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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광양 매화 축제

흐드러진 섬진강변 매화와 어우려져 봄을 흠뻑 만끽

[광양]박우훈 기자 | 기사입력 2007/03/17 [17:02]

제11회 광양 매화 축제

흐드러진 섬진강변 매화와 어우려져 봄을 흠뻑 만끽

[광양]박우훈 기자 | 입력 : 2007/03/17 [17:02]
 
 

제11회광양매화축제가 흐드러진 섬진강변 매화와 어우려져 봄을 흠뻑 만끽하였다.

 섬진강을 따라 거슬러 올라가는 봄의 향기는 저 남녁 전라도 광양지역 광양매화마을에서 피어오르고 봄에 취한 관광객들의 겨우내 움추려진 마음을 이곳에서 활짝 열어 버렸다.

 축제 첫째날인 17일에는 2만여 명의 관광객들이 봄의향연을 느꼈다.



[제휴사=전남이조은뉴스(원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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