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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햑혁명 2007/11/17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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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타깝습니다
    매국노들은 대대손손 부귀영화를 누리는 울 나라
    민족정기를 바로잡으려는 애국지사들은 쓸쓸한 죽음.....
    삼가 애도를 표합니다.
  • 윤복현 2007/11/17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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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중희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살아남는 자들이 그 숭고한 의미를 되새겨 계승해 나가야할 시대적 사명이라 봅니다..^^
  • 푸름 2007/11/17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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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도를 표합니다
    포털에서 보고 달려 왔습니다.
    갑작스런 별세에 놀라웁습니다.
    왜 이리 일찍 가시는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다물흙 2007/11/17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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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슬프구나
    이렇게 큰 별이 또 떨어졌구나
    절세의 애국자 권중희 선생님 편히 잠드소서
    삼가 명복을 빕니다.
  • 정도 2007/11/17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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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작스러운 일이라서 정신이 없습니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조국과 민족을 위했던 고인의 유덕(遺德)이 후세에 영원히 전해질 것입니다.

  • 만정 2007/11/17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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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중희 선생장례식장 강남성모병원 11호입니다
    민족 배반자 이승만의하수인 안두희를 응징하신고권중희선생님 가시는길에
    명복을빌어주십시요
  • 만정 2007/11/17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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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 권중희선생님의 영결식은 강남성모병원 11호실
    우리가 할일을 선생께서 해주셨으니 조금의 죄사함이라도 받기위하여
    노력하고자합니다 장례연락처는 010 -3968--2244입니다
  • 성훈 2007/11/17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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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뜻있는 분이 가셨구나
    조국과 민족을 위해 일생을 바치신 선생의 명복을 빕니다.
  • 성욱 2008/01/13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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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돌아가시는 길도 편찬치 못하셨구나..
    나라꼴은 점점 엉망이 되어가고 여전에 현정부는 친일,친미과 기용되어 기승을 부리고 있으니..권중희 선생님의 가시는 길이 어찌 순타로울까..
    살아남은 자들이 그 숭고한 정신으 계승해야 하는게 도리겠지만 ,이승만 정부 이래 첫단추가 잘 못 맞춰진지 약 60년..얽히고 섥키고 되물림 된 이 역사는 이제 좀 잡을조차 없게 되었습니다.
    오히려 히틀러 같은 독재자가 나와 우리나라를 송두리채 다시 시작했으면 좋겠다만
    민주주의에 익숙해진 현실엔 어울리지 않는 일이겠죠..
    권중희 선생님..전 조국을 위해서 할 수 있는일이 무엇이 있을까요..
  • 이근진 2008/01/26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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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생님...죄송합니다....
    선생님...이렇게 뒤늦게나마 한번 찾아봅니다..
    너무도 죄송하고 송구스러워...
    어리석은 백성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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