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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진실규명을 위한 새로운 사실이 밝혀지고 있다"

백원기 교수가 바라 본 황 교수 사건과 진실규명-특허수호

편집부 | 기사입력 2007/01/08 [20:56]

[인터뷰] "진실규명을 위한 새로운 사실이 밝혀지고 있다"

백원기 교수가 바라 본 황 교수 사건과 진실규명-특허수호

편집부 | 입력 : 2007/01/08 [20:56]
 
▲     © 플러스코리아

본지 논설위원으로 위촉된    동방대학원대학교   문학박사 백원기(사진) 교수와 황우석 교수 사건과 관련 인터뷰를 하였다.

동방대학원대학교는 '동방문화 창달'을 교육이념으로 2004년 11월 교육인적자원부로 부터 6개학과(서화예술학과, 불교문예학과, 명상요가학과, 자연치유학과, 미래예측학과(풍수지리포함), 정보문화학과) 인가를 받아 2005년 3월 개교하여 금년 2월 첫 석사 학위자 배출을 목전에 두고 있으며, 불교 태고종단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학교이다.

백 교수(학사지원처장)는 황 교수 사건을 바라보는 시각에서 제일 먼저 안타까움을 표시하며 “새로운 진실이 밝혀지고 있으므로 반드시 진실이 승리할 것”이라고 힘주어 강조했다.

그는 인터뷰에서 생명에 대한 존엄성은 귀중하다며 한국 최고의 석학이요 세계 최고의 과학자인 황우석 교수가 현재 역경을 딛고 새로이 시작한 줄기세포 연구에서 좋은 성과가 나타나기를 바란다고 희망했다.

황 교수를 죽이는데 동참한 MBC측과 음모세력의 비상식적인 진행과정과 미국 새튼에 의해 한국 최고의 원천기술이 유출된 데에는 분명 음모가 있다고 확신한다며 국민 모두가 진실규명에 동참해 줄 것을 촉구했다.

그는“얼마 전 불교TV에서 ‘새튼 음모와 NT-1의 진실’편이 방영되는 것을 두 눈으로 똑똑히 보았으며, 배금자 변호사에 의한 새로운 자료 제기로 진실규명을 위한 새로운 사실이 밝혀지고 있다.“면서 ” 이것을 본 저로서는 진실이 밝혀질 것으로 확신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다음은 강릉대 민경대 교수와 백원기 교수와의 대담 내용이다.



▲백원기,민경대(왼쪽부터) 교수와의 대담하는 모습     © 플러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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