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 독자의견

기사본문으로 돌아가기

  • 양심조 2017/08/22 [14:08]

    수정 삭제

    양심에 ?도 없는 사람
    국민안전 공감 캠프라는 봉사단체가 국민혈세로 운영되는 경비정을 승선해서
    독도를 탐방하는 이유는 해경을 상대로 `갑`질 하고 있다고 볼수 밖에 없다.
    바다를 지키는 해경은 세월호에 탑승객들의 구출에도 무능한 대응으로 인해서
    비난을 받었는데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국개의원 이랍시고 지 보트인가.
    양승조는 자진사퇴하지 않으면 국민의 돌팔매질이 있을것이다.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포토]지리산 노고단에 핀 진달래
1/23
연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