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무안군 현경면 새마을부녀회, 새해맞이 떡국 나눔 행사

어르신, 기관단체 임직원 등 100여명에게 떡국 대접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17/01/06 [08:30]

무안군 현경면 새마을부녀회, 새해맞이 떡국 나눔 행사

어르신, 기관단체 임직원 등 100여명에게 떡국 대접

윤진성 기자 | 입력 : 2017/01/06 [08:30]
 


[플러스코리아타임즈= 윤 기자]전남도 무안군 현경면새마을부녀회(회장 강영란)는 정유년 새해를 맞아 지난 3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관내 어르신들과 기관단체 직원 100여명에게 직접 끓인 떡국을 대접했다.

김철주 군수를 비롯해 노인회, 기관단체 임직원들은 새마을부녀회원들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떡국을 나누며, 정유년 새해 현경면의 발전과 희망에 대해 서로 이야기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전안수 현경면장은 “현경면 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많은 분들에게 떡국을 대접하며 더 힘을 낼 수 있는 기회를 주신 부녀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우리 직원들도 대한민국에서 가장 살만한 동네를 만들기 위해 올 한해도 열심히 달려 나가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떡국을 준비한 강영란 새마을부녀회장은 “어르신들과 기관단체 분들이 떡국을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따뜻해진다. 앞으로도 힘닿는 데까지 열심히 봉사하며 활기찬 현경면을 만드는 데 힘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이메일:tkpress82@naver.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포토]지리산 노고단에 핀 진달래
1/23
연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