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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홍근,"천부삼인의 역사는 홍익인간 정치의 역사"

우리 역사상 건국이념인 홍익인간의 역사는 천부삼인의 역사와 같이 하는 것

플러스코리아 | 기사입력 2012/11/27 [22:59]

조홍근,"천부삼인의 역사는 홍익인간 정치의 역사"

우리 역사상 건국이념인 홍익인간의 역사는 천부삼인의 역사와 같이 하는 것

플러스코리아 | 입력 : 2012/11/27 [22:59]
▲ '홍익인간 정치의 역사'를 강연하고 있는 한문화재단 조홍근 사무총장     © 플러스코리아

[플러스코리아]=한문화재단 조홍근 사무총장은 11월 27일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2012 대선을 계기로 한 '홍익정치 문화 강연 및 정책 제안 토론회"에서, 우리 역사상 건국이념인 홍익인간의 역사는 천부삼인의 역사와 같이 하는 것이며 지금까지 72,390년의 역사를 가진다라고 하였다.
 
이날 강연에서 조 사무총장은 홍익인간 정치와 관련하여, 오늘날 정치현실에서 자주 등장하는 삼권분립, 지방자치제도, 사법제도, 복지제도, 법치제도 등은, 서기전2333년에 홍익인간 이념을 바탕으로 건국된 단군조선 시대에 존재하였던 왕도사상, 삼사오가 제도, 화백제도, 봉국제도, 조세제도, 구휼제도, 8조금법 등으로 이미 정치적으로 실현된 것이며, 그 이전의 배달나라 시대와 한국시대에 천부삼인(天符三印)과 관련한 홍익인간 이념이 이미 정립되었고, 그 이전의 마고시대에 천부(天符)사상이 정치 원리로 형성되었던 것이라고 밝혔다.
 
조 사무총장은 마고시대, 한국시대 이래로 천지인 즉 하늘과 자연만물과 사람이 원래 하나라는 자유, 평등 사상과, 먼저인 것을 우대하는 경천숭조(敬天崇祖) 사상과, 전란과 가난과 질병에서 목숨을 구하여 구휼하고 평화를 유지하는 민본 왕도사상과, 평등사상에서 나오는 화백 및 제족 자치 사상은 홍익인간 이화세계의 근본철학으로서, 배달나라시대, 단군조선시대를 이어 지금까지 전승되어 와 한국인의 기본적인 얼로서 자립잡은 것이라 강조하였다.
 
끝으로 조 사무총장은, 우리 역사상 7만년을 넘게 이어온 홍익인간 정치이념은 현시점에서 대한민국에 응용되어 실현되어야 할 귀중한 정치원리이며, 대한민국의 정치가 대한민국의 주인인 국민의 행복을 위하여 자유, 민주, 평등, 평화, 화합, 복지, 창조가 실현되는 정치로 개선되어 명실상부한 홍익정치로서, 앞으로 대한민국이 홍익대통령을 탄생시키는 정치선진국이 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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