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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내린 몸매, 모델계의 흑진주라 불리지만 불같은 성격의 소유자 나오미 캠벨

편집부 | 기사입력 2006/09/21 [21:24]

신이 내린 몸매, 모델계의 흑진주라 불리지만 불같은 성격의 소유자 나오미 캠벨

편집부 | 입력 : 2006/09/21 [21:24]
▲나오메 캠벨     © 플러스코리아
이름 : 나오미 캠벨 (Naomi Campbell)
출생 : 1970년 5월 22일
신체 : 키177cm
출신지 : 영국
직업 : 모델, 영화배우
경력 : 베르사체 모델로 활동
대표작 : 걸식스, 언지프
 
 
 
 
나오미 캠벨은 패션계의 흑진주라 불리우며, 옷을 최고로 돋보이게 해주는 워킹을 가졌다는 슈퍼모델이기도 하지만, 신이 내린 몸매에 비해 불같은 성격을 가졌다고...
 
그녀의 종잡을 수 없는 성격은 개인 조수의 얼굴에 침을 뱉고 폭행을 하는 등, 가정부에게도 폭행을 해 구설수에 오르기도 하였다.
 
또한 18억의 생일 파티를 열어 비난을 받기도 하였지만, 그녀의 몸매는 아름답기만 하다.
 
▲     ©플러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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