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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의료급여 사례관리사업 우수사례」기관․개인 부문 장려상

조충호 기자 | 기사입력 2014/11/03 [11:28]

익산 「의료급여 사례관리사업 우수사례」기관․개인 부문 장려상

조충호 기자 | 입력 : 2014/11/03 [11:28]
[플러스코리아 타임즈-조충호 기자]익산시가 올해 보건복지부에서 주최하는 의료급여업무 수기 공모사업에서 기관․개인수기 2개 부문에서 각각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 공모전은 발굴된 우수 사례관리기법을 지자체 상호간 공유해 대내적으로 사업 활성화와 업무 효율화를 도모하고, 의료급여수급권자의 적정 의료이용 유도 등을 기하고자 실시됐다.
 
시는 『 “참살이”를 추구하는 사랑방 건강 전도사들』이라는 제목으로 약사회와 협력해 약물 과다 이용자 사례관리를 하는 내용을 담은 수기를 선보여 잔잔한 감동을 줬다.
 
또 개인 부문 우수사례에 선정된 이혜은 의료관리사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법』이란 제목으로 의료급여수급자들의 정신적 육체적 건강 증진 도모 프로그램인 “건강한 자아 찾기 힐링-업” 사업을 하면서 유익하게 느꼈던 점을 표현해 장려상에 선정됐다.
 
익산시와 이 의료관리사는 상장과 함께 시상금 50만원, 30만원을 오는 20일 부안 대명리조트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수여받는다.
 
시 관계자는 “의료급여수급권자의 지속적인 사례와 사후관리를 통해 이들의 삶이 행복해지는 다양한 이야기를 발굴해 의료급여사업의 내실을 더욱 다지겠다”고 했다.
 
[제보=pluskore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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