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코리아타임즈= 윤진성 기자]12일 치러진 경기 포천시장 보궐선거에서 김종천 자유한국당 후보가 당선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밤 11시50분 현재 87.11%의 개표가 이뤄진 가운데 김종천 후보는 1만3266표(33.77%)를 얻어 포천시장에 당선됐다.

2위는 박윤국 무소속 후보로 9773표(24.88%)를 얻었고 3위는 최호열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9195표(23.41%)를 얻었다. 정종근 바른정당 후보는 6042표(15.38%)를 얻었고, 유병권 민중연합당 후보는 999표(2.54%)를 받았다.

이날 열린 하남시장 보궐선거에서는 선거인수 4만7820명의 유권자 가운데 2만809명이 투표해 35.3%의 투표율을 보였다.

김종천 후보는 제2대·제3대 포천시의회 의원을 지냈고, 2010년부터 2012년까지 제3대 포천시의회 전반기 의장을 지냈다.

플러스코리아 독일어

translate.google.com/translate?hl=ko&sl=auto&tl=de&u=www.pluskorea.net/

플러스코리아 아랍어

translate.google.com/translate?hl=ko&sl=auto&tl=ar&u=www.pluskorea.net

플러스코리아 영어

translate.google.com/translate?hl=en&sl=ko&u=www.pluskorea.net/

플러스코리아 일어

j2k.naver.com/j2k_frame.php/japan/pluskorea.net/

플러스코리아 중어(中國語번체)

translate.google.com/translate?hl=ko&sl=ko&tl=zh-TW&u=www.pluskorea.net/

플러스코리아 프랑스어

translate.google.com/translate?hl=ko&sl=auto&tl=fr&u=www.pluskorea.net/

플러스코리아 히브리어

translate.google.com/translate?hl=ko&sl=auto&tl=iw&u=www.plus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