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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봉하마을 생태문화공원 운영 본격화

(재)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추모와 쉼의 공간, 다양한 생태교육 및 체험의 장”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16/08/24 [09:36]

김해시 봉하마을 생태문화공원 운영 본격화

(재)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추모와 쉼의 공간, 다양한 생태교육 및 체험의 장”

윤진성 기자 | 입력 : 2016/08/24 [09:36]


[플러스코리아타임즈= 윤 기자]김해시는 진영읍 본산리 
노무현 대통령 생가 인근에 조성된 김해시 봉하마을 생태문화공원을 효율적이고 전문적인 운영 체계 확립으로 봉하마을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보다 질 높은 생태문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하여 2016. 8월부터 본적적인 위탁 운영에 들어갔다고 한다. 

 

  김해시 봉하마을 생태문화공원은 102,675의 면적에 쉼터다목적광장 등의 조경시설지와 채원과원온실아뜰리에벼재배체험원 등의 체험시설 공간으로 조성되어져 있다. 

위탁 운영을 맡은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은 8월 관내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 등을 시작하여 홍보 활동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며, 9월부터는 자연체혐학습늦반딧불이 체험허수아비만들기 체험품앗이 텃밭만들기 등 단체 및 가족위주의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하여 봉하마을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활동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김해시 공원녹지과 김영섭 과장은 김해시 봉하마을 생태문화원이 추모와 쉼터의 공간다양한 생태교육 및 체험문화 프로그램이 제공되는 공간으로서 경남 제1의 생태문화체험 관광명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메일:tkpress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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