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가 주민의 동의없이 창고가 어딘지 현장방문없이 태양광발전소37kw 설치를 승인해줘 마을주민들이 취소를 해주기를 건의를 하고 있다.
용갈 마을 한복판에 익산시 도시 개발과에서 용갈1길284-2번지에 위치한 20년된 창고에 37kw태양광 설치를 승인을 해 준 것이다.
주민들은 "전자파 때문에 가축이 기형이 생기고 나무와 식물에도 돌연변이가 생기는데 익산시에서는 태양광발전 사업만 생각했지 마을 한복판에위치해 정작 주민들에게 생길 피해를 생각해보았는가"라고 분통을 터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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