방관한 정부에 책임을 추궁할 것이라는 점 ☞ 한국의 이러한 망국적인 틈새를 타서 황교수가 이룩한 자료를 가지고 미국과 유럽 등이 줄기세포 수립을 위한 쟁탈전을 하고 있는데도 보건복지부가 생명윤리법 개정을 통해 세계 최고 과학자에게 연구를 못하게 법적으로 막고자 한다는 점등을 들었다.

이 네티즌은 마지막으로 이 프로그램을 진행한 여현아 아나운서(이쁜 아나운서로 표현)의 “우리는 다시 한번 대통령께 헌법조항을 알려주고싶습니다. '대통령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권을 보호할 의무가 있다.' ”라는 마지막 멘트를 강조하고 “나라가 위기에 빠질때 마다 전면에 나서주었던 불교! 스님이나 보살님 모든 불교에 관계된 분들, 특히 불교방송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엄청난 핍박이 있을 수도 있지만 호국불교로서 우리 국민에게 힘을 실어주시기를 엎드려 간청합니다.”라며 ‘감사와 위험’이라는 두 단어를 강조한 대목이 읽는 이의 가슴을 도려내는 듯 정곡을 찌르고 있다.
 

 

체세포배아복제줄기세포 특허 수호를 위하여 (글쓴이 : 순똘똘이)

민초리에서 불교방송 시청 소감문 쓰기 대회를 개최함에 대해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홍보효과로 특히 학생 홍보 효과로 아주 좋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참여 않으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최고 지지자 중 한 사람이 지지하는 과정에서 돈이 없어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작은 상금이라도 받게 되면 도와주고 받지 못하더라도 용기를 주고 싶은 마음에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나는 줄기세포 사건이 생긴 2005년 11월부터 바로 관심을 가진 사람 중 한사람이다. 몇 차례 실시간으로 본 뉴스 등으로 석연치 않은 점을 발견하였다. 그리하여 국민에게 알려야한다는 생각에 집회에 다니고 전단지도 돌리곤 하였다. 집회 참가할 때마다 뭔가 알맹이가 없고 우리끼리 잔치라는 생각을 떨칠 수 없었으며 전단지 내용에 대한 불만도 많았다. 그러던 중 전단지 내용은 그런대로 좋아졌다. 그러나 홍보의 효과는 여전히 미미하였다.

그런데 체세포배아복제 줄기세포 진실규명을 위한 노력은 우리 일반지지자만 한 것이 아니었다. KBS방송국의 추적60분이라는 프로그램에서 4개월 정도의 미국 방문 등을 통하여 “새튼은 특허를 노렸나?(가제)”를 만들어 2005년 4월에 방영하게 되었다. 그 주된 두 가지 내용이 새튼이 특허를 노려 황우석교수님께 의도적으로 접근하였다는 내용과 특허 낸 1번줄기세포가 서울대조사위의 발표와 달리 황교수님의 주장대로 체세포배아복제줄기세포이어서 특허를 지켜야한다는 내용 이었다 그러나 KBS 사장과 정원군 본부장은 노조까지 방영촉구를 하고 있음에도 아무 이유 없이 그 유명한 한 말 “200만 명이 몰려와 시위해도 방영을 않을 것이다”라는 말을 남긴 채 방영을 못하게 하였다. 이에 1066명으로 구성된 국민정보공개청구인단이 만들어져 KBS를 상대로 정보공개 청구를 위한 소송을 하였고 100명으로 구성된 국민변호인단이 변론을 하여 승소를 하였다. 그럼에도 KBS는 방영을 거부하였다.

이에 나라가 위기에 빠질 때마다 앞장을 섰던 불교 즉 고려 때는 팔만대장경으로 조선시대에는 승병으로 국가를 구하고자 하였던 불교가 이제는 연간 300조의 로열티를 받을 수 있는 체세포배아복제줄기세포 특허를 지키고자 방송이라는 엄청난 힘을 가진 매체를 통해서 전면에 나선 것이다.

1. 처음 발표한 방송내용 정리 및 느낌

* 추적60분 방영을 않음으로써 이득을 본 자는 서울대 조사위와 미국과 새튼이며 피해보는 쪽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점,

* 인간 난자의 핵치환(쥐어짜기 기법으로 함)과 배반포 만드는 기술은 엄청난 숙련된 기술과 최적의 배양액등의 엄청난 노하우를 요구하는 조건이 수반되는 기술임,

*줄기세포 만드는 과정은 배반포까지는 황교수님 팀 그 이후 단계인 계대배양은 미즈메디 팀이며 황교수님은 약속을 이행하여 104개의 배반포를 만들어 주었으나 미즈메디 병원의 김선종이 쓰레기통에 집어넣었다고 검찰에서 발표함

* 영국의 뉴캐슬대에서 만든 1개의 체세포배아복제줄기세포도 황교수님의 도움을 받아서 수립되었으나 효율성에서는 많이 떨어짐

* 특허 관련한 1번 줄기세포가 우연히 만들어진 처녀생식줄기세포가 아니라 엄청난 노하우와 기술력으로 만들어진 체세포배아복제 줄기세포라는 점과 앞으로 이 체세포 배아복제줄기세포로 난치병을 면역거부반응 없이 고칠 시대가 도래 할 것이라는 것, 이제까지 연구하던 성체줄기세포는 부작용이 너무 심하여 한계에 이르렀고 수정란줄기세포는 정상적인 남녀관계에서 생기는 줄기세포로 의학적 가치 전혀 없음.

* 서울대가 처녀생식이라고 거짓 발표함으로써 특허가 위기에 놓이게 되었으며 특허신청도 않던 서울대가 국민들과 특허전문변호사들의 “형사책임을 묻겠다.” 라는 말에 마지못해 신청함. 신청비조차 황교수님께 전가하여 20 여 개국에 간신히 신청해 놓았으나 그것마저 처녀생식줄기세포라한 발표 때문에 특허가 넘어갈 위기에 봉착함

*체세포배아복제줄기세포의 진짜 중요한 과정은 황교수님의 독보적인 배반포 수립까지이며 계대배양은 보편화된  흔해 빠진 기술임

*우리나라 연간 예산액인 150조의 2배가 넘는 300조가 넘는 국부를 창출한 황우석교수를 사기꾼으로 만든 오늘의 우리나라는 흑과 백이 바뀐 나라임.

*국민이 진실을 깨닫지 못하면 새튼은 자연스레 특허를 쟁취할 것.

* 체세포배아복제줄기세포수립의 세계최고의 기술자인 황우석교수님을 제외시키고 다른 기술이 없는 사람에게는 연구하게 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임.

*추적60분 공개를 위한 1인 정보공개소송을 해야함.

*자신이 만들었다고 확신하는 체세포배아복제줄기세포 행방을 수사해달라는 황교수님의 수사요청에 대해 검찰은 미즈메디 병원을 폐쇄한 것이 아니라 서울대 수의대를 폐쇄하여 의도적으로 연구를 못하게 방해함

*정보공개를 원하는 사람은 민초리사이트   www.minchori.com에 접속하셔서 동참하기를 바란다면서 차분히 천천히 민초리 주소도 일러줌


차분하고 또렷한 배변호사님의 완벽한 설명에 감동받았다. 왜 배변호사님이 한국의 잔다르크라고 불리는지 알 것 같았다. 황우석교수님을 사기꾼으로 만들고 특허를 상납한다면 앞으로 어느 누가 이 조국의 이름으로 특허를 내려고 하겠는가? 지금은 지적 재산권을 가진 잘난 몇 명이 전 국민을 먹여 살리는 시대이다. 우리가 이런 잘난 인재를 지키지 못한다면 우리의 똑똑한 인재는 선진국으로 다 빠져나갈 것이며 결국 우리나라는 영원히 가난하고 부패한 나라로 남을 것이다.
 
황우석교수님은 미국에서 교수님이 이제까지(1999년 - 2005년) 국가로부터 받은 총액인 164억 원(거의 건축공사에 쓰임)의 60배가 넘는 1조원이라는 돈과 노벨의학상을 제시하면서 미국인으로 스카웃하고자 하였을 때 “과학은 국경이 없지만 과학자에게는 조국이 있습니다.”라면서 거절한 분이다. 황교수님이 우리 국가를 위해 개인의 영화를 버리고 특허도 국가에 넘기셨다. 이제 우리 국민은 우리 애국과학자 황우석교수님과 특허를 지켜 우리 자신과 우리 후손에게 영광을 돌려야 할 것이다.

2. 두번째 발표한 방송내용 정리 및 느낌
( 길이를 줄이고자 처음방송에서 언급한 내용은 가급적 피하겠음)

* 먼저 줄기세포원천기술에 대해 눈치를 챈 새튼이 황우석교수님께 의도적으로 접근함. 그것도 생명공학도 뿐만 아니라 특허전문가를 대동하여서.

* 우리나라에 와서는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특허 지분 50%요구한 것과 세계줄기세포 허브소장 자리 요구함.

* 이런 요구가 황우석교수님에 의해 거절되자 새튼 자신이 자신의 이름으로 황교수님의 특허를 도용(핵치환시 쥐어짜기 기법 도용 배반포수립시 용액종류 및 % 등 전부를  황교수님 논문과 동일하게 수정함)해서 우리나라를 포함한 세계의 거의 모든 나라에 특허 출원한 상태임

*서울대 조사위의 처녀생식 발언에 대해 마리아 생명공학 연구소의 박세필 박사님이하 세계의 석학들과 정민권 박사님이 반박함

*이 모든 논란을 종식시킬 수 있는 특허 관련한 1번줄기세포 재검증을 위해 황교수님이 서울대 문신용 교수에게 1번 줄기세포를 돌려 줄 것을 요구해도 지금은 서울대 교수라 아니라서 돌려주지 못한다고 문신용 교수가 거절함

* 검찰은 이 엄청난 죄를 진 김선종(국책사업을 망친 장본인)에게는 스트레스 때문에 그랬다고 옹호하고 황우석교수님에게는 더 이상 연구를 못하도록 어거지로 날짜를 늘여 수사를 하였으며 기소와 함께 연구조차 못하게 한 점은 있을 수 없는 일 임

* 미국의 특허는 선 발명주의라 먼저 줄기세포를 만드는 사람이 특허를 가지게 되어 있기에 특허수호를 위해서는 황우석교수님이 체세포배아복제줄기세포를 수립하게 하기위해 빨리 재현기회를 부여하여야 함

그런데도 검찰에 기소되었다는 사실 하나로 연구를 못하게 한 점은 납득이 되지 않음(의도적으로 특허 상납하기 위한 점으로 파악됨)

* 한국의 이러한 망국적인 틈새를 타서 황교수님이 이룩한 자료를 가지고 미국과 유럽 등이 줄기세포 수립을 위한 쟁탈전을 하고 있음. 

* 이에 발맞추어서 대한민국의 보건복지부가 생명윤리법 개정을 통해 세계 최고 과학자에게 연구를 못하게 법적으로 막고자 함

*기어이 한국에 엄청난 국익을 가져올 황우석교수님의  줄기세포 원천기술특허를 저들에게 넘겨주는 데 일조를 한다면 국민들이 엄청나게 분노할 것이고 이 모든 일을 방관한 정부에 책임을 추궁할 것임

*서울대 조사위의 진술과는 달리 배반포 기술은 황우석교수님이 이룬 독보적 기술이며 계대배양기술은 흔한 것이어서 만약에 황우석교수님이 미즈메디측과 손을 잡지 않았다면  박기영 보좌관의 말처럼 이미 체세포배아복제줄기세포는 수립되었을 것이므로 참으로  애석한 일임

*그러니 1번줄기세포의 검증과  한시적이라도 특허에 명시된 대로 재현을 하도록  하여 단군 이래 우리에게 처음으로 온 소중한 기회인 황우석 교수님이 이룩한 대한민국의 특허가 지켜져야 함

*20세기는 석유가 지배하는 시대이며 21세기는 지적재산권이 지배하는 시대인데 지금 우리의 애국과학자 황우석교수님이 이룩한 지적재산권을 정부의 무관심으로 놓치는 불행한 일이 생긴다면 국민과 후손들은 결코 용서하지 않을 것임

황우석교수님이 마지막 기자회견에서 말씀하셨듯이 황교수님께 연구재개의 기회를 드려서 한국이 세계 속에  우뚝 설 수 있는 엄청난 기회를 막지 말아야겠다 그리고 “줄기세포는 대한민국의 원천기술입니다. 국민 여러분들이 확인하실 것입니다.”라고 하셨듯이 이제 우리 국민이 확인하여야 할것이다. 

자막으로 나오는 글귀가 감동적이었다. “끝까지 꺼지지 않는 촛불 릴레이 . . .  다시는 이 추운 겨울에 촛불 밝히는 일이 없기를 ” 그랬다. 저 촛불을 밝히느라 얼마나 많은 피눈물을 흘렸던가?

수만명의 지지자들이 지피던 일반 국민들로부터 차단된 불길을 일반 국민에게 알리고자 정해준 열사님이 몸을 불살랐다. 이제 불교방송에서 그 바톤을 이어받아 본격적으로 전 국민을 향해 불길을 붙이기 시작하였다. 그리하여 네이버에서도 황우석이 최고의 검색어가 되었으며  각 싸이트에 서서히 진실규명을 위한 불길이 타오르고 있음을 느낀다.

아무래도 올 겨울에는 또 한 번 추위에 떨면서 촛불을 밝혀야할 것같다. 내년에는 더 이상 촛불을 밝히는 일이 없길 기원해 본다.

마지막 예쁜 어나운서의 말이 나의 뇌리를 떠나지 않고 있다 “우리는 다시 한번 대통령께 헌법조항을 알려주고싶습니다. '대통령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권을 보호할 의무가 있다.' ”

나라가 위기에 빠질때 마다 전면에 나서주었던 불교!
스님이나 보살님 모든 불교에 관계된 분들, 특히 불교방송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엄청난 핍박이 있을 수도 있지만 호국불교로서 우리 국민에게 힘을 실어주시기를 엎드려 간청합니다.

민정숙 07/02/27 [12:24] 수정 삭제  
  그 중에서도 닉네임 ‘순똘똘이‘라는 네티즌의 소감문에서 의미심장한 대목을 발견하게 되었다.황우석 박사는 줄기세포 원천기술은 대한민국의 것이며 국민의 몫이라며 특허에 대한 모든 권리를 대한민국과 국민에게 바쳤다. 황우석의 특허가 아닌 조국과 국민의 특허인 것이다.
: 맞습니다 이특허는 황우석개인의 것이 아니라 그가 바친 우리 조국, 우리 국민의 것입니다. 그리하여 우리 국민이 사수해야합니다. 그리고 황우석교수의 "줄기세포는 대한민국의 원천 기술이니다. 국민여러분들이 확인할 것입니다"라는 말은 국민에게 바친 특허라는 뜻과 국민이 지켜달라는 간절한 내용을 함축하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우리의 재산을 우리가 지켜야할 것입니다.
정동진 07/02/27 [13:04] 수정 삭제  
  우리 민초들이 이렇게 섬세하고 아름답게 시청소감을 잘 묘사해 주셨군요. 감사드립니다.황우석 박사 개인을 보고 이 사건에 뛰어들지는 않았으리라여깁니다.거의 전부가.....그런데도 지금은 오로지 황우석 광신교도적 느낌이 들게 만들어 가고있는 느낌이 드는 것은 비단 저 혼자일까요? 그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하지만 황 박사님은 대한민국을 위해 몸을 바치신 분입니다. 언로에서나 기득권층에서 황 박사를 신굑화시키려는 저의가 무언지 모르겠네요. 글 잘읽고 갑니다.
만정 07/02/28 [05:00] 수정 삭제  
  대한민국은 미국의 식민지이니 대한민국의 기술 또한 미국의 것이다 라는 논리로 미국은 지금까지 계속 압력을 행사하고있습니다
이영선 07/03/03 [05:56] 수정 삭제  
  우리 민초들이 이렇게 섬세하고 아름답게 시청소감을 잘 묘사해 주셨군요. 감사드립니다.황우석 박사 개인을 보고 이 사건에 뛰어들지는 않았으리라여깁니다.거의 전부가.....그런데도 지금은 오로지 황우석 광신교도적 느낌이 들게 만들어 가고있는 느낌이 드는 것은 비단 저 혼자일까요? 그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하지만 황 박사님은 대한민국을 위해 몸을 바치신 분입니다. 언로에서나 기득권층에서 황 박사를 신굑화시키려는 저의가 무언지 모르겠네요. 글 잘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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