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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원하는 정치는 홍익정치

현시대의 홍익정치 '홍민주의, 신양원제, 모성정치리더십' 강조

플러스코리아 | 기사입력 2012/11/27 [23:35]

국민이 원하는 정치는 홍익정치

현시대의 홍익정치 '홍민주의, 신양원제, 모성정치리더십' 강조

플러스코리아 | 입력 : 2012/11/27 [23:35]
▲ 현시대의 홍익정치론을 강연하고 있는 정치학박사 권오성 홍익정치연구원장     © 플러스코리아

[플러스코리아] 홍익정치연구원장 겸 개혁정치 2012 대표인 권오성 정치학 박사는 11월 27일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2012 대선을 계기로 한 '홍익정치 문화 강연 및 정책 제안 토론회'"에서, 우리 역사상 귀중한 정치이념인 홍익인간 사상이 현시대에 구현되어야 한다는 취지에서 홍익정치론을 펼쳤다.
 
권 원장은 홍익인간 이념을 현시대의 민주주의와 결합시킨 홍민주의(弘民主義)라는 통치원리를 제시하면서, 홍익인간 재세이화 정신을 함양하여 엘리트는 국민을 위해, 국민은 국가를 위해, 국가는 국민의 번영을 위해 봉사하는 홍익인간주의, 국가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다물정신을 함양하여 국민공동체문화를 창달하는 역사적 사명주의, 대동복지와 안녕을 위하여 행동하는 합목적적 행동주의 등 3가지를 내세웠다.
 
또 홍익의회제도로서 대한민국의 정치현실에 맞는 신양원제를 제시하였다. 신양원제는 중립상원과 정당하원을 두는 양원제인데, 중립상원은 정당소속이 아닌 무소속 국민대표가 된다. 이러한 신양원제를 실시함으로써, 정당공천배제, 대통령의 국회 지배 무력화, 사법부 발전 기대, 비례대표제로 인한 정치자금 등 부패문제 해결, 지역중심당 해체 효과, 지방자치제 발전과 지방분권 제고, 의회중심의 민주의식 고취 및 의회내 폭력 방지, 남북통일 대비 등의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그리고, 현대산업사회의 특성, 새계화에서의 생존 및 번영 그리고 디지털시대사회에서의 섬세함이 국가번영 국민행활향상에 필요하기 때문에 모성정치리더십이 필요하다고 하였다. 모성정치리더십은 폭 넓게 알고, 지배하려 하지 말고 선도하고, 분권으로 책임을 주는 등의 덕성 실용주의를 토대로 하며, 지키고 베풀고 보듬는 정치가 모성정치의 핵심이라고 밝혔다.
 
 권 원장은 "국민이 원하는 정치와 정책을 손에 잡히는 실물로 만들어 내는 것이 곧 홍익정치이고 국민이 바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 권오성박사의 강연 후 기념촬영     © 플러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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