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필로폰투약 김성민 "죄송합니다", 성남지청 송치

강수빈 | 기사입력 2015/03/19 [10:23]

필로폰투약 김성민 "죄송합니다", 성남지청 송치

강수빈 | 입력 : 2015/03/19 [10:23]
▲     © 뉴스포커스

 
자택에서 필로폰 투약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체포된 김성민이 검찰에 송치됐다.
 
김성민은 19일 오전 8시 45분께 경기도 성남시 수정경찰서 유치장을 나서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으로 송치된다.
 
김성민은 취재진의 질문이 쏟아졌지만 고개를 숙인 채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다. 다만, "죄송합니다"고 고개를 숙여 물의를 빚은 데 사죄의 뜻을 전했다.
 
김성민은 지난해 11월 24일 서울시 역삼동 길에서 퀵서비스로 필로폰 0.8g을 구입한 뒤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성민은 경찰에서 "1차례 투약했고 남은 필로폰을 잃어버렸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원본 기사 보기:뉴스포커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포토]지리산 노고단에 핀 진달래
1/23
연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