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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교육지원청 “사랑의 헌혈 나눔 ”실천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17/03/07 [10:35]

광양교육지원청 “사랑의 헌혈 나눔 ”실천

윤진성 기자 | 입력 : 2017/03/07 [10:35]
 


[플러스코리아타임즈= 윤 기자]전라남도 광양교육지원청(임원재 교육장)은 3월 6일(월) 직원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 나눔 헌혈의 날을 운영했다.

 

오늘 실시한 헌혈은 2월중 『작은사랑 나누기』실천 운동에 이어 직원 모두가 보람과 긍지를 가지고 사랑받는 광양교육을 실현하고자 추진하는 “행복한 일터 만들기”의 일환으로 공직자가 사랑 나눔에 솔선 참여하고자 이루어지게 되었다.

 

행정지원과 이애돌 주무관은 “나의 작은 나눔이 소중한 생명을 되살리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어 매우 기쁘고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헌혈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는 따뜻한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라고 말했다.

 

생명유지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혈액은 여전히 현대의 최첨단 의학으로도 만들어내지 못하여 반드시 인체에서 채혈하여 사용할 수밖에 없는 실정으로, 헌혈은 혈액이 필요한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유일한 방법이다.

 

광양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1년에 두 번에 걸쳐 “사랑의 헌혈 나눔”실천을 통해 기쁨 넘치는 행복한 일터의 조성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따뜻한 사랑 나눔에 적극 동참해 나갈 계획이다.

이메일:tkpress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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