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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너 삭제와 새로운 단체 배너 게재

플러스코리아 | 기사입력 2007/07/04 [09:15]

배너 삭제와 새로운 단체 배너 게재

플러스코리아 | 입력 : 2007/07/04 [09:15]

100만의 네티즌이 즐겨 찾는 '진실을 밝히는 뉴스' 종합인터넷일간 플러스코리아가 새롭게 변모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많은 청취와 사랑을 받았던 인터넷 방송 마로니에 방송이 방송송출 '중단'을 결정하였습니다.
원인은 경제적이 제일 컸으며, 플러스코리아 재정이 넉넉지 못해 함께하지 못했습니다.
이러한 사항을 참고하여 빠른 시일 내에 뉴스전문 방송과 업무제휴를 맺어 하루 50여 기사를 생성하여 빠르게 국내외에 보도할 예정입니다.


또한 그동안 본지의 메인을 통해 시민단체 민초리 배너를 달아 자주 이곳을 이용하였던 독자들에게 심심한 사과를 드립니다.
위 단체 3일 자 확인해 보니 본지 배너를 삭제하였던 바, 공문을 보냈다고 하지만 아직 받아 보지는 못한 상태이며, 상호 신뢰로서 배너 게재를 계속 이어간다는 것은 무리인 것 같습니다.
사회개혁과 황우석 사건의 진실을 찾는데 많은 노력을 경주해 주실 것을 민초리 집행부에 부탁드리면서 아쉽게도 본지에 게재되었던 것을 내리겠습니다.


이와 더불어 본지에 여러 단체들이 제휴해오고 있는 바, 10일 이내로 3~4곳을 결정하여 배너를 새로이 게재하도록 하겠습니다.
더욱 새로운 모습으로 서로가 밝은 모습으로 즐겨 찾는 곳, 플러스코리아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플러스코리아는 8월부터 정회원 위주로 뉴스레터를 발송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보다 신속히 지구촌 뉴스를 전해 드림으로써 소중한 정보를 드릴 것입니다.
 
특히 회원여러분의 법적인 문제가 발생시 본지 법률자문위원들께서 무료상담 및 적극 대처하여 억울함이 발생하지 않도록 도울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비판과 성원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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