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코리아가 나아 갈 길
플러스코리아 | 입력 : 2006/07/20 [23:46]
플러스코리아는 이렇게 하겠습니다.
빠른 정보와 바른 보도로 인터넷 신문의 강자로 우뚝 서겠습니다.
언론사는 여러분들의 직필을 바르게 집필하여 내 보내는 창구 역할을 하는 곳입니다. 이제 여러분들이 참여하여 지구촌의 살아 있는 생생한 뉴스로 만들어 가야 합니다.
플러스코리아는 정신이 맑고 성실한 사람들이 한 올 한 올 수를 놓는 마음으로 만들어 투명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새로운 시사종합일간지입니다.
우리 신문사는 다른 매체와 이런 점이 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1. 각 전문분야의 필진들이 사실에 기반한 국민의 알권리를 전달해 드릴 것입니다.
2. 기자들과 시민들이 한 데 어우러져 사회저변에 깔려 있는 어두운 면과 아름다운 면을 조화시켜 투명한 사회가 되는 데에 기여를 할 것입니다.
3. 인터넷 신문과 인터넷 방송, 주간지 등 삼위일체를 만들어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전방위 체재를 갖춰 실시간 뉴스와 심층기사를 다양하게 전하는 언론지로 탄생할 것입니다.
4. 사주가 나서서 모든 것을 전횡하는 우를 막기 위하여 상임위원회, 운영위원회가 설치 될 것입니다.
5. 또한 법인을 설립, 시민공모주로 출범하여 시민들이 주인의식을 갖고 참여를 해서 같이 만들어 나가는 정도정론지로서 자리를 잡을 것입니다. 우리 신문은 다년간 현장에서 뛰어온 기자들과 참여의식이 높은 시민들을 중심으로 해서, 사회 전반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소식을 실시간으로 심층보도를 해서 시민들의 알권리를 충족시켜 드릴 것입니다.
앞으로 자원이 없는 대한민국에서 참신한 인재가 숨을 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황우석박사의 예만 들어도 줄기세포 분야에서 다른 나라에 점점 뒤처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실을 심층적으로 취재하여 보도해 나가겠습니다.
과거 보도자료에 의존하여 기사화 하던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이런 기자는 플러스코리아에서는 필요가 없습니다. 또한 언론인이라고 특권의식에 젖어 있는 과거형 기자는 우리 신문사에서 버틸 수가 없을 것입니다. 불의한 권력과 기득권층에 과감히 맞서 싸우고, 아울러 소외계층의 어려움과 사연에 대하여 정의와 양심으로 올바르게 전달 할 수 있는 기자만이 버틸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2006年 7月 21日 창간에 즈음하여
플러스코리아 / PLUSKOREA 대표기자 李 福 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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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이 |
06/07/21 [08: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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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신문사는 다른 매체와 이런 점이 색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첫째 심층기사를 각 전문분야의 필진이 사실에 기반 한 탄력 있고 감격적인 국민 알권리를 전달해 드릴 것입니다. 둘째 사주가 나서서 모든 것을 전횡하는 우를 막기 위하여 상임위원회, 운영위원회가 설치될 것입니다. 셋째 또한 법인화를 설립 시민공모주로 출범하여 모든 시민이 참여하고 주인이 되어 재미있고 알차게 만들어가는 정도정론지로 자리 잡을 것입니다. 넷째 기자들과 시민들이 한데 어우러져 사회저변에 깔려 있는 어두운 구석과 아름다움을 조화시켜 맑게 정화하여 투명한 사회가 되는 데에는 여러분이 주인이 되어야 합니다. 다섯째 인터넷 신문과 인터넷 방송, 주간지 등 삼위일체로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전 방위 체제를 갖춰 실시간 뉴스와 심층 기사를 다양하게 전하는 언론지로 탄생할 것입니다.
우리 신문은 다년간 현장에서 뛰어온 기자들과 여러분들의 중심으로 해서, 사회 전반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소식을 실시간으로 심층 보도해 시민들의 알권리를 충족 시켜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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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쌀영감 |
06/07/21 [15: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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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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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다미 |
06/07/21 [16: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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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한 권력과 기득권층에 과감히 맞서 싸우고, 아울러 소외계층의 어려움과 사연에 대하여 정의와 양심으로 올바르게 전달 할 수 있는 기자만이 버틸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꼭 이러한 신문이 되어, 진실 앞에 당당한 언론이 되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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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 |
06/07/21 [16: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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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박사님에 대한 진실을 캐내어 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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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향기 |
06/07/22 [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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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박사님의 연구재개를 위해 적극 노력해 주십시요. 너무너무 억울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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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다행 |
06/07/23 [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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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계층을 위한 삶. 그 위에 자리 잡은 맑은 정신, 함께 나가는 가슴 따뜻한 사람. 이런 사람의 이복재 기자님... 당신의 아픔은 뒤로한 채 진실된 마음으로 나아 가시는 사람들이 만들어 가는 신문이 오기를 학수 고대하였습니다. 플러스 코리아가 이제 대한민국에 우뚝 설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겠습니다.....
플러스코리아에 한없는 성원 보냅니다. 축하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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