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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마라이프 이학재 회장, 아름다운 기부문화, 사회공헌 실천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능성 양말 1천만원 상당 전달

이수현 기자 | 기사입력 2015/08/12 [16:19]

아로마라이프 이학재 회장, 아름다운 기부문화, 사회공헌 실천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능성 양말 1천만원 상당 전달

이수현 기자 | 입력 : 2015/08/12 [16:19]
▲ 아로마라이프(메르시)는 지난 10일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방문해 1천만원 상당의 기능성 양말 575켤레를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했다.(왼쪽부터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상균 사무처장 , 아로마라이프 이광은 대표, 오른쪽 이학재 회장)     © 이수현 기자

[플러스코리아]  - 이수현 기자=(주)아로마라이프(메르시)는 미래지향적 건강, 아름다움을 위해 변화를 추구하는 기업으로 사회공헌에 이바지하며 지역사회 기부문화에 앞장서고 있는 가운데 지난 10일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상열)를 방문해 1천만원 상당의 기능성 양말 575켤레를 전달했다. 

이 날 오전 광주공동모금회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아로마라이프(메르시) 이학재 회장,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기탁된 성품은 광주공동모금회를 통해 한국여성복지연합회 광주전남지부, 이일성로원, 벧엘타운에 지원된다.

아로마라이프(메르시)는 더불어 불우이웃돕기, 시각장애인협회, 특기장학생 장학금(골프)을 지원하고 최근에는 동신대학교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1천만원을 기부하는 등 사회공헌에 이바지하는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오는 9월 6일부터 11월8일까지 광주일보사 주최 제5회 ‘아로마라이프배’ 무등기 광주.전남 ‘사회인야구대회’를 협찬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아로마라이프(메르시)이학재 회장은 “최고의 품질로 고객에게 다가서는 것이 우리 회사의‘정신’이며 ‘철학’이다”며 “광주에서 시작해 전국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꾸준히‘기부문화’를 펼쳐나가고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로마라이프(메르시)는 기능성 ‘명품보정속옷’회사로, 광주에서 시작해 창업한 지 8년만에 국내 최고의 기능성속옷업체 최초로 전남대학교와 산학협력 체결 및 ISO9001. ISO14001획득으로 ‘아름다움’을 선도하는 명품회사를 추구하고 있다.


제보=pluskore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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