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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영 어제와 오늘> 이중근 회장 "한국 임대주택 산증인 사회환원 선도"

류병호/소정현 기자 | 기사입력 2008/05/16 [07:40]

<(주)부영 어제와 오늘> 이중근 회장 "한국 임대주택 산증인 사회환원 선도"

류병호/소정현 기자 | 입력 : 2008/05/16 [07:40]
[기업탐방] 우리나라에 본격적 임대아파트 시대 개막의 산증인이라 할 수 있는 (주)부영과 '임대아파트 모 임차인 단체'간 갈등이 예상외로 가파른 국면이다. 상호 이견의 접점을 쉽사리 찾지 못한 체 (주)부영은 이들 단체를 고소·고발 하고 나선 것. “부영이 임대아파트의 분양전환 시기를 늦춰 임대기간을 늘이고 고분양가를 강요한다.”며 이들이 공세에 나서자 부영은 “본질을 망각한 체 회사의 명예를 심대히 실추시켰다.”며 맞불을 놓았다.

이에 접입가경으로 김해시는 지난 3월 28일 부영의 본사 소재지인 서울 중구청에 '부영의 임대사업자 등록을 말소해 달라'는 내용의 공문을 발송하면서 파장은 더욱 커지고 있는 형국에 있다. 김해시에 있는 장유신도시와 삼계동 일대 부영 임대아파트 분양전환과 관련, 부영이 그동안 고의적으로 분양전환을 지연시키고 분양전환 가격산정을 위한 감정평가법인 지정을 미루는 등 분양전환을 위한 약속을 이행하지 않았다는 것이 논쟁의 핵심이다.

물론 시시비비는 쉽사리 가려지지 않을 수 있지만, 이번 사태를 계기로 (주)부영이 어떤 업체인지 세인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어 (주) 부영의 어제와 오늘을 상세 조명하는 지면을 마련하였다.<편집자 주>

 
 (주)부영은 철저한 장인정신과 미래를 개척하는 ‘도전정신’으로 고객 여러분들에게 감동을 주는 건설회사, 모든 고객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글로벌 건설회사’로 거듭나고자 합니다.


◇ 임대주택 건설의 이정표

“부영을 아끼고 사랑해 주신 고객 여러분! 저희 부영은 20여 년간 고객 여러분들의 관심과 성원 속에 견실한 기업으로서 확고한 입지를 구축해 왔습니다. 또한 회사의 이익만 추구 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공헌활동에도 적극 참여하여 신뢰받는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습니다. (주)부영은 철저한 장인정신과 미래를 개척하는 ‘도전정신’으로 고객 여러분들에게 감동을 주는 건설회사, 모든 고객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글로벌 건설회사’로 거듭나고자 합니다. 미래를 개척하는 도전적 자세와 과감한 경영혁신으로 21세기 글로벌 그룹으로 거듭나겠습니다.”<부영 이중근(李重根) 69>

부영 그룹은 이러한 이중근 회장의 실시구시 원칙에 따른 어떤 실천적 규범을 대내외적으로 보여 왔는지 면밀하게 다각도로 심층 고찰할 필요성을 절감하게 한다.

저렴한 가격과 편안한 아파트를 많이 지어 국내전세가 안정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자부하고 있는 (주)부영의 이중근 회장은 1983년 '부영주택흥산'이란 이름의 회사를 설립한 후 임대아파트 사업에 매진해왔다.

1993년 지금의 (주)부영으로 상호를 변경하면서 비약적 사세의 거듭  확장에 힘입어 부영의 준공 현장은 총 238개 아파트단지에다 2007년 10월 현재 진행 사업지는 11개 현장에 이른다. 또한 임대 세대수는 15만 6000여 세대이며, 분양 세대수는 3만3,828세대로써 20여만 세대에 육박하고 있어 한국주택발전의 견인차로서 일절 손색이 없을 정도이다.

건설업체가 임대사업에 박차를 가하는 것은 건설업계에선 이례적인 일로 간주된다. 임대아파트 사업은 일반아파트 사업에 비해 수익성은 낮은데다 정부의 규제가 심한 편이어서 대개의 건설업체들은 큰 관심을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부영은 지난 2002년 매출액 3천767억 원, 당기순이익 247억 원의 실적을 올린 가운데, 2003년 전국에 신축한 주택 1만5천여 가구 중 임대주택이 80% 가량을 점유했으며 지금까지 지은 17만5천여 가구 중 14만여 가구를 임대주택으로 짓는 등 민간업체들이 사업성이 낮다는 이유로 꺼리는 임대주택 건설시장을 주도하여 왔다.

부영은 이처럼 임대주택 시장을 타깃 공략하면서 급성장해 1998년에는 대형건설업체들을 제치고 주택건설 실적 1위에 오르기도 했으며 1997년 80위권에 머물렀던 도급 순위는 2002년 18위로 급상승하는 기염을 토했다.


▲ 부영의 준공 현장은 총 238개 아파트단지에다 2007년 10월 현재 진행 사업지는 11개 현장에 이른다. 또한 임대 세대수는 15만 6000여 세대이며, 분양 세대수는 3만3,828세대로써 20여만 세대에 육박하고 있다.   

새삼 거론할 필요도 없이, 부영의 급성장은 순전히 임대아파트 사업 때문이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부영이 지원받은 국민주택금액 누계 액은 2004년 당시 2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추산된다. 한 때 전국 임대주택의 80% 가량을 차지했으며, 부영은 국민주택기금 지원금을 독차지 하다시피 했다. 임대아파트를 짓게 되면 1가구 짓는 데 필요한 공사비의 35%를 정부의 국민주택기금으로부터 지원받는데 한동안 전체 지원금의 절반 이상이 부영의 몫이었다.

그러나 세간에서 주택기금 대출의 특성을 잘 이해하지 못한 이들은 부영에게 특혜를 부여한 것처럼 오해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건설 실적만큼 대출해가는 기금운용 시스템이다.
 
실제, 1999년 부영이 지원받은 사업자금의 규모(5033억 원)는 두 번째로 많은 지원을 받은 리젠시빌건설(464억 원)에 비해 9배나 많았다. 2000년 들어서도 사정은 엇비슷했다.(1위 부영 4098억 원, 2위 한국토지신탁 792억 원)

또한 기금대출 실적때문에 미상환을 우려하는 시각도 있으나 기 건립된 아파트 자산을 분양 전환시키면 자연히 기금 대출 상환액은 자동 확보되기에 기우에 불과하다 할 수 있다.

이중근 회장은 저소득 서민층의 주택문제 해소와 국가의 주택산업발전에 기여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1988년 대통령 산업포장을 필두로 주택업계 최초로 1995년에는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1996년에는 국민훈장동백장을 2001년 2002년 연속해서는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수상하였고, 2005년에는 경남도로부터 지방세 성실 납세자 표창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 사회 환원사업 왕성하게 전개

(주)부영 이중근 회장이 지난 5월 13일 부산광역시 동래구 칠산동에 있는 동래고등학교에 생활관 ‘우정학사’를 기증하기로 하고 기공식 행사를 갖았다. 이는 어쩌면 새삼스러운 뉴스거리가 아닐 수도 있다. 만일 일회성 행사라면 전시적 효과 이상의 그 무엇도 기대할 수 없는 기업홍보에 머무를 수밖에 없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중근 회장의 육영 사업은 상당히 값진 것으로 평가되어야 할 소지가 다분하다. 이중근 회장의 ‘기업이윤의 사회 환원’이라는 경영철학의 실천방안의 주도적 어젠다가 바로 교육시설의 무료기증 사업이라 할 수 있다.

1979년 순천공업전문대학 설립을 시발로 하여 동년 서울 우진여중․고를 설립(현 덕원여중고) 하여 육영사업에 본격 매진하는 한편, 2007년 10월 기준으로 총 102개 학교에 무료 기증사업을 완료하였다. 이중근 회장은 기숙사 신축, 증․개축, 급식제공, 장학금 지급 등 후진양성에 물심양면으로 파격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1991년에는 순천부영초등학교를 신축 기증하고, 전남 화순군 능주면 소재 능주중, 고교를 인수 하여 ‘우정학원이라는 학교법인을 설립하여 초대 이사장으로 취임하기도 하였다. 2007년 7월에는 경남 산청군청 기숙사를 지어 기부 채납하였다.

총괄하면, 초등학교 4, 고등학교 2, 전문대학 1, 기숙사 55개교, 도서관 5개소, 강당과 체육관 각각 3개소, 씨름장 1개소, 공학관 및 창업보육센타 1개소, 급식소 1개소, 마을회관 3개소, 아동복지시설 1개소, 보건소 1개소, 고시원 1개소, 사찰 1개소, 근린생활시설1개소, 복지주택 1개소를 지원하였다.



▲ 이중근 회장의 육영 사업은 상당히 값진 것으로 평가되어야 할 소지가 다분하다. 이중근 회장의 ‘기업이윤의 사회 환원’이라는 경영철학의 실천방안의 주도적 어젠다가 바로 교육시설의 무료기증 사업이라 할 수 있다.
 
이를 단지 생색내기 용으로만 폄하한다면, 이는 여타 기업에 비해 기업의 사회적 환원 노력과 헌신이 상당한바, 지나치게 비우호적 처사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이중근 회장의 남다른 육영사업에 대한 헌신은 그의 어린 시절에서 소급되어진다. 이중근 회장은 전남 순천에서 중등교육을 받다가 어려운 가정 형편상 서울로 생활권이 바뀌어 향학열을 불태우던 중 대학을 중퇴하고 군복무를 하였다.

그 뒤 복학을 제대로 못하고 산업 전선에서 생존의 사투를 벌이면서 “성공하면 누구보다 가난의 서러움 속에서 학업의 기회를 빼앗기는 안타까운 일은 더 이상 이 땅에 없어져야 한다.”는 집념의 소산 속에 육순의 나이를 비웃듯 독학사로 학위를 취득하는 등 남다른 향학열을 불태웠다.

이중근 회장이 비단 육성사업에만 혼신의 힘을 불사른 것은 아니다.이중근 그룹회장은 KBS와 ‘맑은물되찾기운동’연합회가 공동주관하는 그린스카우트(GREEN SCOUTS)의 전국 30여 개 지회를 결성하여 환경보존운동을 전개하여 왔다. 소년소녀가장돕기사업 후원, (재)사랑의 각막은행장 활동, 신장병어린이 후원회장 활동 등 사회복지사업에 남다른 열정을 보여 왔다. 

 
▲ 부영의 성장세는 이중근 회장의 장인정신과 기업가 의식이 결합된 치밀한 결과물이다.

 ◇ 해외시장 개척에도 주도적

(주)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은 포화 상태에 이른 국내주택시장에만 안주하여 혈투를 벌이는 소모전적 사업 패턴을 과감하게 지양하고 2006년부터는 해외주택사업 개척에 본격 나서고 있다. 이중근 회장의 지론은 다음으로 간결하게 함축 요약된다.

“WTO체제의 세계건설시장여건은 매우 다변화되고 국제협력강화가 요청되는 일이다. 21세기 아시아 건설시장은 최대건설시장으로 부각되고 있다. 아시아 개발도상국가들은 주택건설 및 공업화 산업화정책을 중장기 국책사업으로 시행하고 있다. 부족한 기술과 재원을 충당하기 위하여 해당국들은 외국개발회사의 적극적 투자를 희망하고 있다. 이에 한국의 건설업계에서는 동남아와 서남아의 풍부한 자원과 자재를 개발하고 저렴한 인력과 기술을 활용하면서 과감하게 나서야 한다.”

부영은 2007년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등 동남아국가에 1500만 달러어치의 교육용 칠판을 기증했으며, 라오스에 250만 달러를 들여 100개 학교를 기증하는 등 활발한 ‘민간외교’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07년 6월 8일에는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에서 속안 부수상과 신현석 캄보디아 한국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캄보디아 학교건립 기증을 위한 약정식 행사를 가졌다. 1개교 당 2만5000달러를 들여 총 750만 달러(69억 원 상당)의 예산이 투입돼 약 300개 학교가 신축된다. 부영은 300개교 학교를 캄보디아 전역에 건립 기증할 계획에 있다.


▲ 부영그룹의 가장 이상적인 건축물 철학은 자연을 해치지 않고 마치 어깨동무 하듯이 조화를 이루는 것에 응축되어 있으며, 이는 이중근 회장의 주택문화 지론이기도 하다.

해외 지원 실태를 총괄하면, 2003년 8월 베트남 판츄칭중학교 신축공사비 기증을 시발로 캄보디아, 라오스, 베트남 버스터미널 건설비용 기증, 초중고 설립비용 또는 태권도 훈련센터 등14개 사업에 걸쳐  지원하였다.

이런 공로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아 이중근 부영 회장은 지난 2007년 10월 24일 ‘부아손 부파반 라오스 총리’로부터 일등훈장을 받았다. 라오스 교육발전과 양국 간 우호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일등훈장을 수상하게 된 것이다.

 
◇ 기업의 미래는 환경친화적

살펴본바, 이중근 회장의 장인정신과 기업가 의식이 꾸준히 회사를 성장시켜온 치밀한 결과물이다. 4반세기 동안 ‘건설 명장(名匠)’으로써 쌓아온 기술력과 서비스를 바탕으로 이제는 고품격 주택문화를 펼쳐 보이고 있는 부영그룹의 가장 이상적인 건축물 철학은 자연을 해치지 않고 마치 어깨동무 하듯이 조화를 이루는 것에 응축되어 있으며, 이는 이중근 회장의 주택문화 지론이기도 하다.

▲ (주)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의 언행일치 여부를 따뜻한 애정과 함께 엄격한 질책으로 모두가 한결 주시하고 있음은 부영의 미래를 튼튼하게 하는 절대 핵심 요건이라 할 것이다.
자연과 건축의 조화를 먼저 생각하고 그 속에서 밝게 자라나는 아이들의 미래를 걱정하는 환경친화기업으로 우뚝 서겠다며 자연 중심주의에 근간한 건축철학을 굳건하게 고수하겠다는 야심을 굳이 감추질 않고 있는 이중근 회장과 부영의 미래는 과연 어떠한 모습일까?

이중근 회장은 자연친화적 심미안적 건축모델의 파라다이스만을 꿈꾸는 것이 아니다. 이에 못지않게 실용주의적 기업운영의 내실에도 남다른 애착을 겸비하고 있다.
 
이중근 회장의 기업 모토에서 항상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세발자전거이론’이다.
 
“항상 비축하고 안정적인 선순환 구조를 가지며 힘들더라도 더불어 가려는 위대한 생각을 견지해야 한다. 또한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존중하여 새로운 시설, 공법, 사회공헌사업 등으로 지식경영정착과 고객만족시스템을 완성해 가야만 한다.”는 것이다.

이에 부영은 지난 1월 18일부터 임대주택 입주대기자 관리시스템을 도입하면서 '사랑으로' 부영 고객만족센터(1577-5533)를 통해 본격 서비스에 나섰다. 입주관리시스템은 입주대기 신청과 동시에 고객별 입주대기 순서가 자동으로 관리되어 신청, 접수, 대기 순번 통보, 대기 순번 변경사항 등 모든 과정이 온라인으로 일괄 처리된다. 금번 시스템도입으로 일부 부동산업체를 통한 임대아파트의 웃돈거래 등 불법행위를 방지하는 한편, 투명한 관리를 통해 입주자 보호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또 하나의 실례가 있다. 서울 양천구 목5동에 스포츠사업단과 그린스포티아를 운용하고 있는 부영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읍 수망리에 아름다운 제주자연과 사람과의 조화를 꿈꾸며 대한민국 최고의 휴양지로 비상하겠다는 ‘부영컨트리클럽’ 그랜드형을 지난 3월 8일 오픈하였다. 부영그룹은 지난 2005년부터 수망관광지구 240만6천㎡에 3천60억 원을 투입해 골프장 36홀(회원 27홀, 대중 9홀)과 숙박시설 950실을 건설하는 관광지 개발 사업에 착수, 1단계로 골프장 27홀(회원 18홀, 대중 9홀) 조성을 완료한 것이다.

여기서 이례적으로 한 가지 주목되는 사실은 골프장 입장요금인 '그린피'가 중국 평균보다도 낮게 책정되었다는 사실이다. "제주도가 추진하는 관광산업 고비용 구조개선에 적극 동참하라"는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의 특별지시에 따라 3월 28일부터 그린피를 주중 8만원, 주말 12만원으로 인하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이는 중국의 304개 골프장 평균 입장요금인 주중 8만700원, 주말 12만4천700원보다도 낮은 요금으로, 전국 최저가이다.

 

여러 측면과 각도에서 생생하게 해부하면서 이모저모를  살펴본바, 부영의 앞날은 낙관적이라 할 수 있다. 지난 2002년부터 3년간 주택협회장직을 맡아온 이중근 회장은 여전히 한국주택건건설의 맏형 역할을 부단하게 떠맡을 것이 확실시 된다.

사단법인 임대주택사업협회가 올 1월 23일 서울 서소문동 부영빌딩에서 전국임대주택업체 54개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가 개최되었는데, 한국주택협회 회장을 역임한 이중근 (주)부영 회장이 협회 고문으로 추대된 것이다. 74개 임대주택업체 대표들로 구성된 협회 발기인을 중심으로 구성된 임대주택사업협회는 추후 임대주택사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개선 건의, 정보교류, 임대주택 품질향상 등의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인간존중과 고객감동경영’을 최고의 가치로 삼아 투명하고 내실 있는 정도 경영과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품질향상에 매진함으로써, 국민들의 신주거문화 건설과 주택산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는 (주)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의 언행일치 여부를 따뜻한 애정과 함께 엄격한 질책으로 모두가 한결 주시하고 있음은 부영의 미래를 튼튼하게 하는 절대 핵심 요건이라 할 것이다.

 
 
◇ 이중근 회장 프로필

고려대학교 대학원 행정학 박사 
경희대학교 명예 경제학 박사
광운대학교 명예 경영학 박사
서울대 경영대 최고경영자 과정 
건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졸업

 
[제휴사=전북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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