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신이 내린 몸매 모니카 벨루치, 과연 38살?

편집부 | 기사입력 2006/09/22 [08:28]

신이 내린 몸매 모니카 벨루치, 과연 38살?

편집부 | 입력 : 2006/09/22 [08:28]
▲모니카 벨루치     © 플러스코리아
이름 : 모니카 벨루치 (Monica Bellucci)


출생 : 1964년 9월 30일
신체 : 키177cm,체중65kg
직업 : 모델,영화배우
학력 : 페루지아대학교
가족관계 : 남편 뱅상 카젤
데뷔 : 1988년 모델데뷔, 1991년 영화 '라리파'
대표작 : 매트릭스3:레볼루션, 패션오브크라이스트, 그림형제, 사랑도흥정이되나요?, 말레나
 
 
모니카 벨류치는 이탈리아에서 태어난 모델 출신의 배우이다.
<라 빠르망>과 <도베르만>으로 유명해졌지만 벨루치는 이미 모델과 TV 경력으로 전세계적으로 많은 팬을 거느리고 있다. 크리스찬 디오르의 화장품 모델, 패션 모델 활동을 하였다.
 
순수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표현해내는 묘한 분위기를 가진 그녀는 <라 빠르망>에서 보여졌던 청순하고 우수한 찬 눈빛으로 프랑스 최고의 세자르 신인상 후보에 오르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도베르만>에서는 여태까지의이미지에서 벗어나 뱅상 카셀과 함께 일당을 이끌고 은행, 우체국, 현금 수송차량 등을 대상으로 강도짓을 일삼는 폭발적이며 뇌쇄적인 젊음을 연기한 바 있다.
 
2001년 봄에 국내 개봉한 <말레나>에서는 너무나 아름다워 동네 남자들의 음흉한 눈빛과 행동을 한 몸에 받고 그 부인들에게는 질투심을 받는 말레나 역을 맡았다.
 
<늑대들의 후예>에서는 제보당의 고급 요정의 창녀 실비아 역으로 자신을 찾아온 프롱삭(사무엘 르 비앙 분)의 생각을 읽어내고 카드점을 보는 등의 행동위로 신비로운 분위기를 조성하는 역이다.
 
브루스 윌리스의 적극 추천으로 얼리우드에 화려하게 입성한 그녀는 <태양의 눈물> 이외에도 이미 <매트릭스 리로디드>, <매트릭스 레볼루션>으로 키에누 리브스와 호흡을 맞추는 등 블록버스터 배우 대열에 들어셨다. 헐리웃 진출과 동시에 최고 스타로 각관받고 있는 그녀는 멜 깁슨이 감독하는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에서 막달레나를 연기하였다.
 
칸느에서 각광받은 <돌이킬 수 없는>에서는 남편인 벵상 카셀과 함께 출연하였다.
 
2003 <매트릭스 3 - 레볼루션>
2003 <매트릭스 2 - 리로디드>
2003 <태양의 눈물>
2003 <아스테릭스: 미션 클레오파트라>
2002 <돌이킬 수 없는>
2001 <늑대의 후예들>
2000 <말레나>
1999 <백만장자 열대어>
1997 <도베르만>
1996 <라 빠르망>
1995 <스노우 볼>
1992 <드라큘라>
1991 <라 리파>
 
▲     © 플러스코리아

 
▲     © 플러스코리아

 
▲     © 플러스코리아

 
▲     © 플러스코리아

 
▲     © 플러스코리아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포토]지리산 노고단에 핀 진달래
1/23
연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