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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계, 시진핑 망언규탄 '중공은 한국 선대의 강역이었다'

'중대한 외교 사안이자 한국의 국격 및 주권을 침해하는 발언'

이성민 기자 | 기사입력 2017/04/21 [18:47]

민족계, 시진핑 망언규탄 '중공은 한국 선대의 강역이었다'

'중대한 외교 사안이자 한국의 국격 및 주권을 침해하는 발언'

이성민 기자 | 입력 : 2017/04/21 [18:47]

 [홍익/통일/역사=플러스코리아타임즈] 대한민국의 통일·역사·문화·민족계를 망라하는 ‘한민족평화통일을 소원하는 원로인사와 50여단체’는 21일 중공 시진핑의 망언을 강력규탄하는 성명을 냈다.

    

▲ 시진핑과 트럼프. 사진=구글이미지     © 이성민 기자

 

이들은 19대 대선후보들에게 “시진핑의‘한국은 사실 중공의 일부였다’가 국내외에 거센 후폭풍을 일으키고 있음에도 19대 대통령선거후보들은 이틀째 특별한 입장 표명을 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이냐”고 강하게 비판했다.

    

또한 “미ㆍ중 양국의 패권주의를 보여주는 중대한 외교 사안이자 한국의 국격 및 주권을 침해하는 발언인데도 대한민국 정부는 무엇하고 있느냐”고 질타했다.

    

이들 단체는 “시진핑을 통해서 대한민국의 식민사·반도사를 철폐시키는 계기가 된다면 시진핑의 발언은 고마운 소리일지도 모른다”면서 “사실 중화인민공화국의 강역은 역사적으로 대한민국 선대의 강역이었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 것으로 전망되며, 중공 최고지도부 수장의 망언을 역사적 사실을 들어 역으로 중공 땅이 한국의 선대 강역이었음을 주장했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

    

성   명   서

    

시진핑의 망언을 강력 규탄한다. 사실 중화인민공화국의 강역은 역사적으로 대한민국 선대의 강역이었다.

 

-시진핑의‘한국은 사실 중공의 일부였다’가 국내외에 거센 후폭풍을 일으키고 있음에도 19대 대통령선거후보들은 이틀째 특별한 입장 표명을 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

 

-미ㆍ중 양국의 패권주의를 보여주는 중대한 외교 사안이자 한국의 국격 및 주권을 침해하는 발언인데도 정부는 무엇하고 있는가?중공주석 시진핑이 미국대통령 트럼프와의 대화에서 ''사실 한국은 중공 땅의 일부였다''라고 발언한 것은 역사조작의 후예다운 발상에 지나지 않는 망언이다.대한민국 외교부는 '일고의 가치도 없는 망발'이라고만 할게 아니라 중공대사을 불러들여 초치하고, 중공지도부에 강력히 항의해, 재발방지 약속을 받아내야 한다.

    

19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 주석 발언 논란’  ‘한국은 사실 중공의 일부였다’가 국내외에 거센 후폭풍을 일으키고 있음에도 19대 대통령선거후보들은 이틀째 특별한 입장 표명을 하지 않았다.

    

사실이라면, 미ㆍ중 양국의 패권주의를 보여주는 중대한 외교 사안이자 한국의 국격 및 주권을 침해하는 발언이다. 그럼에도 이에 대해 입장을 직접 발표한 대선후보는 아무도 없었다. 각 당이 선대위 대변인 차원의 짤막한 성명만 내놨다. 이는 오직 당선만 되고 보자는 얄팍한 정치수단에 매몰돼 정작 중요한 외교 현안을 도외시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와 비판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무엇을 탓하랴!!

살펴 보건데, 대한민국 교육부와 강단계에서 무얼 주장하고 있는가? 아무런 근거도 없는 한사군이 이 땅에 있었다는 일제와 이병도일당이 새로 만든 가짜역사인 식민사ㆍ반도사를 교과서에 삽입해 가르치고 있다. 주변국과 미국 등이 무어라고 말하고 비웃겠는가?

 

사실 대조선의 천자ㆍ황제가 계신 곳이 섬서성 서안이다. 과거 한나라의 정궁인 미앙궁과 당나라 장안이 있었던 자리가 조선의 정궁인 경복궁이 있었다. 황제가 머무른 한양은 동서1450리, 900km정도나 된다. 나머지는 조선8도이며, 구소련 연방이 조선의 제후국이었을 때도 있었다.

 

대조선은 대한제국으로, 대한제국은 대한민국으로 이어지고 있는데, 국가가 민족의 지혜와 자존심을 뭉게고 짓밟아버리는 가짜 역사교육을 가르쳐 왔었음에 통탄하는 바이다.

 

늦었지만 이제라도 우리는 우리의 참 역사를 되살려야 하고 중원대륙의 중심민족으로서 자랑스러웠던 선조들의 역사와 문화의 유지를 받아들어 일만년역사로 현존하는 조상님들의 민족혼에서 무한한 애내르기를  받아드리어 새시대 인류의 리더국가로서 당당하고 자랑스러웁게  앞장서서 나아가게 되어야 할 것이다.

 

우리나라가 중공의 일부였다는 사진핑의 뜻은 대한민국의 건국 이전의 역사도 중공의 속국이었다라고 하는 것이다. 그럼으로 그렇지 않았었던 참 역사를 밝혀내어 중공이 대한제국의 일부였음도 알려주어야 할 것이다.

 

시진핑을 통해서 식민사와 반도사가 철폐되는 계기가 된다면 시진핑의 발언은 고마운 소리일지도 모른다.

 

1. 독립기념관은, 우리나라는 1945년 일본이 미국에게 항복함으로써 해방되어 1948년 미국의 위성국으로 신생국이 됐음을 증명한 것이고

 

,2. ‘단군은 없었다’로 박사가 된 김정배교수가 현재 국사편찬위원장이며,

 

3. 이명박ㆍ박근혜가 대통령으로 재직중 1948년을 대한민국 건국기념해라 하였고,

(건국절. 건국은 하나의 민족이 최초로 국가를 세울때. 같은 민족이 정권만 바뀌면 건립ㆍ창업ㆍ수립ㆍ개국이라고 함)

 

4. 국정교과서에 북쪽은 한사군의 식민지였고, 남쪽은 임나일본부로써 일본의 식민지였다라고 하며,

 

5. 지금도 대학에서 강의하는 강단사학의 모든 박사들이 시진핑의 말과 같은 내용으로 강의를 하고 있다.

 

우리는 이것을 고치기 위하여 무던히 애쓰고 있지만, 왜 고치지 못하고 식민반도사만 하는 것인가? 답은 생각보다 쉽고 실천하기도 어렵지 않다. 다만 학위에 연연하고 학위를 추종하고 있기 때문이다.모두가 한 순간 사심을 버리고 민족과 후손들의 미래에 집중하면 간단히 해결될 일이다.

                      2017년 4월 21일.

-한민족평화통일을 소원하는 원로인사와 단체 일동

    

박영록(96세.국회부의장, 민선초대 강원도지사 역임)ㆍ박종호(96세. 한얼역사정신선양회, 통일신문 고문, 플러스코리아 고문)선생ㆍ조만제(94세. 삼균학회 이사장)선생ㆍ박상림(92세. 홍익주의 통일. 홍익박사1호)선생.

국사찾기협의회ㆍ한국4-H본부ㆍ민족사상연구원ㆍ평화협정운동본부ㆍ대조선역사학회ㆍ한국배달정신문화원ㆍ참환역사모임ㆍ평화통일촉진협ㆍ동북아평화통일촉진협의회ㆍ아이건강경기연대ㆍ한강수예술제보존회ㆍ개천민족회ㆍ안국포럼ㆍ코리안타임스ㆍ한겨레대연합ㆍ참환역사신문ㆍ역사의병대ㆍ홍익사상연구원ㆍ민족회의ㆍ대한민국국민총연합ㆍ한국자연보호중앙회ㆍ플러스코리아타임즈ㆍ시사코리아ㆍ시사코리아저널ㆍ중도일보ㆍ광주전남평화협정운동본부ㆍ4.19통일의병대ㆍ(준)범민족통일대통령후보추대위원회ㆍ일성이준열사기념사업회ㆍ배달겨레ㆍ평화통일추진협ㆍ대한민국사이버국회ㆍ구국실천연대ㆍ구국실천국민연합ㆍ평화통일추진협의회ㆍ대한민국시문학연구협회ㆍ한얼당ㆍ참환역사문화바로알리기협의회ㆍ민족정기계승국민연대ㆍ사)대한전통무예진흥회ㆍ사)대한본국검협회ㆍ한국문화예술인총연합회ㆍ삼법기수련세계총본부ㆍ황극도원ㆍ인터넷서울시정일보ㆍ호국정신선양회ㆍ우리역사학당ㆍ한뿌리사랑세계모임ㆍ삼태극ㆍ대한민국탐정협회ㆍ동해표기네트워크ㆍ참환역사우리모임ㆍ고조선학술원ㆍ조선의열단기념사업회ㆍ한국역사문화교육원ㆍ역사광복군ㆍ한얼도ㆍ통일을사모하는사람들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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