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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로마라이프, ‘해밀학교’와 사회공헌 협약식

이학재 회장 사회공헌 활동으로 사랑의 온도 높여

이수현 기자 | 기사입력 2015/12/08 [04:09]

(주)아로마라이프, ‘해밀학교’와 사회공헌 협약식

이학재 회장 사회공헌 활동으로 사랑의 온도 높여

이수현 기자 | 입력 : 2015/12/08 [04:09]

 

▲ (주)아로마라이프는 지난 1일 오후 2시 도곡동 사옥에서 해밀학교(대표  인순이)와 사회공헌 협약식을 갖고  다문화가정 청소년 자립을 위한 성금 6백만원을 지원했다. (왼쪽부터 이광은 사모, 이학재 회장, 가수 이순이)    


[플러스코리아]  - 이수현 기자=‘기능성속옷분야 국내최초 ISO 9001, ISO 14001을 획득하며, 회사설립 8년 만에 클로벌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아로마라이프(회장 이학재)의 사회공헌 활동이 사랑의 온도를 높이고 있다.

 

(주)아로마라이프는 지난 1일 오후 2시 서울 도곡동 사옥에서 해밀학교(대표 인순이)와 사회공헌 협약식을 갖고 '다문화가정 청소년 자립'을 위한 성금 6백만원을 지원했다.

 

비원 뒤 맑게 개인 하늘 이란 뜻을 가진 해밀학교는 2013년 4월 11일 강원도 홍천 농촌마을에 가수 인순이가 설립한 다문화가정 청소년 대안학교이다.

 

아로마라이프 이학재 회장과 이광은 사모는 “해밀학교 대표 가수 인순이의 다문화가정 청소년에 대한 애정어린 관심과 헌신적인 마음을 알고 적극적으로 후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 아로마라이프 이학재 회장은 지난 4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회의실’에서 ‘아너소사이어티 광주 33번째 회원에 가입하고 1억 원 기부 약정식 기념촬영 모습.     © 이수현 기자

 

아로마라이프는 캄보디아에 우물 파주기 봉사, 필리핀에 배 5척을 후원하는 등 해외봉사를 꾸준히 해오면서 우리나라에 이주한 다문화가정 청소년 지원활동에 관심을 갖고 후원해 왔다.

 

한편 아로마라이프 이학재 회장은 지난 4일 10시 30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회의실’에서 ‘아너소사이어티(1억원 이상 개인 고액 기부자들 모임) 광주 33번째, 전국에서는 947번째 회원에 가입하고 1억 원을 기부하기로 약정했다.

 

아로마라이프 이학재 회장은 지난 8월 10일에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능성양말 575세트를 기부 했다. 또 나주배 태풍피해 과수원 봉사활동, 빛고을 복지관 김치봉사. 사회복지시설 쌀, 연탄, 지원 및 봉사활동, 동신대학교 1천만원 장학기금 후원, 캄보디아 해외 선교와 봉사, 필리핀에 배 5척 후원, 등 그동안 국‧내외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제보=pluskore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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