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고창군, 2014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태풍 & 붕괴 대비 유관기관 임무 및 역할 확인 및 군민 생명과 재산 피해 최소화 대비

이한국 기자 | 기사입력 2014/10/23 [09:27]

고창군, 2014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태풍 & 붕괴 대비 유관기관 임무 및 역할 확인 및 군민 생명과 재산 피해 최소화 대비

이한국 기자 | 입력 : 2014/10/23 [09:27]
[플러스코리아 타임즈-이한국 기자] 고창군은 “골든타임의 기적은 안전한국훈련”으로부터 라는 주제로 “2014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을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실시했다.
 
훈련 첫날 토론 도상훈련으로 풍수해(태풍)와 다중밀집시설(붕괴)을 주제로 피해상황을 가상 설정하여 행정(실과소)과 소방서, 경찰서 등 유관기관이 모여서 협업 분야별 임무와 역할을 확인했다.
 
재난대응 방법에 대해 토론하면서 국가기반체계의 위기와 극한 상황에 대한 대응역량 강화에 역점을 두고 회의를 진행했다.
 
박우정 군수는 “재난은 항상 주변에 함께하고 있으며, 생각지도 못했던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것이라며, 오직 수시로 훈련을 통해 주어진 임무와 역할을 다 할 때 극복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군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훈련하자”라고 당부했다.
 
훈련에 참여한 유관기관 등 관계자들은 “전국적으로 실시된 행사인 만큼 군민의 안전 불감증 해소와 안전문화 의식이 향상되도록 적극적으로 훈련에 참여했다. 재난 대응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라고 말했다.
 
[제보=pluskorean@hanmail.net]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고창군 재난대응 안전훈련 관련기사목록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포토]지리산 노고단에 핀 진달래
1/23
연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