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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안전처, 2016년 소방안전강사 경진대회 개최

보도부 | 기사입력 2016/01/20 [15:01]

국민안전처, 2016년 소방안전강사 경진대회 개최

보도부 | 입력 : 2016/01/20 [15:01]
국민안전처(장관 박인용)는 오는 1월 21일 서울 광나루안전체험관에서 전국 시․도 소방안전교육담당자 및 교수요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전국 소방안전강사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국민안전처가 주최하고 대한소방공제회와 한국소방산업기술원이 후원하는 이번 경진대회는 지역예선을 통해 시․도별 최우수로 뽑힌 소방안전 교수요원 18명이 본선에 참가하며, 화재안전, 생활안전, 응급처지 등을 주제로 체험교육 강의 실력 및 교육콘텐츠 개발 성과를 겨루게 된다.

‘소방안전강사 경진대회’는 재난 및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풍부한 이론과 경험을 갖춘 소방공무원들을 선발하여 안전교육 전문가로 양성, 대국민 소방안전교육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하여 작년에 처음 열렸으며 올해로 제2회 대회를 맞이하는 것이다.

이번 경진대회는 연구개발, 강의경연 등 2개 분야에 걸쳐 그간 갈고 닦은 결과를 발표하는 경연장이 될 전망이며, 내용심사와 발표심사 결과를 종합하여 최우수 1명 및 우수 발표자 3명에게는 국민안전처장관상을, 장려 발표자 6명에게는 대한소방공제회장상 또는 한국소방산업기술원장상을 각각 수여하게 된다.

국민안전처 김종근 119생활안전과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소방안전교육을 위해 전국 시․도 소방본부 및 소방서의 교수요원들이 밤낮으로 연구하여 노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꾸준히 교수요원들의 자질과 역량 향상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원본 기사 보기:safekorea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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