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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국민에 슬픔 안겨 주었던 세월호가 3년만에 모습

을 나타내여 몇일 있으면 중국 예인선에 실려서 목포 신항으로 입항할 예정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17/03/24 [11:10]

온국민에 슬픔 안겨 주었던 세월호가 3년만에 모습

을 나타내여 몇일 있으면 중국 예인선에 실려서 목포 신항으로 입항할 예정

윤진성 기자 | 입력 : 2017/03/24 [11:10]
 


[플러스코리아타임즈= 윤 기자]온국민에게 슬픔을 안겨 주었던 세월호가 3년만에 모습을 나타내여 몇일 있으면 중국 예인선에 실려서  목포 신항으로 입항할 예정이다

 

이에따라 세월호 추모객들과 세월호에 관심을 같고계신분들과  촛불집회에 참석하신분들이
목포신항을 다들 한번씩은 방문할것으로 예상된다!

 

그렇다면은 목포를 찾아주실 예상인원은 얼마나 될까?약 50만에서 100만명정도 되지않을까?

그럼 목포시에서 목포를 찾아주시는 방문객을 위해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되는지를 미리 준비를 해야할것이다! 과거를 생각해봐야 하지않을까?


서해안 고속도로가 개통되자 전국에서 목포를 관광 삼아서 찾아준 분들이 북항으로 문전성황을 이루었는데 목포북항 상인들은 당시에 관광객들에게 어떻게 하였는지를 생각해봐야한다!

 

특히 북항에서 영업하는 분들이 뒷일은 생각지도 않고 바가지 상술로 하여 목포 북항에 있는 횟집에 가면은 바가지만 흠뻑 쓴다고 절대로 목포를 가지 말라는 입소문과 인터넷으로 전파되는 바람에 애항 목포의 이미지를  버려놓고 말 그대로 북항 장사는 파리날릴정도로 곤욕을 치른적을 생각 해봐야된다!

 

이제 세월호와 더불어서 목포 이미지를 쇄신할수있는 기회가 온것이다. 목포시와 시민들은 이점을 명심해야 할것이다.

 

1  외지 관광객에게 친절을 우선으로 해야할것이다
2  음식점 숙박업소는 청결 해야할것이며 바가지 상술을 근절해야할것이다
3  서해안 고속도로 끝부분에서 신외항까지의 길 안내표지를 잘설치하여서 방문객들이 편     하게 찾아갈수있게해야한다
4  신외항에 세월호의 분양소를 설치해야 할것이다

 

목포시는 이번에는 강력하게 지도 단속을 하여서 외지에서 목포를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목포 친절한 목포의 향토 음식을 저렴하게 맛있게 잘먹고 편하게 쉬여갔다는 
이미지를 심어서 또 가보고싶은 목포를 만들어야 할것이다.

이메일:tkpress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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