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학 詩] 사랑

백학 시인 | 기사입력 2019/10/09 [09:38]

[백학 詩] 사랑

백학 시인 | 입력 : 2019/10/09 [09:38]

 


   

  사랑

                          백학

울고 있구나 너는
작은 비늘같은 어깨를 떨며
파르르
몸부림치고 있구나 사랑은
떨어지는 꽃잎처럼 순식간에
가을 빈터를 확인하는 고통인 것을
너는
고개들지 못하고 있구나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사랑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연재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