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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 바이오산업 전방위 거점기반 마련

전략기획실 신설... 바이오 정책수립 및 신규사업 발굴 강화

은원지 기자 | 기사입력 2024/01/10 [13:41]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 바이오산업 전방위 거점기반 마련

전략기획실 신설... 바이오 정책수립 및 신규사업 발굴 강화

은원지 기자 | 입력 : 2024/01/10 [13:41]

▲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 정재황 원장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은 바이오헬스산업의 성장을 이끌 핵심 거점기관으로 기반을 마련한다.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은 지난해 전략기획실 신설로 조직을 재편하면서 바이오 정책수립 및 신규사업 발굴‧기획 기능 강화하고, 충북바이오파트너스를 출범해 유관기관과 업무협약을 했다.

 

융합원은 지역 바이오헬스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다부처공동연구기획, 충북과학기술포럼, 청주지역주도연구회 등을 통해 디지털치료기기, 푸드테크, 바이오인공장기 등 신규과제를 발굴·기획했다.

 

또 산학연관 협력 및 전문인력양성을 위한 △산학융합촉진지원사업 △바이오 기업지원 △지역산업맞춤형 인력양성 △일학습병행사업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융합원은 올해 △K-바이오스퀘어 조성 △바이오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선정 △WHO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 △글로벌 혁신특구 지정 등 지역 현안에 대해 전문기관으로서 혁식적인 역할을 진행하고 있다.

 

정재황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충북 바이오헬스산업의 글로벌 경쟁력강화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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